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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19. 8. 30. 07:34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거난담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학식.. 지식이다.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란 지극히 객관적인 것으로서.. 

누구나 다 알고 보면.. 당연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 체현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아래의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하근기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물리학자, 과학자, 의학자, 신학자, 종교학자.. 종교.. 철학자.. 정치학자.. 생리학자.. 심리학자.. 인문학자.. 등의 고대 중세 근현대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도 기가막혀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일이며..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 언어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울 뿐만이 아니라, 알고 보면 참으로 재미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대 또한 웃어 버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사실... "웃어 버린다"는 말.. 먹어 버린다는 말.. 죽어 버린다는 말.. 

모두가 다 쓰고 버린다는 말로서.. 쓰레기를 버리는 것과 같다는 것..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 다 진리를 깨닫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되,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너스레와 같이.. "12조 년 전에.. 인간이 지식을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말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아래의 이야기들... 

예수의 말과 같이..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자들이며.. 

노자의 말과 같이..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한자'들이며.. 


사실은..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 또한 그런 인간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단지,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 아    래 ---  



1900년, 영국의 물리학자 켈빈 경은 물리학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선언했다. 

“앞으로 물리학에서 더 발견될 새로운 것은 없으며,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더 정확한 측정일 뿐이다.” 

그러나 이 예측은 몇 년도 가지 않아 보기 좋게 깨졌다. 1905년, 스위스 특허청 직원인 26살의 새파란 젊은이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광속도 불변의 법칙을 내세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해,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혁명적으로 바꿔버린 것이다. 그뿐 아니었다. 1916년에는 물체의 질량이 시공간을 휘게 만든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이 역시 아인슈타인에 의해 발표되었으며, 곧이어 양자역학이 나타나 물리학 지형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에 이른 것이다.

과연 물리학의 끝은 어디일까? 이것은 우주의 신비가 남김없이 다 풀릴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과 등가이다. 오늘날 어떤 물리학자도 인류의 지식이 완성에 가깝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우주란 하나의 신비가 풀리면 열 개의 다른 신비가 튀어나오는 프랙탈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존 우주의 신비 중 최대의 것을 들라면, 단연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일 것이다. 어쩌면 이 미스터리들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이 맹렬하게 그 답을 추구하고 있는 중이다. 비록 그 해답은 모르더라도, 우리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아침 저녁이라는.. 하루 이틀 사흘 이라는.. 시간관념은 인간종들만의 저 자신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망념 망언일 뿐..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어처구니 없는 말들 중의 하나가.. "비록 그 해답은 모르더라도, 우리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 지 알아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이다"는 이야기이다. 


인간 삶의 가치가.. 겨우.. "우리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 지.. 알아 보는 것... 그런 쓸모없는 짓들에 대해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무뇌아들... 바보멍텅구리들.. 쓸모없는 인간들... 인간쓰레기들'이.. '물리학자'등...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 쓸모 없는 지식으로.. 

지구를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었으니... 외계로 나아가야 하는 것일까? 


문명발전???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발젼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조차 불가능하다면.. 과학자들.. 물리학자들.. 생명공할자들과 같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과연.. 누구에게 가치 있는 일일까? 


그렇다. 

인간종들.. 인간류들의 삶의 가치가.. 겨우..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정도라는 말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학문.지식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런 사람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운명을 맡 길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는 법에 대해서,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위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 "우주에 대해서.. 인간에 관해서.. 비록 그 해답은 모르더라도.. 

우리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 <--- 이라는 말.. 


이런 말에 대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이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 선언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노자, 장자의 진언,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며.. '도의 이야기'이라고 본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모두 다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치매, 암, 당뇨.. 뇌전증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일념법'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일념삼매'를 경험 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허헛 참.. 

물리학자들이... 

인간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해답은 모르지만,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신학자들 또한.. 신에 대해서는 모르더라도.. 신에 대해서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여기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결국.. '과학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아득한 옛날 원시인들처럼.. 모두 다 '신의 뜻'이라며.. '운명'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것이다. 


그대여.. 

그대는 무엇을 믿는가? 

무엇을 의지하는가? 


이와 같이.. 천제는 천제가 아니라, 둔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너히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일념법' '진리'에..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할 수 없다면...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과학자들, 의학자들.. 

그런.. 바보 멍텅두리들의 손에 소중한? 생명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삶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붓다의 말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