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계.. 인간세상..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시국선언'이라며.. 서로가 다 아는체..
오직 내가, 또는 오직 우리가 옳다는 주장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평등사회? 정의사회? 평화로운 세상? 민주주의? 자유주의? 공산주의?
'이상? 이념? 사상?
대체 누가 옳으며, 누가 옳지 않은 것일까?
아득한 옛날이나.. 고대, 중세, 근 현디나...
인간세상.. 중생계.. 모두 다 똑 같은.. 논쟁, 논란, 투쟁을 넘어.. 전쟁의 연속일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한 나라가 화평할 수 없고.. 세상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양들의 존재들.. 이나라의 현시국과 같이... 논쟁... 논란.. 투쟁 등, 말만 무성할 뿐.. "세상사.. 인간사.. 인생사..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은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정녕 사유할 능력이 없는 것일까?
진정 모르는 것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치매 예방은 가능한 일일까?
변비, 치질, 암, 혈관질환..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현대의학.. 첨단의학으로.. 여러 수 많은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첨단의학이 옳다면.. 동의보감은 왜 들먹이는 것일까?
진짜 홍삼을 먹으면.. 면역력이 더 생겨나는 것일까?
진짜 경옥고나 청심원을 먹으면.. 악화된 건강이 회복되는 것일까?
'잇몸약'을 먹으면.. 진짜 잇몸이 더 튼튼해지는 것일까?
대체 왜? 어떤 사람에게는 항암제가 듣는 것 같은데.. 어떤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일까?
사실은..
물리학자들이.. 물질의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보니, '흑암물질'이나 또는.. '암흑에너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우주'든.. '인간'이든... '사물'이든 '정신'이든..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자아'라는.. 보는자가 없다면.. 보이는 대상들, 즉 우주 세상... 만상 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우주자연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인간이 없다면 우주자연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마음과 영혼, 성령, 불성은... 이름만 다를 뿐.. '기억된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
'문자, 학문..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진지'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4000도 죽염이면, 죽은사람도 살릴 수 있다'며.. 헛소리를 지껄여댄 '인산'이라는 중생이 있었는데.. 그 책들속에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참으로 우스운 이야기들이 무수히 많은데... 무슨 말이냐 하면.. '석가모니'는 -대(大)각자-인데, 어찌 대각자가 시시하게 인간들의 산 삶에 대해서 이야기 했겠느냐며, 그런게 아니라, 각자는 죽은 다음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라며, 죽은자의 귀신의 무게가 제각기 다르다며, 천연덕스럽게 자기의 망상망념을 당연하다는듯이 주장한다는 것이다.
변비, 치질의 원인도 몰라서.. 약을 만들고, 약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 의학자들과 같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똑 같은 중생들이 똑 같은 중생들을 농단 논락하는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권력에 눈이 멀어서.. 서로가 인권을 농락 농단하는 어리석은 권력자들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사실.. (사실은.. 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세상이 있다는 가정하에거.. '인간이.. 자아'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참고 - 변비, 치칠,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첫번째 원인은... '본래..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이며.. 모든 질병의 두번째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회시킬 수 없을 만큼..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두번째 원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알고, 진리에 눈 떠서.. 하루 두끼니 정도만 먹는다면, 소식을 습관화 하고.. 필요한 만큼 물을 마신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수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런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설령 4000도 죽염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대체 죽은사람을 살려내서 무엇에 쓸 것인가 말이다.
설령 그대가.. '하나님'이 된다면.. '부처님'이 된다면... 대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말이다.
대체, 정녕... 그대가 원하는 것.. 그대가 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말이다.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어리석은자들은.. 요료법이라는 이름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여서.. 오줌을 먹고서도 병이 호전되는 것과 같이, 죽염 또한 '건강에 좋다'는 방식으로 세뇌당하게 되면.. 소변을 마시는 것과 같다는 사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담배.. 흡연'이.. 백해무익한 것이라며.. 암의 원인이라며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인간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 심지어 변비의 원인에 대해서도 모르기 때문에.. 약을 팔아먹는 것과 같이...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술 담배.. 미세먼지.. 발암물질이 원인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대에게 삶이 주어저 있다면..
그대의 삶이 있기 때문에.. 삶에 백해무익한 것이 있다면, 담배가 아니라, 술이 아니라... 마약에 취할 수밖에 없는.. 술에 취할 수밖에 없는... '근거 없는 학문.지식' '무지몽매한 지식' '해답이 전무한 지식'이.. 백해무익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동맥경화, 정맥의 원인도 모르고..
변비의 원인도 모르고.. 위장병의 원인도 모르고..
스트레스의 원인도 모르고.. 염증의 원인도 모르고.. 관절염의 원인도 모르고..
사실은.. 모르는 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뭐라고?
'물리학자'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헛소리들 중의 하나가.. 아래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그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삶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그러니, 진지,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른다면..
'너희는..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시냇물을 흐리는 것과 같이..
이 나라 또한 '법무장관지명'에 대한 논란과 같이.. 시끄럽지만..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인간세상... 고요하고 평온한 날은 한날, 한시도 없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미래라고 부를 것인가?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과거와 현제, 미래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으니...
이 또한 '혼돈'이 아닌가 말이다.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며, 학문지식이니...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그대는.. 인간은.. '현제'를 사는 것 같지만, 현제를 경험할 수 없다는 것.
'현제'라고 말하는 순간, 생각하는 순간.. 이미 현제가 아니라, 이미 지난 '과거'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순간을 살아라' 하는 것이지만..
이런 말 또한 올바르게 사유할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삼매'에 머물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 행복한 삶., 평화로운 삶.. 자유로운 삶을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