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중생!! "템플스테이, 뇌 건강에도 효과 있을까?..확인해보니?" /물리학? 생물학? 생리학? 이상? 사상?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를알지니

일념법진원 2019. 9. 2. 07:55

'물리학'이 옳을까? 

'생물학' 등의 무수히 많은 '과학'이 옳을까? 

'인문학, 철학, 종교학, 신학, 무속신앙이 더 옳을까? 


사실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선언했던 인물들... 

그들이..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진리자'들이지만... 지식에 취한 어리석은자들의 (근거없는) 주장은 끝이 없다. 


'흑암물질, 암흑에너지'를 찾을 수 있다는.. 망샹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물리학자들의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인간들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며.. '진실된 지식'이 있노라고..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근거없는)학문.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멍한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라'고 설명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 것들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중생이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에 더하여.. '스님상, 중상'까지 더 덮어쓴 어리석은자들... 광신자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질 뿐이다'라고 설명한 인물이.. '보리달마'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도 모르고, 왜 병드는지도 모르고, 왜 죽는지, 왜 사는지도 모르는..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중생들에게는 모두 다 '불성'이 있노라고.. 

'하나님은 네 안에 있노라'고.. 설명하지만.. 모두 다 장님이며, 귀먹어리들인 것일까? 


아래의 이야기들과 같이.. 

평등한 세상.. 정의사회를 위해서.. 서로간의 인권을 위해서.. 

서로 아는체하거나, 살아있는 동안 내내 서로 싸우다 죽는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아래의 탬플스테이에 대한 이야기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 아   래 ---

 


템플스테이, 뇌 건강에도 효과 있을까?..확인해보니

조동찬 기자 입력 2019.08.31. 21:15 수정 2019.08.31. 22:46  

<앵커>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질 때 절에서 지내는 템플스테이 다녀올까 생각하는 분들 있으시죠. 그런데 정말 템플스테이가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뇌를 활성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20~30대 젊은 여성들이 108번 절을 합니다.

이들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휴가를 템플스테이로 선택했습니다.

[이아람/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참가 (직장인) : 스트레스가 생기면 예를 들면 폭식을 한다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소를 했는데, 항상 마음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향과 찻잔의 따뜻함, 차를 대접하는 사람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혜아 스님 : '이 그윽한 차향이 행주(차를 대접하는 사람)의 마음처럼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할 정도의 말을, 행복하게 하는 말 한마디를 늘 준비해야 합니다.]

[윤혜정/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참가 (직장인) : 많이 가벼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무거운 게 있었는데, 그것들을 좀 내려놓고 가는 것 같아서.]

3박 4일 템플스테이가 실제로 뇌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 서울대병원이 최첨단 뇌 신경망 검사로 확인해봤습니다.

108배, 명상 등의 구체적 프로그램이 효과를 내는 건지 알아보기 위해 같은 기간 동안 절에서 그냥 쉬는 사람과 비교했습니다.

회복탄력성에 관여하는 뇌 부위입니다.

이곳이 활성화되면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받아도 잘 견뎌낼 수 있습니다.

3박 4일 동안 절에서 쉬기만 해도 회복탄력성 뇌 부위는 활성화됐는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 더 크게 활성화됐습니다.

일상 복귀 3개월 후 다시 측정해봤더니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회복탄력성 지수가 계속 높게 유지됐습니다.

[권준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템포를 늦추면서 조금 이렇게 자기의 행동이나 자기의 생각이나 자기의 감정을 이렇게 한번 되돌아보는 이런 게 하루에 30분이나 1시간이라도 이런 템플스테이 요소들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템플스테이 효과는 불교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간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영상취재 : 정성화, 영상편집 : 김종미)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관련 태그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노자 장자'의.. '제물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물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만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던 인물들이.. '진리자'들이며.. '도, 진리'를 깨달은자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인물이 예수이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마땅히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하겠다던 인물이 또한 '석가모니'이다. 


물리학자들의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삶의 충분한 가치'가 있노라' <--- 고 떠드는 걸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 이를 데 없는 일이기에..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생물학자 생리학자들은.. 인간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기타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며...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는 짓들에 대해서.. '가치 있는 삶'이라고.. '삶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정의사회를 위해서.. 서로 싸우다 죽는 것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일까?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서로 싸우다 죽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일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종교나부랭이들의 전쟁과 같이.. 역사 모두가 다 그러한데.. 

국사 세계사.. 고전을 공부했다는.. 지성인들이 과연 할 짓인가 말이다.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주.. 신.. 하나님.. 부처님.. 조상신.. 불성, 성령..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자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닌가 말이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마구 지저귈 일이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잠시나마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일체, 모든 것들이 다 똑 같이...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것'들로서.. 기억속에만 있을 뿐, 손이 닿거나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들로서...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有名無實'이라는 구절... 이름 있는 모든 것은..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명색'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의 몸을 포함하여 만상만물은..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서의 '환상, 망상, 망념'이라는 뜻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파식망상 필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 또한.. 담배나 기타 발암물질 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분별하는 마음.. 부분별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오직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아 알때에.. 그 때 비로소..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일말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암과 투병하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모두 다 치료해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