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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가짜뉴스? 한녕들하십니까? 우주미스테리? 통합항암제? 16개 암보험?'/ 진흙 속 연꽃처럼.. /붓다 예수의 진언? 일체유심조?

일념법진원 2019. 8. 29. 05:16

불꽃처럼 살아야 할까?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처럼 살아야 할까? 

허긴,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니.. 

그대가 원하는데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대가 무엇을 원하든.. 

설령 세간에서 그대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얻는다고 하더라도 

결코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서로가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이렇게 살 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중생들.. 누구나 다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아득한 옛날.. 

어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하나가 있었는데, 

그의 진실된 뜻이 있다면.. 

설령 중생들.. 인간들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처럼 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중국의 4대 가서로 전해지는..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 또한.. 같은 의미이다. 

왜냐하면.. 동해의 왕 홀과 서해의 왕 숙이... 혼돈의 땅에서 만나서 노닐다가 '혼돈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 '감각기관이 본래 없던' 혼돈에게 일곱구멍(감각기관에 대한 지식)을 뚫어주니, 혼돈은 죽어버렸다는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또한 본래에는 동물들이나 여타 생명체들과 같이.. 지식이 없었던 것이지만, 지식을 앎으로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다 겪는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체험한..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이와 같이.. 지식이 본래 없던.. 어린아이가.. 

지식을 얻어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12연기법의 요지이며. 이는 또한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은.. 어느 방송의 '변비약 광고'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이다. '맛 있게 먹고... 통쾌하게 싼다'는 광고와 같이.. '잇몸약 광고'들과 같이... 동의보감을 인용하는 약물광고들과 같이... 


온 갖 광고들 속에서 무엇이 더 좋은 것인가를 찾는 것과 같이.. 

생명보험사들의 온 갖 광고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가 옳은지.. '과학'이 옳은지.. 철학이 옳은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조 국'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에 대한 논란, 논쟁들과 같이.. 여당이 옳은지, 야당이 옳은지... 아베가 옳은지, 문재인이 옳은지, 박근혜가 옳은지, 전두환이 옳은지.. 박정희가 옳은지.. 김영삼 김대중이 옳은지... 자살한 노무현이 옳은지.. 고생 끝에 대통령을 해먹고 죽은 '김대중'이 옳은지... '한 번 믿어 보세요'라는 말로 대통령을 해 먹고.. 소뇌 위축증에 걸려서 죽기를 기다리는 '노태우'가 옳은지.. 아니면, 대통령을 해 먹지는 못했더라도.. 오랜 세월 정치가로 정치 9단이라던.. 김종필이 옳은지... 


삼성 이건희가 옳은지.. 

롯데 신격호가 옳은지..


대체 어느 누가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 해 볼 수 없는 가 말이다.  


미국 트럼프기 옳은지.. 북한 김정은이 옳은지.. 중국 시진핑이 옳은지.. 한 번 쯤 곰곰히 생각해 솔 수 있는 여지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허헛 참. 

옛 속담에.. '똥묻은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헐 뜯고 비난하는 대표적인 인간들이..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렇다면.. 그들은 정치궈력에 눈먼자들에 대해서 모두 다 똥묻은 개 취급 할 수 있을 것이며.. 정치에 대해서나마 관여하지 않는.. '진흙 속의 연꽃'이라고 할 수 있을까만은.. 


사실은.. '혼돈'에게 구멍울 뚤어 준 '홀'과 '숙'이라는 이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과학이나 종교, 철학' '의학, 생명공학' 등의 세간의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당뇨, 통풍, 중풍... 아토피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4대 암이나, 기타 16개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동해의 왕이라는 '홀'과 서해의 왕이라는 '숙'이라는 이름은... 단지 인간들의 '이름'을 뜻 하는 게 아니라.. '성숙한 인간'이라는 뜻으로서의 '익을 熟'자로서의 숙이며.. '히미할 笏'자로서의 미숙한자'라는 뜻으로서.. 세간에 훌륭하다는자들이거나 똑똑한자들이라거나.. 멍청한자들이거나 아둔한자들이거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세뇌당한.. 어리석은자'들로서...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도 모르는.. 무뇌아들이며,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나라 또는 전세계의 정치가들 중에.. 

어리숙하지만 그나마 청렴결백한 인물이 있다면.. '박근혜' 일 것 같다. 

최순실과 그의 딸이 문제가 되었지만.. 허헛 참. 어느 말재간꾼의 말과 같이.. 세월호 한적에 침몰 당했지만.. 박 근혜 보다.. 최순실 보다 더 한 술 더 뜬 인물이.. 조국과 그의 딸 인 것 같다. 


하지만 무슨 상관인가? 

어떤 인간이든.. 그 자리에 서면.. 똑 같은 짓을 할 수밖에 욕망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중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정치가.. 사회가.. 경제가.. 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다.  


만약에 인간세상에.. 단 하나라도 올바른 해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면.. 

당연히 해답을 찾기 위해서 죽을때까지..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것이며.. 

옛 노래 가사처럼 불꽃 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 할 뿐, 해답이 있는 지식은 없다. 

헛 참. 

문제가 많은 세상.. 문제인이 대통령이니, 문제가 해결 될까? 

아마도.. 옛날 보다 문제만 더 무성해 질 것이다. 


명심하라.. 

사실은.. 중생계.. 어치피 답은 없다는 것... 

다만,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모두 다 병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런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해서.. 치매 등의 여러 정신질환, 정신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어리석은자들이.. 가짜 뉴스라며 실검 1위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어느 회사의 변비약'이 더 좋은 약인가를 놓고 싸우는 짓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이는 마치, 어느 잇몸약 광고가 더 옳은가를 놓고 서로 싸우는 짓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어떤 음식이 암에 더 좋은 음식이냐를 놓고 싸우는 어리석은자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변비의 원인을 안다면.. 변비약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두통, 편두통의 원인을 안다면.. 두통약을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암의 원인을 안다면.. 암 보험에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관절염이나 기타 중풍이나 고혈압 당뇨, 통풍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안다면..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동의보감 등의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 진리를 모른다면.. 

그대 또한 동해의 왕 숙과 같이.. 서해의 왕 홀과 같이.. 

그대의 후손들에게 '지식'을 가르칠 것이며.. 모두 다 함께 지옥에 살면서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못내 안타까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해답이 없는 학문.지식.. 그 속에서 무엇을 찾는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모든 것을 다 아는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불변의 진리, 고정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병 든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혼돈!! '가짜뉴스? 한녕들하십니까? 우주미스테리? 통합항암제? 16개 암보험?'/ 진흙 속 연꽃처럼.. /붓다 예수의 진언? 일체유심조?

혼돈!! '가짜뉴스? 한녕들하십니까? 우주미스테리? 통합항암제? 16개 암보험?'/ 진흙 속 연꽃처럼.. /붓다 예수의 진언? 일체유심조?

혼돈!! '가짜뉴스? 한녕들하십니까? 우주미스테리? 통합항암제? 16개 암보험?'/ 진흙 속 연꽃처럼.. /붓다 예수의 진언? 일체유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