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사실은.. 정신나간놈들... 미친놈들의 헛소리가 아니라,
아득한 옛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예수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말로서 인간종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로서.. 방언이지만며..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 '노자,장자'의...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인간들과 같이 결과가 증오가 아닐 수 없는 소유욕에 따른 집착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모두를 평등하게.. 공평하게.. 공명정대하게 대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살아지는 추상적인 것이며, 피상적인 것이 명색으로만 있는 허무맹항한 것으로써의 '인간'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실체없는..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의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문명발전으로... 우주여행을 한다는..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까지도... 인간류가 '영혼'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 끝이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은.. 이런 설명들.. '영혼'에 대한 설명.. 생각에 대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세상의 종교나 과학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현시대의 지식수준으로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의학자들.. 의사들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이라는 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사실..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이거나...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종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과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신학자들.. 인간세상에서 서로 잘난체하는..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로서..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진실로.. 무뇌아가 아니라서, 이시대의 지성이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 있다면.. 노자, 장자의 '하늘의 도'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로 설명하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우주에서.. 은하계에서.. 태양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보니'라는 말 또한 ;하늘의 도'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의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나,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 주인은 당연히 자신이라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서 여러 방편을 들어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어리석은자들은 자기를 주장하면서도,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거나.. 신이 있다는.. 외게인이 있다는... 남들.. 망상가.. 몽상가들의 말을 믿는 것이지만, 사실은..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을 수밖에 다른 대책이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본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것.. 조작된 것이 세상 모든 '자아'들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지,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그 자취를 찾아 볼 수 없는 시대이기에...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행복하고자 한다면..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하늘에서 본다면.. 시간 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우선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들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에서 비로소..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옛 말에 '건강을 장담하지 말라'는 속담과 같이...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분명하게 잘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범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는 말로서... 어리석은자들이 맛있는 음식이나 또는 '맛있고 건강을 위한 음식이 있다'는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호의호식'이라는 말과 같이...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찾아 다닌다면.. 그 보다 더 미련하고 어리석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겉치레를 하는 것이며, 겉모습을 꾸미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 헤매거나, 건강식품을 찾아 헤매는 것이며... 그 이유 또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어리석은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로 자신의 나라면.. 어찌하여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가 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세상에 문제 업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문제 없는 사람들이 곧 '그들' '진리로 거듭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진리자들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그대 또한 문제 없는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그들의 진실된 뜻이며,
그들이 인간계에 전하고자 했던 '지식 너머 진리'이다.
본래 악한 사람도 없고, 본래 선한 사람도 없다.
다만,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며, 주입된 것이며, 세뇌당한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이.. 애완동물이라며.. 개를 길들이는 것과 같이..
앵무새가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배부른자에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배고픈자에게 맛없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벗이여..
진실로 행복한 삶.. 건강한 삶.. 검증된 삶을 원힌다면.. '일념법'을 알라.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 할 때에 비로소.. 붕어 보다 더 뛰어난 집중력이 생거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이루지 못 할 일이 없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편안할 수 있는 것이다.
불평불만을 일삼는다면.. 병마가 침입할 수밖에 없는 것..
긍정에 긍정을 더 하면.. 병마는 스스로 물러 가는 것..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라.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무상삼매로..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