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뇌신경.. 뇌세포 등의 여러 '과학'이라는 말..
여러 '학회'라는 말, 말, 말에...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소리와 같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져 웃어 버릴 수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하근기는 박장대소 할 것이며.. 중근기는 반신반의 할 수밖에 없는 이리지만...
상근기는.. 도를 구할 것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지식의 저주를 끊기 위하여 '일념삼매'를 즐길 것이며.. 사실,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인간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몽상'이라는 말은.. '꿈 夢' '생각할 상'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뜻이며... 사전적 의미를 보니,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의 삶.. 학문.지식에 대해서 모두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싯다르타이며..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이.. 인간에 관해서 연구한다는 짓들..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실현 불가능한 '몽상'이며..'환상'이라는 뜻이다. <----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이.. 이와 같이 세간.세상의 종교를 비롯하여 과학 철학.. 문학, 문화 예술.. 등의 세상 모든 지식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 또한 같은 맥락이며... 예수의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말 또한... 세간의 '종교, 과학, 철학, 문학, 정치학, 경제학...' 등의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학술'들을 주장하는자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 또한... 철학, 종교학, 과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을 앞세워 아는체하는자들을 일컷는 말이라는 사실' ----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사실,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진언(방언, 진실된 지식, 광명진언)과 같이..... 붓다의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정신적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신적 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물'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하여.. 여러 암... 치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시쳇말로 '도를 깨달은.. 도통한.. 진리를 발견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반면에.. 종교나 과학이나 의학, 한의학.. 철학.. 문힉 등의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하근기 중생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과학자들.. 철학자들.. 종교 신학자들에 대해서...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옛 성인들의 이야기의 요점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뇌'와 '생각'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과학자거나 의학자거나.. 세상을 어지럽히는자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환자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 '과학. 의학'을 주장하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대체, 무엇을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무엇을 '사물.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만약에 인간이.. 인간의 몸과 세상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뇌, 심장.. 혈관, 세포, 혈액.. 우주 자연 등의 만물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 마음, 감정, 느낌.. 등의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학문.학설들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논문.. 학술 학문 등의.. 책은.. '사물'이지만..
책 속에 쓰여져 있는 글자들 또한.. 사물이지만... 책에 기록된 '언어' '낱말'들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들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로서..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책은 사물'이지만... '소리, 음성' 말, 말, 말은 '정신'에 속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사실, 감정, 느낌, 근심, 걱정, 두려움, 공포'는... '사물,물질'이 아니라...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고.. 이와 같이, '언어, 말' 또한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다.
올바른 말 한구절에.. 마음이 편안해지면, 혈압이 내려가는 것과 같이..
어떤 말에는.. 혈압이 올라가고, 살인도 저지르는 것과 같이.. 몸은 단지 '말'에 의해서 움직이고 변해가는 것으로서.. '물질, 사물'이라고 인식하지만.. 육체는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라는 말, 말, 말은 있지만,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죽은사람'이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죽은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죽은사람이 '내가 죽은사람이라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망언에 의해서 '죽은사람'이 있는 것일 뿐, '죽은사람'이라는 말이 없다면... '죽은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과, 죽은사람에게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그렇기 때문에...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지 '말, 말, 말, 말로 이루어진 지식'이라고 설명, 광명진언 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영혼'이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과 같이... '소문의 여신'이라는 신화와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학문.할설'들이라는.. 근거 없는 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속는 것이며,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어. 지식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이며.. '학문 학설'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인간들은.. 학문.문지를 믿는 것 같다.
하지만.. 학문 문자는.. 단지 '소리, 언어'를 표기한 것으로서.. 인간들의 소리들 또한 '개소리'나 새소리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사실은 앵무새와 같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이며, 의학자이며, 철학자 등의.. 세상 모든 지식...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에 눈 뜬다면.. 진리에 눈 뜬다면...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진실된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들이 종교를 믿거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보던 책들을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며, 책을 남들에게 주는 게 아니라, 모두 쓰래기로..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알고 보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이기 때문이며, 그런 쓰레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것은 양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단지 "지식"이라고 설명.. 진언, 광명진언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은 쓰레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너희가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천명? 설명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쓰레기'들이... '과학자'이며, 의학자이며. 종교학자, 신학자이며..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들 또한 모두 다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겠지만...
그대 또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알 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건강에 해서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암에 걸린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라면..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겠지만..
암에 걸린 사람이 건강을 되찾는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겠지만..
사실은..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고 아는 사람들..
그들만이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다.
사실은.. 행복하다, 아니하다는 생각들 또한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망상망념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오직, 오직, 오직.. 일념삼매에 들어야 하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생활화 해야만 진정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아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
피서? 여행? 축제????
더위를 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자연에 잘 적응해야만 건강할 수 있다는 말이며..
여행이라며 쓸데없이 돌아다닐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서 '자유, 평화'를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일념법' '일념삼매'를 통해서만.. '기억, 생각' 업장'이 소멸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이 소멸되어야만 드러나는 것이.. '도'이며.. '만물의 근원'이며.. "나는 진리, 새생명, 만유, 빛"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그대 또한 '지식으로 가공된 나'가 아니라..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이야기와 같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이야기는.. 그대와 세상.. 우주.. 자연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