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려는자들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려는자들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이런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 이와 같이.. '일체개고, 고집멸도, 열반적정'이라는 말 또한 앵무새처럼 모두 다 아는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관념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자신만의 관념(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곱게 늙어서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힘겨운 일이다. 세상 어느 누구든... 삶의 무게는 모두가 다 똑 같기 때문이며.. 모두가 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 또한 그러하다. 민약에 어떤사람이.. '나는 행복하다'고 말한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들의 삶이란..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뇌에 볼모로 잡혀 있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늙고 병들어 죽어서 버려지는 것..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삶들.. 모두가 다 '고통(=일체개고)'이라고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그런 모든 고통의 소멸법(고집멸도)이 있노라고 설명한 인물들 또한.. 그런 인간의 한계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그들에 대해서 소위 '깨달은자'라고 부르거나.. '도통한자'라고 부르거나.. '성인'이라고.. '지인, 진인, 인자'라고... '인류의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 '열반'이라는 말은..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개흙 涅... 소반 盤...'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마음'이 있으되.. 진흙으로 빚은 쟁반과 같이 견고하여..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는 마음'이라는 뜻이지만.. 사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일념법4단계즈음)'을 알아차림으로써..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통해서.. '일념의 무념처'에서 깨닫게 되는 경지에 대한 설명이며.. '적정'이라는 구절 또한... '고요할 寂.. 고요할 靜..'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지극히 고요함'을 이르는 말로서... '열반' 또는 '적정'이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 이해 하거나, 해석하거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일 뿐... ) 다만, '높고 험난한 길'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삼매'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녀삼매'가 무르익을 무렵이면 비로소.. 진정한 고요... 진정한 평화...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있으면 어디 한 번 나와 봐" 라고 말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말들이... '불경'의 여러 경구들이며, 성경의 예수의 진실된 말들.. 방언들.. 방편언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감정의 동물이 아니라는 뜻이며, 단지..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에 건강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자신의 건강 조차도.. 자신의 감정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의사라는 미명하에 환자들의 피를 빩아먹는 기생충이지만, 이런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인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영원히 불가능한 일일 수 있겠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현존하는 것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잘 살기 위해서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유와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남들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더 많은 지식을 얻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나,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세간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 진정한 승리를 위해서는..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 한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파식망상'이라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세상의 학문.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남한과 북한, 남한과 일본, 남한과 중국, 미국... 등의 여러 나라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전정으로 얼룩져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서로가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아야만 하는 지식의 저주를 끊어 내야만... 진리가 드러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적정열반'이라는 말과 같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불경'을 연구하거나 공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성경'을 공부하거나 연구하는 것이며, 사실은.. '의학, 한의학' '철학' '과학' 등의 햑문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부처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오공'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막말로.. 일본의 아베를 죽이면.. 세상이 평화로워질 것인가 말이다. 북한의 김정은을 죽이거나, 미국의 트럼프를 죽이면.. 세상이 평화로워질 수 있을 거라고 믿는가 말이다. 이나라의 역대 대통령들.. 누가 더 옳고, 누가 더 옳지 않은가 말이다. 남들은 다 옳지 않고, 그대 자신이 가장 옳은 인간인가 말이다. 그대가 대통령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가 말이다. 무분별한 분별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옳지 않기 때문에.. 서로가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깊이 잠든 것과 같이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이며.. 일념법진리를 터득하라는 뜻, 일념삼매에 대한 방편설명이.. '열반적정'이라는 구절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치매나 암.. 백혈병, 관절염, 피부염.. 입속세균 등의 여러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런 문제들 또한... 인간에 관한 모든 문제들 또한...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에.. 모두 다 알게 된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시생멸법'이라는 말로 전해져 오지만.. 사실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는..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유일한 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며.. 높고 험난한 길이지만..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진리의 길'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피서'라는 말과 같이... 더위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더위를 피하는 게 아니라, 자연에 적응하기 위해서 올바른 지식을 찾는 것이며... 가까운 곳에서 일념삼매를 즐기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에는 '깊이 잠 든 것'과 같이... 심신의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오직 '일념삼매'에서 완전하게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감정, 느낌들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생각, 생각, 생각들.. 망상망념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치매 암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근거 없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그대는 대체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마음이 그대의 나 인가? 몸이 그대의 나 인가? 기억된 지식을 나 라고 부르는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 지어준.. 그대의 이름이 그대의 나 인가? 그렇다. 사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기억이 '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거짓 증거 있어도..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의지를, 자기지식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기억.. 그런 지식들.. 그리고 그대의 이름까지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것을 '나'라고 알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 그러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을 파괴하라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상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