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무문"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서 유래된 말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도'라는 말이며.. '도' 또는 '진리'라는 말로서 한글로는 '깨달음'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여기서 유래된 말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부르짓는.. '1만2천 도통군자'라는 말이다.
더 어리석은자들은.. 인간이 큰 뜻을 품는다면 문이 필요 없다는 말로 이해 하거나, 큰 도둑을 막을 수 있는 문이 없다는 말로도 통용?되는 것 같다.
예수는.. '두드려랴 그러면 열릴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하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람들은 여럼풋이나마.. 인간은 누구나 '몽상가'라거나 또는 '환상가'라고 아는 것 같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모두 다 몽상가이며, 망상가이며,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이상한 물건들로서..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누구나 다 아는체 하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행복' '자유' '평화' '평등사회' '정의사회' '인권' 등의..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실현 불가능한 '환상'이지만..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일들이..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선언.. 설명.. 천명했던 인물들이.. '도'를 깨달은 '각자'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 이상이 존재들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행복, 자유, 평화, 인권을 추구하는 일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의 산물이라고 단정 짓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진시황제'시대나.. 로마시대나.. 삼국시대나.. 조선왕조시대와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그러하기 때문이댜.
미꾸라지 한마리가 시냇물을 흐린다는 속담과 같이.. 이 나라의 현 시국 또한 '조국'이라는 미꾸라지와 '대통령'이라는 미꾸라지에 의해서.. 시끄럽기만 하다는 것. 허헛 참.. 중요한 것은.. '현시대.. 즉 '문재인 정권' 뿐만이 아니라..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것이다.
헛 참.
농담치곤 좀 심한 농담 같은데.. 어떤 사람이 '문대통령에 대해서 말하기를.. '이순신'은 12 척의 배로 일본인들을 침몰시켰다는 비유를 들어... 세월호 한척으로 대권을 잡았으니, 문재인이 이순신 보다 더 훌하다고 비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누구나 다 자신만의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런 망상, 환상에서 깨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그런 것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의 이념전쟁 또한 시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류..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환상에 빠져 있는.. 몽상가'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그런 중생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스트레스로 질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미국 대통령 암살사건들과 같이, '조국'이나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하기도 하겠지만, 또는 어떤 사람들은 그 반대파 사람들을 죽이고 싶어 하거나, 또는 그냥 죽이는 것 보다는 '전직 대통령'들이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이.. 감옥에 가두고 싶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세상이.. 이 나라가 평화로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아는 것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라는 '진지'라고 보거나.. '진실된 지식을 사랑'한다는.. '지애'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깊고 깊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언어는 상대적이다.
'정의'가 있기 때문에.. '불의'가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선'이 있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악'이 생겨나는 것이며..
불경의..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근본은 '본래 없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본래무일물'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대도무문'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도'를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도불행'이라는 말은.. 한글로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며.
이와 상대적인 말이.. '진리의 길'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도' 이며.. '진리'이며.. '깨달음'이며.. '불성'이며.. '성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물론,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도 없는 것이며, 그대가 원하는대로 죽어질 수도 없는 것이며..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이,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 조차도 자신이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서.. 더 일찍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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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것은.. 설령 그대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세상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며. 설령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을 모두 다 죽여버린다고 하더라도.. 결코 세상이 달라질 수 없는 것이며, 설령 김일성의 후손인 김정은을 죽여버린다고 하더라도.. 북한동포들이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며.. 여러 수많은 종교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이 변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북한 동포들 또한 이미 '공산주의사상'이나 또는 '사회주의사상'에 세뇌당한 사람들로서.. 그대의 생각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실현 불가능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대 뿐만이 아니라, 육십억 칠십억 인간들 모두가 다 제각기 자신만의 기억에 취해 있는 것이며... 마치 광신자 맹신자들이 '신'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실현 불가능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단지, 언술이 뛰어난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노후에 대한 걱정들.. 건강에 대한 걱정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걱정만 할 뿐, 해답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왜/ 질병에 걸리는지, 왜 암에 걸리는지, 왜 치매에 걸리는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치매보험, 암 보험.. 치아보험.. 등의 여러 수많은 보험에 들면.. 근심걱정이 사라질 것인가 말이다.
이 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의 노후가 모두 다 비참한 것과 같이..
의학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과인자 맹신자들 또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사소한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서로가 다 아는체 하는 것이.. 인간세상, 중생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던 그대의 옛 도반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는 말로서... '나는 만유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우주이며,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쪼개진 장작 속에도 있고, 나는 돌맹이 아래에도 있고, 나는 깨진 기왓장 속에도 있노라'는 말과 같이.. '도'는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도 깃들어 있다'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그대 또한 본래 '그것'이라는 말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 '인간본성'이라는 말이지만.. 사실은 '본래'에는 '본래'가 없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대도무문'이라는 말로 전해져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근심걱정으로 해걸될 일이 있다면..
근심걱정으로 세월을 보내다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늙기도 전에 치매에 걸리거나, 늙어서 병들거나 늙어서 치매에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이라는 법, 방법이 있고, 현명한자들은 그 법을 알고.. 진리의 길을 간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무릎연골은 많이 쓰면 기계처럼 닳는다는 말을 믿는다는 것이다.
헛 참, 그만두자.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만병의 원인은.. 모든 고통의 원인은..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대의 마음의 문제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찾아보면.. 마음은 사라져 버린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방편설명과 같이...
그대와 세상은.. 물질계는.. 비물질이 아닐 수 없는... 마음에 의존하여 지어진 환상이다.
그대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때에..
그 때 비로소.. 노후걱정은 사라지는 것이며, 치매나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는 그 순간까지도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정신으로.. 안심입명에 들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진리와 하나 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