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로' - 홀로 獨.. 길 路...
---이 길은 높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이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은 의미로.. '백천만겁난조우 무상심심묘법'이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성숙한자'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미숙한자들 또한 항상 있는 법이다.
미숙한자들.. 즉 어리석은자들은..
'백천만겁난조우.. 원해여래진실의.....' 라는 구절과 같이, "제발, 원하옵건데..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소서" 라며.. 부처님의 뜻을 모르다 보니, 평생을 기도하고 염불하고.. 경전을 외우고... 백팔참회문이라며.. 법구경이라며.. 평생 참회만 하다가 죽는다는 것...
똑 같이, 미숙하여 어리석은자들은..
'셩경말씀'이 옳다며.. 예수가 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을 믿다가.. 기도하다가.. 죽는 날까지 다른 종교들과 맞서 싸우다가 죽는다는 것...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장자'의 "혼돈" 이야기가 중국의 4대 기서로.. '신화'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 것 같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
사람들 누구나 다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가 알아서 사는거라며.. 세상에서 새로운 지식을 찾을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상에 누군가는 인생에 대해서 해답을 아는자가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의학자'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 질병의 근본 원인에 대한 설명?에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에서도 엿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은.. 다시 말하자면, 질병의 원인이 아직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언젠가는 (남들에 의해서...) 알려질 거라고 믿는 것과 같다.
자신의 질병..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언젠가는 알려질 거라고 믿는다는 것은... 자신은 모르더라도 남들에 의해서 알려질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류 누군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문제든.. 세상문제든..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자신은 모르지만.. 남들에 의해서 알려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미숙한자들이.. 원하옵건데.. 제발 부처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소서.. 라는 기도와 같고..
'성경말씀'이 옳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부처님이나 하나님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과 같다.
하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은.. 맹목적으로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그런.. '질병의 원인도 모르는...'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다.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사실은.. '독로'라는 말 또한.. 이미 설명된 말인 것 같다.
아무나 다 갈 수 있는 길은 아니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길이.. '진리'를 향한.. 더 높은 곳을 향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위대한? 유일한 길이다.
그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도반이 되기 위한.. 절친한 친구가 되기 위한.. 유일한 길, 법이.. '일념법'이며.. '일념삼매'에 대해서.. '무위법'이라 하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대해서.. '독로'라 하는 것이다.
미숙아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눈으로 보이는 만상만물이거나, 기타 모든 형상들이거나.. 염불소리나 목탁소리나 천둥번개 소리나.. 기타 모든 소리와 또는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음성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지만... 그런 말을 마구 지껄여대면서도.. '부처'라는 '이름'의 '형상'과.. '석가모니'라는 이름을 숭배한다는 것이며..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이름을..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더 어리석은자들은.. 여러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이름'과 '형상, 환상, 이미지'를 숭배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짓들로서..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건강할 수 있거나..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면.. 마땅히 미신을 믿어야 하는 것이며, 우상을 숭배해야만 하는 것이며.. 명상수련 또한 해야만 하는 것이며.. 학문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지만... 어디 그러한가 말이다.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무수히 많은 '인생론'들... 인생명언들..
세상 모든 지식들을 다 안다고 하더라도..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암 전문가들도 암에 걸린다는 것..
치매 전문가들도..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업다는 것..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삼매'를 경함한다면, 일념삼매에 들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들이 '일념삼매'를 통해서.. '명색의 이치'를 깨닫는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침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더 나아가 어떤 질병이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다.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사실, 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은 없다.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들 또한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국가간의 전쟁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생존을 위한 삶들 또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것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가 진리라며.. 전쟁은 끊이지 않는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는..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곧.. 인간무리들의.. 삶이라는.. 인생이라는.. 허무매랑한 것들이라는 것..
거미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거미줄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은.. 여러 수많음 '병명(病名)'을 창조하고.. 환자들을 유인한다는 것..
'종교나 명상, 철학,과학자'들 또한... 여러 간사한 말재간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인간들의 마음은 왜 제각기 서로 다른 것인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 미숙아들.. 무뇌아들이... 인간세상에서 아는체하며, 사람들을 논단, 농락하는... 여러 수많은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허헛 참.
사실은.. 이와 같이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아는체하는 짓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은 모두 다 옳지 않고, 오직 자신의 나만이 옳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설명들 조차도.. 자신의 마음에 들어야만 옳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 진리지들의 진실된 뜻.. 진실된 말에 대한 진실된 설명들 또한.. 자신들의 지식으로 판단하여.. 옳다, 옳지 않다며.. 분별해야만 하는.. 무분별한 지식에... 무지에 빠져 있다는 것이며.. 그런 지식이 무분별한 지식이라는 사실 조차 간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것'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사실..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뛰어나지 못한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희귀동물이기 때문에.. '과연 너히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들의 사례를 들어 진리를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사실은.. '집중력' 또한..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는 사람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이.. '최상의 정싱집중상태'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귀하고 귀한 인물들이며.. 높고 험난한 길을 가는..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사는..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왜?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체하는데,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사실은..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꿈도, 영혼도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이 듣고 배운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체하기 때문에..
'나도 안다거나, 나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기 떼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 죽음.. '생노병사'의 고통에 대해서... '원리전도몰상'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
그렇다.
자신의 운명은.. 남들이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여러 질병들의 원인 또한.. 남들이 알아서 알려 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며..
자신의 행복, 자유, 평화 또한.. 남들에 의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발견해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설명하는 것이며.. 독로에 대해서 설명는 것이다.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일념법진리' '일념법독로'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종교나 명상.. 과학이나 의학, 철학.. 미신 등의.. 참으로 무식하여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 지식 너머 진리가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식'이라고.. '참된이치'라고..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부처, 하나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