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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론도담? '악마의 집' vs 여호와의 집' /'똥묻은 개 vs 겨묻은 개'/ 하늘에서 보니.. 중도에서 보니, 진리가 너희를..

일념법진원 2019. 9. 18. 07:33

사실은.. 불가사의한 일, 불가사의한 말이.. 

진리자들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방편언어, 방편설명이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온전하게,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해석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단 한가지만 비유를 든다면..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은... 여러 수많은 뜻이 내포된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말이라는 사실 하나만 설명한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시공간(時空間)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시간의 역사를 사실로 여기는 인간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 


서실은..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구절 또한...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로서.. '우주, 천지만물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오직 인간관념에 의한 '환상물질'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천문학'을 연구하거나.. 기타 고고학 등의 인간류의 학문.학설들을 비롯하여.. 세간의 모든 지식들은 '일념법'으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하고.. 올바른 앎기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세상의 지식들은 모두 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합당한 방편언어가 있다면... '장자'의 이야기로서. 12조년 전에 인간이.. 철학, 종교, 과학.. 학문.학설 등의 모든 지식을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도의 이야기'이며.. 도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노자, 장자, 예수의 이야기와 같다는 것/ '나는 빛이요 만유, 진리,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까비르'의 싯구절들과 예수의 진언들이 모두 다 똑 같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노자와 장자의 말 또한 그러하고, 석가모니의 말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의 말의 요점이 있다면.. 집집마다 등불은 켜져 있는데... 모두가 다 '장님'이라는 말로서,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라는 말이며... 모두가 다 악마의 집'에 거 하는자들이며... '진리에 눈 뜬 자들만이.. 여호와의 집'에 거 하는자들로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진흙탕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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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현시대, '시국선언'이라는 말과 같이.. '범무장관 조국'과 그 일가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황교안'의 삭발투쟁에 대해서 비하하는 논란들과 같이..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의 논란, 논쟁, 투쟁들은 마치.. "똥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과 같이.. 모두가 다 진흙탕속에서의 싸움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오직 자신들이 '정의'인냥.. 서로 주장하지만... 정작 답은 없는 무의미한 싸움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속담에 "똥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악마의 집'에 거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지일까만은...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사실.. '여호와의 집'이라는 말은... 예수의 말에서 인용된 것이지만, '진리의 집'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플라톤'이라는 언술이 뛰어난자들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진리 아카데미'라며..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은 (근거없는)'지식'이 아니라, '이것이다, 저것이다 아니면, 다른 것이다'라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일컷는 말로서... '인간의 근원, 우주의 근원'을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의 학문.학설들.. 지식의 한계는..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며... 그렇기 때문에... 치매든, 암이든, 무릎통증이든.. 모든 질병들에 해서 다 아는체하지만.. 입속세균의 원인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의학, 과학'이라는.. 학문 학설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부랭이들 중에는.. 광신자들과 맹신자들이 있는 것 같다. 

광신자란.. '목사'나 또는 '신부' 또는 '승려(스님?)'등의 '진리자'들의 말을 왜곡하여.. 아는체하는자들로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자들을 일컷는 말이며.. 맹신자란, 그런 광신자들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비유를 든다면, 마치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세뇌당하여서.. 북한의.. 김정은'을 '위대한 지도자' '어버이 수령님'이라고 믿고 따르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여당과 야당으로 나누어..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아직 나이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본다면, 어찌 생각할까?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교수'라는 자들의 막말 논란들과 같이... 서울대 교수라는 '조국'이라는자의 언행불일치에 대한 논란.. 그의 가족들의 여러 위조 사건들과 같이... '황교안'의 삭발투쟁에 대해서 비아냥거리는자들과 같이..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다. 

세간의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술.. 담배.. 마약이 벡해무익한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 학설 등의 '근거 없는 지식'이.. 그런 지식에 의해서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모든 불치병 난치병.. 치매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허헛 참... 

교회라는 무수히 많은 집단들이.. 예나 지금이나 줄기차게 주장하는 말이 있는데..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희의 가족이 화평할 것이다'는 말이 있지만.. 

예수는 그리 말 한 게 아니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말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며... 진리에 의존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진리에 눈 뜰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너희와 너희 가족이 화평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