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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혼돈!! '나는 생각한다? /지식의 저주/파식망상/ 일체개고/고집멸도/육도윤회/일념윤회/ 비도불행/ 인생이란? 깨달음이란?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8. 14. 08:21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의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음이다. 

하지만 그 무지와 어리석음 또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다. 

'몽상'이라는 말은..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사람들의 '나는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 인간류의 제각기 마구 지껄여대는.. '인생'이라는 것이 올바르게 깨달아서 알고 보면.. 현여름밤의 꿈과 같이.. 허무맹랑한 것이며, 헛된 망상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인간종..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이 그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왜냐하면.. 인생이 있다며 인간에 관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생이 있다지만.. 답이 분명하지 않은 것이 개개인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이며.. 꿈과 같이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치매에 걸린 사람에게는.. '내 인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면 그 또한.. '나'라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내 인생이라며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모두가 다 '헛된 망상'으로서.. 치매에 걸려서 죽거나..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죽어서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은 자연에 기생하는 기생충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들이며.. 이는 마치 '의학자, 의사'들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다 아는체...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여러 종류의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인간이니...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했던 인물이.. 인간이상의 존재로서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로 설명한 '싯다르타 고타마' 즉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이며... '득언망상이여, 득의망언'이라던.. 노자와 장자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먼저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라고 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 나머지 인간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하여서 용감한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단정 짓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유명무실'이라는 말 또한... '이름'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마치, 어리석은자들이 떠드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인간들의 '나는 생각한다' 또는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과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의학이든.. 무속신앙이든.. 종교든.. 물리학이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붓다와 예수에 대해서... 신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로써...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명색이 의사라는 기생충들 보다 더 하찮은 기생충들로서.. 그야말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짐승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일체중생'이라고 설명한 인물이.. 붓다 고타마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사실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그러니..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에 대해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들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사기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그들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며.. 의사 들 보다 더 악한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하는 것들이... 불경이나 성경을..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아는체.. 왈가왈부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니..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그런 '인간 쓰레기'들이.. 이런 설명들을 본다면, 그럴듯한 거짓말을 더 더 더 만들어 내겠지만... 어차피 중생들이 어찌 살 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진실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진실로 검증된 삶을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깨달음'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육도윤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인간류 누구나 다 다섯 감각기관을 알고, 그런 다섯 감각기관과 감각기관을 아는 지식을 합하여 6가지 지식(생각)에 의존하여...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에 대해서 '육도윤회'라고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지식 자체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생각의 윤회'를 끊어 내라는 뜻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로서..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의.. '일념삼매'가 곧 '지식으로 이루어진 망상'의 윤회를 끊는 일이며.. '일념삼매'에 들어 있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고요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가 더 중요한 이유는... 

인간의 몸은.. 깊이 잠 든 동안에 치유가 이루어 지는 것과 같이...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 또한.. '깊이 잠든 동안'과 같이... 피로에 지치거나 병 든 몸이 치유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는 방법 또한 '일념법강좌'에 바탕을 두고.. 올바르게 아는 지식으로써 '일념삼매'에 드는 일인 것이며... 일체개고가 아닐 수 없는 모든 고통의 소멸법 또한 오직, 오직, 오직.. '일념삼매'를 경함한자들만이 이해 할 수 있는 말로써.. '일념삼매'에서 비로소 고통의 소멸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며.. 이에 대해서 '업장소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원죄로부터의 구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 대해서... '즉견여래' 또는 '내세득작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생각한다'는..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육도윤회'로서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고통이라는 뜻이며... 오직 '일념삼매'에 드는 것만이 고통의 소멸이라는 말로써.. '고집멸도'라는 구절로 표현된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소위 '깨달음'이라는 말로.. '도' 라는 말로.. '진리'라는 말로.. '해탈, 열반, 득도'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무위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 진인, 인자, 부처, 도인' 등의 여러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자, 중요한 것은.. 

인간관념으로.. '깨달음'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며... 인간들이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은.. 마지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고, 바람소리에 놀라서 짓어대는 개소리와 그 개소리에 놀라서 함께 마구 짖어대는 개소리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중생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체한다는 것 또한.. 앵무새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거나.. 나는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망상망념에 의해서 무분별한 발전을 꾀하는 것이며.. 

무분별한 발전에 의해서...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며.. 지구가 병 드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발전이 되든 말든..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진실로 자유로운자, 진실로 평화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일념법을 알고.. 올바른 '일념삼매'에 들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떤 질병이거나.. 

우울증이거나, 조현병이거나.. 정신병이거나.. 치매거나 암이거나... 모든 질병들 또한 오직, 오직, 오직... '일념삼매'에 들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든다는 것은 마치.. '무위'라는 말과 같이.. 행위 하면서도 '잠든 것'과 같이... 윤회하던 망상에서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며... 깊이 잠든동안과 같이... 생각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 곧.. '나는 생각한다'는.. 또는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망상 망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망상망념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망상 망념이 근본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학문'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니...  


진리을 알라 

일념법을 알라 

일념삼매에 들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