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
민주주의? 자유주의? 공산주의?
헛 참..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만, 언론의 자유는 없고..
민주주의라지만, 국가의 주인을 찾아볼수도 없고..
자유주의라지만, 자유가 없고..
공산주의 또한.. 평등하지 않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 옳다며, 서로 진리라며..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에 대해서.. '종교의 자유'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교수는 무엇을 아는자이며,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는자들일까?
정치인들은 대체 누구를 위해서 사는자들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아는 사람이며,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사는 사람인가?
정치인들은..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일까?
교수들은..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며,
학생들은..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학문을 배우는 것일까?
의사들은.. 누구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일까?
과학자들은.. 철학자들은.. 종교자들은.. 서민들은..
아니, 그대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사실은..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국 남들을 해치기 위해서.. 남들을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살다가.. 모두 다 늙고 병들어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정치인, 교수, 학생들.. 서민들..
올바르게 본다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다가 죽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업다면.. 그대 또한 그런 중생들 중의 하근기 중생으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결국 가치 없는 삶을 사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아래의 뉴스와 같이.. 수많은 뉴스를 만들고, 세상에 뉴스를 전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일까?
그렇다.
대통령은.. 국민들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권력에 눈 먼자들이며.. 이와 같이, 권력에 눈 먼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며, 서로 싸우는 어리석은자들이.. '민중'들.. '국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대가 원하는 세상..
국민들이 원하는 세상.. 평등한 세상, 공평한 세상, 정의사회..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지구촌 어디에도 진실로 평화로운 나라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말하지만.. 예수 보다 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자들이.. '종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아래의 뉴스 또한 그러하다.
대체, 뉴스를 전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일까?
'감사합니다' 라며.. '고맙습니다' 라며..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진실로 감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만은.. 이와 같이, 고객.. 손님은 왕이 아니라, 손님은 봉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여러 사업가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의학자들이며, 교수들이며, 정치인들이며.. 뉴스라는 미명하에.. 돈벌이에 급급한자들이.. '언론, 방송'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아래의 뉴스 또한 그러하다.
--- 아 래 ---
'동물시험 실패 뒤 직원에 임상시험'..안국약품 관계자 5명 기소
유경선 기자 입력 2019.09.20. 18:01 수정 2019.09.20. 18:04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 없이 불법으로 임상시험을 한 혐의를 받는 안국약품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부장검사 이동수)는 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55)를 포함해 전 중앙연구소장 A씨(58)와 전 중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B씨(41) 등 5명을 약사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정상적인 승인을 받지 않고 혈압강하제와 항혈전응고제 약품 임상시험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 리베이트 혐의로도 재판 중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 없이 불법으로 임상시험을 한 혐의를 받는 안국약품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부장검사 이동수)는 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55)를 포함해 전 중앙연구소장 A씨(58)와 전 중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B씨(41) 등 5명을 약사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정상적인 승인을 받지 않고 혈압강하제와 항혈전응고제 약품 임상시험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6년 1월7일과 같은달 21일 안국약품 중앙연구소 직원 16명에게 개발단계에 있던 혈압강하제 약품을 투약하고, 한 사람당 20회씩 총 320회를 채혈해서 약품이 기존 약품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년 6월22일과 같은달 29일에도 중앙연구소 직원 12명을 상대로 개발 중이던 항혈전응고제 약품을 투여한 뒤 한 사람당 22회씩 264회에 걸쳐 채혈을 하고 이를 임상시험에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항혈전응고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상대로 하는 임상시험 이전에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비임상시험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 시험의 시료 일부를 바꿔서 데이터를 조작하기도 했다.
이렇게 조작한 데이터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이들은 이후 승인이 떨어지자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인 해당 약품을 임상시험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어 대표는 의사들에게 90억원대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로도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검찰은 어 대표이사 등 안국약품 관계자 3명과 법인을 약사법위반·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안국약품으로부터 불법리베이트를 받은(의료법 위반, 뇌물수수) 혐의로 40대 A씨 등 의사 85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kaysa@news1.kr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그대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그대가 존경해야 할 만한 사람.. 인간, 중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그대가 믿고 따라야 할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왜냐하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도 모르고.. '바이러스의 원인, 세균의 원인'이 무엇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쓸모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진실로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원하는가?
진실로 자유로운 삶, 행복한 삶, 평화로운 삶을 원하는가?
지구촌 구석구석 샅샅이 뒤져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구촌 어디에도 그런 나라는 없다.
유일한 안식처는.. 그대의 마음 속에 있다.
사실, '안식처'라는 말의 '안식'이라는 말은..
'편안할 安.. 숨쉴 息'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편안히 숨 쉴 수 있는 곳을 이르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숨 조차 편안히 쉴 수 없는.. '망상.망념' 즉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왜햐나면.. 지식은..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분명한 답, 해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이라지만..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도' 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에 들 때에 비로소..
'그곳'이 비로소 '안식처'라는 것을 발견하는 일.. 그런 일에 대해서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