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평등사회? vs 불평등사회?' /인간에관한 인간의 무지.. 비도불행 /신화와 인간/ 하늘의 도.. 성인의 도..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9. 10. 07:00

올바르게 본다면.. 

중생계..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서로 옳다며.. 싸우다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이 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의 사례들과 같이... ) 


'정의사회 또는 평등사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도.. 진실로 평등사회나 불평등이 없는 나라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류의 유구? 한 역사들 모두가 다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단군신화'로 시작된.. 이 나라의 역사 또한..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세상이 진실로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는 과학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밝혀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공산주의'를 추구하겠지만.. 만약에 공산주의가 옳다면, 세상에 가장 현명한자와 가장 평화로운 나라가... '북한'이며.. 북한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은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이나라의 현 시국.. (법무장간 조국 임명.. 적폐청산.. 개혁.. )

'정치'라는 미명하에.. 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자들의 논쟁, 논란, 투쟁들에 대해서.. '진흙탕속에서의 아귀다툼.. 싸움'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올바른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어리석은자들의 싸움에 대해서 왈가왈부 함께 떠드는 게 아니라. '진흙탕속에서 피는 연꽃처럼.. 초연할 수 있는 것이며...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일념삼매'에 듦으로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평화로움에 안주할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며... 더 나아가 가족에게, 이웃에게.. 진리를 전 할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여기서 옛 성인들은 대체 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없다"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인지,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지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증거는.. 솟된 말로 차고 넘치는데, 그 분명한 증거 하나가 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시초가, '단군신화'로 시작된 것과 같이... 인간세상 어느 나라거나 모두 다 '신화'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 또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 "천왕"으로서.. 일본을 건국했다는 신화'를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까지도 믿고 있는 것과 같이.. 인간의.. 생명의.. 운명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신, 하나님'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이며, 의학이며, 철학이며.. 신학이며.. 종교 등.. 인간세상 모든 학문.지식의 시초가 '신'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늘나라, 하나님은.. 하늘이나 바다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말이며..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 모두 다 '불성'을 볼 수 있다는 말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이라도 생겨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물리학자들이며, 생물학자 등의 학문 연구자들이다. 


왜냐하면.. '암흑물질'이나 '흑암물질'이나.. '암흑에너지'가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며.. 사물, 물질의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죽는 날까지 헛소리를 주장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것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 '생물학자'들로서.. 인간의 몸 속에서 '나노입자'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 인간의 근원'을.. 인간 몸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먕념에 사로잡혀서..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생명공학자'들이며..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만두자. 


다만 한가지.. '암흑물질'에 대해서는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은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한다면.. 


만약에.. '태양' 즉.. '빛'이 없다면... '인간이나 여러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며.. 빛이 없다면.. 눈이 있으되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빛이 없다면, 은하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빛이 없다면.. 우주와 세상..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은.. '신'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류의 망상,망념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신, 하나님, 우주'이며.. 인간들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그대의 옛 절친한 도반이..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그대에게 '도'의 이야기를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이며.. '신인, 도인, 지인, 인자'들로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언어의 유희..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그대가.. '단군신화'를 믿든.. '과학. 의학. 한의학을 믿든... 종교를 믿든, 철학을 믿든.. 무속신앙을 믿든.. 모두 다 단지, 언술이 뛰어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없는 소리를 믿는 것이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명운, 생명은.. 그런 바보 멍텅구리들의 손에 딜려 있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대의 이웃을 위해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