카테고리 없음

혼돈!! 몽상!! 인간의 근본적 무지/비도불행/ 길없는 길.. 길 아닌 길.. 진리의 길/ 깨달음 진실.. 일념법진리/ 2년전 오늘이야기

일념법진원 2019. 8. 12. 08:06

사실.. 바쁘게 산다는 것은 인생의 목적지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을 향해 더 빨리 달려 나가는 것일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이 없는 것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인간류의 삶..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다. 


진리에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 그들이 목숨을 걸고 진리를 발견한 결과는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목숨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으로 상상 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 명상, 일념법 수행'이 그러하다.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인간관념으로써 상상조차 불가능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대도무문'이 아니라.. 길 없는 길이 아니라.. 인간이 가야 할 길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목숨걸고 가는 길.. 예수의 말로 전해지는 '좁고 험난한 길'이며.. 석가모니의 6 년여 동안의 고행으로 알려져 있는.. 진리를 향한 길로써.. '길 없는 길'이다. 


say-the-truth

'일념법 명상.. 일념법 수행'의 결과는 우문우답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일념법 명상 수행의 결과로 볼 수 있는..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나는 누구인가'를 묻던 나는..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내가 찾던 "나" 라는 것은 '본래 없는 것' 즉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 나는 사람도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 "나는 진리로 거듭난 것이며, 새생명을 얻은 것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빛이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노자와 장자의 '도관'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인간관념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대도무문'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사실.. '성인'이라는 말은.. '이룰 成.. 사람 人..' 자로써.. 무엇인가를 이룬 사람, 성취한 사람이라는 뜻인 것 같다. 노자는 '이를 至..' 자로써의 '지인'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등, 여러 이름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석가모니의 깨달음으로부터 전해지는 말로서는 '부처, 불타' 라는 말 등인 것 같다.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노자와 장자의 "도" 라는 말로 본다면.. 올바른 이해이다. 


say-the-truth

세상이 있다면.. 세상에는 여러 수 많은 지식들이 있다.

그 지식들을 셋으로 분류 한다면..

그 첫째가 '진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도"를 깨달아 아는자들의 지식으로써 불변의 진리이며..

둘째는.. 일념법 명상, 일념법 수행으로써 진리에 눈 뜬 일념법 수행자, 진실된 구도자들의 지식으로써..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이며...

셋째는..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들로써.. 종교와 과학, 생명공학, 우주공학..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으로써.. 똑 같은 지식이지만..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보고 배운 것들이며..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싸.. 사실은 자기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다.

세 가지의 지식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상상 조차 불가능한 크나큰 차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백지 한장의 차이'라는 말과 같이... 한 생각의 차이이다. 


say-the-truth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지식의 차이에 대해서 비유를 든다면..

1. '하나님 말씀, 부처님 말씀'으로써 '신화'로 전해지는 "진리의 언어, 진리의 방편언어'는..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말과 같이...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도'는 모든 것이며.. 어디에나 있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의 시초에 대한 비유를 든다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으로써..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영혼"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무형의 실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 '도, 진리'로써.. 소위 "깨달음"이라는 말로 전해지는 것 같다.

이와 같은 진리의 앎에 대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며.. 광명의 빛이라는 '부처님의 말씀, 또는 '불가사의한 말씀' 등으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도" 의 이야기가 '도교'라는 종교로.. '기독교와 천주교.. 등의 종교로.. '불교'라는 종교로 전해지면서.. '진실된 지식'이.. '신화'로 변질되어.. 기복신앙으로 전해지는 것이.. 현 시대의 실상인 것 같다.

2. 두 번째.. 지식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자들의 지식으로써.. '도, 진리'를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진실된 지식이며.. 소크라테스와 석가모니와 예수,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 등의 "도"의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며... 진리에 눈 뜬 자들의 지식이다.

비유를 든다면.. 그들은 '본래무일물'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구도자들은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도'의 이야기들을 '신화'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으로 여긴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그들, 즉 세상에 오직 일념법 구도자들만큼은 치매, 당뇨..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들은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인간세상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진실된 앎으로써.. 그 길, 길이 아닌 길.. 길 없는 길이라는.. 그렇기 때문에 '대도무문'으로 알려져 있는.. 진리의 길을 간다는 것이다.

3. 세 번째의 지식이.. 인간세상의 과학과 종교.. 의학, 생명공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학문과 지식으로써.. 모두 다 똑 같이, 어린아이들이 남들로부터 말을 배우과 익히는 것과 같이.. 모두 남들의 말로써 조작된 것..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것을.. "나" 라고 알며.. 그렇기 때문에 '거짓 증거 있어도 지기 의지를 주장해야만 하는 것'과 같이..

남들의 말, 말,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중생이며.. 길 잃은 어린양과 같은 것들로써.. 자신의 운명 조차도 남들에게 묻는 해프닝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치매 예비 환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꿈 속에서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일상에서 벗어날 수 없고.. 결국 죽음으로써 생을 마감하는 것이며.. 후회와 여한만 가득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사실, 영혼이라고 생각하지만.. 영혼이 아니라, '나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학문,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으로써.. 본래, 인간, 사람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설명이.. 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적 의미이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자나 종교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이와 같이 국어사전에 기록된 '영혼'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그 진실된 뜻 조차도 이해 할 수 없는.. 해석할 수 없는 것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정녕 그대는..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나" 라고 생각하는지..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설명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주장이.. 세샹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 학문'의 시초이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학문의 시초격인 '어학사전'의 설명으로 본다면.. 인간류 누구나 다 경험하는 우울증.. 공포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의 여러 정신질환이나.. 치매, 당뇨, 노환, 혈액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몸에 깃든 영혼"의 작용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학문의 시초가.. 이와 같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의 작용으로써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면.. 몸 속에서 '단백질'을 찾거나.. 세포를 찾거나, 암세포를 찾거나.. 변이세포를 찾거나.. 유전인자를 찾는다는 짓들은 모두 다 정신나간자들의 소행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어떤 음식은 대장에 좋고.. 어떤 음식은 위장에 좋다는 말, 말, 말들.. 5 대 영양소가 있다는 주장들.. 오장육부가 있다는 주장들.. 유전자가 있다는 주장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주장들.. 모두 다 거짓말이며..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로써.. "영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영혼"이 무엇인지.. "무형의 살체'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 때..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진실된 앎일 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까닭은..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들 모두가..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언어들에 한정된 생각에 대해서만 사유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앵무새가 주인으로부터 듣고 배운 말만을 지저귈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여러 종교에 세뇌 당하여 광신자나 맹신자가 되는 것과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 자기 지식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같이.. 세상에 진리를 전하러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가 불가능한 사실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친구여.. 형제여.. 자매여.. 모두 다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 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