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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혼돈?! '적폐청산? 지소미야? 조국? 최순실? 문제인? 김정은? 아베? 트럼프? 시진핑? /하늘에서 보니.. 중생의 무지, 지식의 저주.. 길잃은 양

일념법진원 2019. 8. 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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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 

성인의 도 또한 이와 같이 공명정대하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러니,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다.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 


이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이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무슨 말일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다. 

굳이 상근기가 아니더라도.. 

인간류의 학문.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누구나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진리'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참된 이치'라고.. 기록되어 전해지기 때문이다. 

'진리'가 참된이치라면...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는 말이며, 지식은 거짓된 이치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한 것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천명한 것이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 한 것이며... 학문.지식.. 문자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 의학. 의술이든... 

무속신앙이든, 풍수지리설이든, 음양오행설이든, 천기누설이라는 사주팔자든, 관상이든... 모두가 다 그러하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너 자신을 알라'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말은... 뇌신경과학자들이 밝힌 사실이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뇌에 볼모로 잡혀 있다'는 뇌신경과학자들의 연구?결과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마약에 취한 듯, 술에 취한 듯' '자아에 취해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예수의.. '너희는 부글부글 끊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시생멸법'이라는 구절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뿐,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과 같이 자살하거나.. 박근혜와 같이 감옥에 갇히거나.. 최순실 모녀와 같이 똑 같은 중생들에게 농단 농락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북한동포들이.. 김정은에게 농단 농락당하는 것과 같이... 

아베에게 농단 농락당하는 것과 같이.. '법무부장관 후보라는 조국'이라는 이름의 야비한자에게 농단 농락당하는 것과 같이... 그런 여러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들면, 또 다시 '의학자'라는 이름의 무식하여 용감한자들.. 파렴치한자들에게 논단 농락당하는 것과 같이... 


옛 성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의 인생의 결과는... 그야말로 불 보 듯 뻔 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너 자신을 알라' 


사실, 인간들은 모두 다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생각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다. 예수 또한.. 석가모니 또한 이와 같이 설명하지만..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헛된 욕망을 채우려는 '권력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강하게 비난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누구에게나 동등한 평등한 '인권'이 있다고???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운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정의가 무엇인지.. 불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죽는날까지 무리지어 서로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자유의지'라고... '인권'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인가? 


헛 참..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너 자신을 알라' 


북한 동포들에게는.. 김정은이 위대한 영도자이며, 하나님과 같은.. 위대한 사람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 신도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무식하여 어리석은 목사가 위대한 사람일까?  

이와 같이 불교도들이 보기에는.. 삭발한 스님이라는 무지몽매한 하근기중생들이 위대한 사람일까? 

이와 같이.. 천주교도들에게는.. 교황이나 또는 신부라는 미련하고 아둔한 중생들이 위대한 사람일까? 


미국인들에게는.. 트럼프가 위대한 영도자일까? 

일본인들에게는.. 아베가 위대한 영도자일까?  

중국인들에게는.. 시진핑이 위대한 영도자일까? 

한국인들에게는.. 누가? '문제인'이 위대한 영도자일까? 

조국이 위대한 영도자에 오를 소지가 있는 선한 사람, 착한 사람일까? 


과연... 적폐청산의 대상은 누구일까? 

그대가 '왕'이 되거나.. 

그대가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이 된다면.. 과연 어느 누구를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삼겠는가? 


인공지는로봇처럼.. 다 죽여버리고 싶은 것은 아닌가? 


허헛. 참 

그럴 필요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망연자실.. 스스로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 본래 근본이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산자보다 죽은자가 더 많은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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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역대 대통령들... 과연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가? 

전 세계의 역대 대통령들... 과연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일까? 


허헛 참.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고.. 그대만 선한자인가? 

아니면.. 모두 다 선한자들이고.. 그대만 악한자인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문제인.. 

이나라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과연 누가 더 선한사람이며, 누가 더 악한 사람일까? 


군부독재라던.. 박정희, 전두환정권시대보다, 민주주의라는 문제인 정권이..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로운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그런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현시대 지성인들인가? 


최순실과 조국.. 누가 더 악한 사람일까? 

누가 더 파렴치한 사람일까? 

누가 더 야비한 사람일까? 


만약에 그대가 그런 처지에 놓인다면.. 

그대는 과연 청렴결백이라는 말과 같이..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을 수 있겠는가를 몯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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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그들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진리자들은 한결같이 

권력자들.. 권력을 위해서 사는자들에 대해서... 

한결같이 '야비한자'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일까? 


그렇다. 

권력자들이야말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자신의 헛된 망상(욕망)을 채우려는..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마치, '맛있게 먹고 시원하게.. 라는 변비약 광고'를 하는 연기자들과 같이.. 돈만 주면.. 무슨짓이든 서슴치 않는 연예인들과 같이.. 권력에 눈 먼 자들 또한.. 개눈에 똥만 보인다는 말과 같이.. 권력을 위해서 목숨 거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주절거리면서도.. 

치매나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환자들을 볼모로 잡고 온갖 감언이설로.. 환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의학자들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과연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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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계사.. 국사를 공부했다는 사람들 아닌가? 

그렇다면.. 인간류의 역사가 왜 이다지도 비참한 것인지... 왜?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이며, 왜 인간세상 또한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인지...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답이 있다면.. 당연히 서로 싸워야 하겠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종교나부랭이들의 이념전쟁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들 또한.. 해답은 없다는 사실... 


그러니,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진리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으로만 있는 '인간, 사람,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부처님, 신... 하늘나라, 새로운 세상, 정의로운 세상'은.. 

'네 안에 있다'는 말과 같이... 그대 안에..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그대 안에 있다는 말은.. 

일체유심조라는 말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그대의 기억.. 마음.. 지식(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질 때, 그 때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진리'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며.. '일념삼매'이다.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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