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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 몽상! "고령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암, 약물보다 수술이 생존율 ↑ (?)" / 지식의 저주.. 뱀들아 독사의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

일념법진원 2019. 8. 20. 07:44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 '깨어나라' 


"깨어나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로 깨어나라' 


'파식망상필부득' 

'파식망상 --->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

'본래무아' ----> 너희에게 본래 '나'라는 것은 없는 것이다. 

'본래무일물 ----> 있는 것과 없는 것.. 모두 본래 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우주. 세상이다. 


그대와 세상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원리가 뒤바뀐 환상.몽상으로서 망상이며..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은.. 모두 다 '망상.. 망언'이다.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 이라는 구절과 같이.. 

12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듣고 배우고 익힌 모든 지식들.. 언어들.. 마음들.. 생각들... 모두가 다 지난밤 꿈과 같은 것들로서..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는 뜻이며.. 지금 그대의 삶 또한 '환상의 세계'라는 뜻이다. 


시작도 모르고.. 끝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는...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것. 그것을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인류가 어디서 와서.. 어디론가 가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똑 같은 무게의 삶이라는 짐을 지고,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게 아니라, 언어의 굴레에 갇혀있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기억의 감옥에서.. 단 한발짝도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존재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 한 것이며... 예수는 그런 몽상에서 "깨어나라" 한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명제의.. '전립선암'에 대한 이야기들.. 

수많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이어지는 여러 뉴스들... 

세상 참 시끄러울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하늘나라 어딘가에 있는.. 하나님이 흙으로 빚어서 생명을 불어 넣은 것일까? 

아니다.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는... 산자들보다 더 많은 죽은자들과 같이, 본래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 허무맹량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람이라는 (거짓된)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학문.지식의 시초가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는 이와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전해지는데...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인간류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발암물질이나 미세먼지나 기타 다른 문제들이 원인이 아니라.. '영혼'이 원인이라는 말이며... 몸에 깃들어 있다는 '영혼'을 발견할 수 없다면.. 생노병사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은 '진실'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고령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암, 약물보다 수술이 생존율 ↑

조동찬 기자 입력 2019.08.17. 21:30 수정 2019.08.17. 22:13  

<앵커>

전립선암은 주로 나이가 많은 남성에게 나타나서 약물치료를 선택하는 비중이 더 컸는데요. 그런데 나이가 많더라도 약물보다는 수술이 더 효과적이라는 국내 첫 연구 결과가 이번에 발표됐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올해 82세인 김 준 할아버지는 지난해 5월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남성 호르몬 억제 약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0.03으로 더 좋아지셨네요.) 그래요?]

반면 76세 이종언 할아버지는 올해 2월 수술치료를 선택했습니다.

[이종언 (76세)/전립선암 수술환자 : 오자마자 수술받은 게 아니에요, 한 1년 반 2년 정도 약을 먹으면서 수치를 계속 측정을 했죠. 근데 암 수치가 유지하거나 떨어지지 아니하고 자꾸 증가하는 거예요.]

전립선암은 국내에서 남성 암 중에 증가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데 수술 위험성이 젊은이보다 더 크고 수술과 약물의 치료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약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성모병원 연구결과 약물치료가 수술받는 것보다 5년 생존율이 더 낮았고 사망 위험률은 3.4배나 더 높았습니다.

75세 이상을 따로 떼어 분석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수술 방법이 발달했고 요즘은 고령이어도 건강한 경우가 많아서 수술 위험성 자체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이지열/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 : 요실금이나 발기부전이 오니까 환자들이 그것 때문에 싫어서 수술을 안 하겠다는 분이 되게 많으셨거든요. 근데 요즘은 복강경 아니면 로봇 수술하니까, 한두 달 지나고 나니까 요실금이 없어요.]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 보기가 어려워지는 전립선 비대증과 달리 전립선암은 초기 증세가 없습니다.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1년에 한 번씩 혈액 전립선암 수치를 측정하고 수치가 3.0보다 크면 MRI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식, 영상편집 : 박진훈)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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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가 말 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노자, 장자가 말 하는... 집으로 만든 개와 같이 취급해야 마땅한자들... 

석가모니가 말 하는.. 시인행사도..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 


모두 다 '종교'를 비롯하여.. 과학, 의학 등의 세간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학문.지식의 시초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게 '영혼'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영혼의 문제이기 때문에... 약물을 복용하거나, 수술을 한다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소리로서..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말이 안되는 소리가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만약에 너희의 몸과 마음이 (지식의 시초인 사전적 의미아 같이)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면.. 그렇게 안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고 설명한다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라고 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세간의 모든 지식들은.. 자신을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에게도 이익 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까지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가 진리라며 죽는날까지 싸우는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여러 학문연구자들의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과 같이.. 정치가들의 서로가 자신들이 더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과 같이..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른다면.. 

단지 언술이 뛰어난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 사기꾼들이.. 의학자들이든, 한의학자들이든.. 다른 전문가들이든... 

철학자들이든, 물리학자들이든, 정신분석학자들이든... 심리학자들이든.. 인간세상 모든,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왜냐하면.. 사실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를 뿐만이 아니라, 영혼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서로 아는체하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세상 사람들 모두를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온 갖 분별망상에서 벗어날 때에 비로소..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은 소멸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