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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정치부작용, 학술부작용, 종교부작용, 과학 의학 약물부작용' /인위의 거짓 vs 무위자연의 진실/ 지식 vs 진리

일념법진원 2019. 9. 12. 07:23

아래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을 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업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짐승만도 못한... 개돼지만도 못한.. 그런 인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몀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나마... 진리를 전하노니 




====>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



'명상 부작용' '종교 부작용' '과학, 약물 부작용' '정상회담 부작용?' '文化 다양성 부작용' /人爲의 거짓 vs 無爲.자연의 진실 /知識 vs 眞理 /메타휴먼?|道家 일념법 개요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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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뉴스를 보니.. 세상 참 시끄럽다.

법조계의 성추행..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모든 '기복신앙' 종교계의 성폭력을 비롯하여..

문화와 예술계를 비롯하여.. 갑질논란과 같이.. 성폭력 또한 예외가 없다. 


세상 모든 법이.. '예외 없는 법'이 없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인위적'인 모든 일들은 '부작용'이 따르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그 중에 참으로 신비스러운 뉴스들이 있는데.. 


그 하니가 남북, 북미 또는 세계 '정상회담'이라는 말과.. 

다른 하나는.. '뇌의 '기억 저장소' 찾았다..치매 치료 청신호'라는 '명제'이다.   


1. 대체 '정상'이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2. '뇌의 '기억저장소' 찾았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1> 민중들.. 사람들 모두가 갈망하는.. 

'더 높은곳을 향하여 달려나가는 사람들'의 삶의 목적, 목표가 '정상'일까? 

지지율 40%대의 '트럼프'가 국민, 민중.. 사람들이 추구하는 정상일까?

아니면, 4년마다 바뀌고.. 감옥살이를 해야만 하는 '한국대통령'중의 하나가 '정상'일까?

아니면.. 대를 이어 '독재자'의 자리에 서있는 '김정은'이 '정싱'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정상?

그대가 원하는 '정상'은 누구인가?


그대는 어떤 '정상'을 원하는가?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그대의 '인생의 목적?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2> '뇌의 '기억저장소'를 찾았다'는 사람들의 삶,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정상회담'의 주역이라는.. '정상'들..

그리고 '뇌의 기억저장소'를 찾았다' '치매 치료 청신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그들은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지능, 지식, 지각' 등의 '권능'이 있는 사람들일까?

그들은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사람들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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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작용이 없는 '명상'은 없는 것일까? 

왜? 부작용이 없는 '종교'는 없는 것일까?

왜? 부작용이 없는 '과학'은 없는 것일까?

왜? 부작용이 없는 문화, 예술은 없는 것일까?

왜? 부작용이 없는 '학문.지식'은 없는 것일까?

왜? 부작용이 없는 '약물, 의학품'은 없는것일까?


인간은 왜?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일까?       

인간은 왜? 한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것일까?

인간은 왜? 근심과걱정,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것일까?


대체, 어떤 사람이 정상이며, 정상적인 사람일까?

대체, 어떤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며, 인간다운 인간일까? 

대체, 어떤 사람이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사는 사람들일까?

대체, 어떤 사람이..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 죽음을 기쁨으로 여기는 삶을 사는 것일까?


대체, 어떤 기준으로 인간을 평가 해야 하는것일까? 


대체, 인간의 권리. 권위는 누가 결정해야하는 것이며.. 누가 따라야하는 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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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인간은 무엇일까?

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대체, 무엇을 찾는 것일까?


사실.. 시공간이 사실이라면.. 

2008년경부터 2018년 현재.. 지금까지 '도가'에서 하는 모든 이야기들이.. 

'뇌는, 기억 저장소' 라는 말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이고. 


사실은.. 약 2500여년 전부터 이런 사실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등의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로써.. 소위 사람들이 갈망하는 '메타휴먼'이며.. 사실은 그들이 '도'를 구하던 '진실된 구도자'들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 '메타인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다.

사실은.. 인간은, 몸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로써 '비물질적인것'이다.


(인간은.. 몸은,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것이며..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식은 단지 '기억'이다.

'기억이 없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지식이 아닌 것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을 말한다면..

진실을 말한다면..

'인간은 단지 "기억 집합" 이다. 


(그리고, '기억'은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진리는 단순한것이다. 


세상 어느 누구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저 자신들만의 기억을 '나'라고 믿는 것'이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 = [나"] 이다.


이 말에.. 이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말에.. 왈가왈부, 갑론을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인문학이든, 철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의학이든..

명색이 인간이라면..


"자신의 나 = 기억"이라는 설명에.. 논란,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도, 중도, 깨달음"으로 알려져 있는.. "진리"이며.. '불변의 지식'이다. 


참고. '설령 신, 조물주,절대자.. 영혼, 성령, 불성'이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그것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치매에 걸리면, 그런 생각 또한 기억할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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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문화 예술이든, 인문학이든 철학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미신이든, 음양오행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저 자신들만의.. '자기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갑론을박.. 왈가왈부' 논란만 무성할 뿐, 세상사, 인간사..  

매사에.. '해답'이나 '정답'이나.. '해결방안, 대책이나 대안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아는체하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일 뿐, 어느모로 보거나 해답은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의 모순이며, 근본은.. '자아가 있다'는 '기억의 오류'이며. 

제각기 자신들의 '경험의 오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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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지식'과 '진리'의 차이가 그러하다.

'인위'와 '무위'의 차이가 그러하다.

'유위법'과 '무위법'의 차이가 그러하다.

'인위'와 '무위자연'의 차이가 그러하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기를 주장하지만..

'갑론을박' 또는 '왈가왈부'할 수 없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말은..  

'진리'의 방편설명으로써.. '예수의 말과 같이.. '방언'이며..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지만.. 


"인간"을 정의한다면.. "인간은 단지 '기억 집합체'"라는 (말, 언어)설명(?)이다. 


다만, 인간은.. '기억 없음'을 '기억'하거나 상상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기억이 없다'는 생각 또한, '기억이 없다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설령,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이 또한 '마음이 없다는 기억된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다. 


간혹, '무상. 고. 무아'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무상'이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무아'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설령, '본래무아'라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단지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세상에 이와 같은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은 인물들이..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일념법고급수행자들이며..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중급이상의 고급수행자들만이.. 

진리에 눈 뜬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강좌와 같이.. 일념법강좌로서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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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갑론을박, 왈가왈부, 논란 논쟁만 무성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감히.. '논란, 논쟁'의 여지가 없는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런 지식에 대해서..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 같다.


사실, 사람들이 추구하는 일은.. 모두가 다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자연적인것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불가능한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채 늙기도 전에 수많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병마에 걸려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며.. 늙어도 곱게 늙는게 아니라, 치매에 걸려서 다른 인간들에게 동물처럼 사육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위적인 지식의 결과들 모두 다 이와 같이.. 비참한 삶. 비참한 결과가 아닐 수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부작용이 없는 약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부작용이 없는 명상.. 수련, 수행'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부작용이 없는 종교나 학문.지식..

부작용이 없는 '과학, 의학'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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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식은 '언어'이다.

그리고 언어는 '사실'이 아니라..

'명색의 동일시' 즉 '대상과 이름'이 본래 '둘'이지만..

'이름'과 대상'을 '하나로' 인지하는 것으로서 '환상, 몽상, 착각, 망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결과는 '명색'의 동일시로 이루어진 지식이 해체되는 결과로써 '치매'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치매'는 이와같이 기억을 기억할 수 없는게 아니라.. 망상이 더하여져서.. '자식'이라는 말과 남편이라는 말, 또는 '여자'라는 말이나 '남자'라는 '가공된 말'의 뜻을 분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이런 사실, 즉 '치매'와 같이..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無知'에서 깨어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이 주장하는 '연기법' 또한..

본래,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도가'의 일념법고급수도자 '화원'의 유튜브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연기법'의 진실된 뜻은..

'기억속의 "나"가 본래 없는것'이기 때문에..

'나와 우주, 세상 만물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며, 예수의 진리이며, 노자와 장자의 '도' 의 이야기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근원. 생명의 근원은 "도"'라고 설명, 선언, 선포, 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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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반기에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해야할 때가 된 것 같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

더 나아가 이웃과 세상에 널리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진실로 위대한 사업계획'을 논의 하고자 하는데.. 


진실로 진실로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이 법은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한치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 가치 있는 일이 있다면..

오직 '도'를 알고.. 도를 실천하고.. '도른 전하는 일이라야 하기 때문이다. 


'도'를 안다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영혼을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아는자, 알려진자'들의 말과 같이..

정상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남들을 믿는게 아니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사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이라 하는것이다. 


2018년 5월.. 도가의 모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