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다.
속담에는..
'똥묻은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과 같이..
'법무장관 후보'라는 '조국'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 또한 그러하고..
미국, 북한, 일본에 대한 논란들 또한 그러하고.. 세계사 인간세상.. 중생계 모두 다 그러하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사.. 세상사.. 모두 다 말만 무성할 뿐, 논란, 논쟁, 투쟁, 전쟁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것이다.
우주를 연구한다는.. 물리학자들이, '암흑물질'이 있을 거라며.. 암흑에너지가 있다며... 우주에 대해서 아직 밝혀진 것은 없지만...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궤변? 괴변? 말재간, 말장난들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없는.. 무지에 휩싸여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물, 괴물들로서.. 허무맹항한 것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다 아는 것 같은 착각속에서.. 환상의 세계를 사는 것.. 가상현실을 사는 것이 '인간류의 삶과 죽음'이라고,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던 인물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던 인물들...
그들이 소위 '깨달음'을 얻은.. '각자, 선각자'들로서 '나사롓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온갖 시끄러운 뉴스들 중에.. 아래의 뉴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의 산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 명상 수행으로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인물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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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호르몬 치료..알려진 것보다 두배 위험성"
한상희 기자 입력 2019.08.30. 22:54 수정 2019.08.30. 23:02
끊더라도 10년이상 위험 지속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폐경기 호르몬 치료 요법으로 인한 유방암 발병 위험이 알려진 것보다 크고, 보다 장기적이라는 주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BBC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르몬 요법으로 인한 유방암 위험성은 기존 시행받는 여성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두배는 높으며, 치료를 중단하더라도 위험성은 10년 이상 지속된다. 이 연구 논문은 이날 발간된 저명 의학저널 랜싯(Lancet)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발병한 유방암 100만여건이 1990년대후 서방세계서 시행된 호르몬 요법에 기인한 것으로 추산했다. 연구진은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면 되도록 짧게 시행토록 권고했다.
현재 폐경기 호르몬 요법(MHT)은 폐경기 여성에 결여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트론 등 여성 호르몬을 알약이나 젤. 패치, 크림 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보충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모든 방식이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50~69세 사이 호르몬 요법을 하지 않은 여성 100명당 6명꼴로 발병한 유방암이 매일 5년간 두 호르몬을 섭취한 여성군(群)에서는 100명당 8명꼴로 나타났다. 달리 말하면 두 호르몬 결합 요법을 시행한 여성의 경우 50명당 1명이 유방암에 걸렸다.
호르몬 교체 투약의 경우도 위험성은 여전했다. 가령 반 개월단위로 두 호르몬을 교체 투약할 경우 70명당 1명꼴로 유방암이 나타났다.
단, 에스트로겐만 투약할 경우 200명당 1명꼴로 유방암이 보였다. 하지만 자궁암 위험성이 증가했다. 이 방식은 일반적으로 자궁 적출후에만 사용된다.
bello@news1.kr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갱년기'라는 말, 말, 말...
'폐경'이라는 말, 말, 말은 언제쯤 생겨난 말일까?
'면역'이라는 말.. 면역력이라는 말은 언제 생겨난 것이며.. 누가 만든 말일까?
'호르몬'이라는 말은.. 어떤 놈들이 만든 말일까?
진짜 홍삼을 먹으면.. 면역력이 더 강해지는 것일까?
변비약을 먹으면.. 정말 변비가 고쳐질까?
잇몸약을 먹으면.. 정말 잇몸이 튼튼해질까?
경옥고를 먹으면.. 정말 건강해질까?
두통 치통 생리통에 정말 진통제를 먹으면.. 해결 되는 것일까?
무릎 연골은 기계와 같이.. 많이 쓰면 정말 닳아지는 것일까?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대 또한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여자'라는 관념, 생각이 없었다는 것.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보지 못한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실체는 없는 것으로서의.. '명색'이 '인간'이라는.. 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진흙속에서 피어는 연꽃'에 비유했던 옛 친구가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은 없다.
그것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무속신앙이든.. 모든 면에서 그러하다.
고대, 중세.. 근 현대..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지만,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여성호르몬'이든.. 남성호르몬'이든... 잇몸이든, 뼈 든, 무릎관절이든, 혈액이든.. 유방이든든, 자궁이든, 항문이든, 손톱 발톱이든.. 머리카락이든... '유전자든, 단백질이든.. 암세포든.. 간이든, 콩팥이든, 대장이든, 소장이든.. 위장이든.. 세균이든... 모두 다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대의 몸..
인간의 몸.. 동물의 몸.. 모두 다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사자가 그대를 잡아 먹으면.. 그대는 사자의 몸이 되는 것과 같이..
그대가 사자를 잡아먹으면.. 사자가 그대의 몸이 되는 것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그를 메시아 또는 '하나님' 또는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헛소리들을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중 참으로 진실된 말 한구절을 비유로 들어 설명한다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은..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하여 말하기를...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물론..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거라고 보더라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들 즉 '본래무아'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하거나 저렇게 설명하거나..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일념법수행을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서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뛰어날 정도가 되어야만...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한 것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대가 보기에.. 이나라.. 그리고 다른 나라들.. 인간세상은 어떠한가?
그대만 옳고, 다른 사람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모두 다 옳지 않은가 말이다.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고, 서로 옳다는 주장을 넘어.. 살아 죽는 날까지, 서로간의 논쟁, 논란, 투쟁.. 전쟁들을 일삼는 것들이.. '인간무리들'로서..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찌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허헛 참 그만두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설령 그대가 불치병,난치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일념법'과 함께 '진리를 발견한다면..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대 안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세상이 진흙탕속에서의 싸우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안다면.. 비로소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초연하게.. 마음 편안하게 존재 자체만으로도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은.. '학문.지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다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최소한 종교나부랭이들간의 전쟁만이라도 사라질 수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인간세상..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노니..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다.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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