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은..
'깨달은자'들은... '말이 없고..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없다'는 말이다.
물론, 어리석은자들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진리'를 깨달으면 말을 안 한다'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인간들의 지식들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기 때문에.. 입이 있으되 일일이 대꾸할 수 없다는 말이며... 더 나아가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깨와 같은.. 우이독경중생들에게는... 마땅히 해 줄 말이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오죽하면,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인냐'며.. 너희 인간종들은 개나 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며.. '약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말 했겠는가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불의'가 있기 때문에.. '정의'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이다.
'불행'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이와 같이.. '좋은 것'이 있기 때분에.. 나쁜것이 있다'는 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이라는 불경의 경구들 또한 이와 같이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다.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어인지..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던 옛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진정한 자유, 진정한 행복,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만 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정치가들이며, 권력자들로서.. 오직 저 자신들의 '인기'를 위해서.. 남들에게 잘난체 아는체 하기 위해서.. 국민들.. 민초들을 선동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권력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물론 답은 없다.
설령.. 박근혜를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이.. 아니 좀 다르게, '문재인'을 죽이거나, '조국을 죽이거나, 북한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은을 죽이거나..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미국 대통령'을 죽이거나.. 아베를 죽이거나.. 시진핑을 죽이거나.. 모두 헛된 짓으로서.. 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이와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인간생명을 놓고 장난짓하는 인간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오즉하면.. 한 시절, '개똥쑥'이 암에 좋다는 말에.. 개똥쑥이 품절되었겠는가만은.. 과학이 옳다고 주장하는 현시대까지도.. 미신이 성행하고.. 종교가 성행하고.. 사주팔자가 성행하고.. 음양오행설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는 지식이 전무한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야말로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고양이 구충제가 암 치료했다'는 기사의 내용 또한..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말이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나마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려 하는 것이다.
--- 아 래 ---
말기 암 치료했다?..강아지 구충제 때아닌 '품절 사태'
남주현 기자 입력 2019.09.23. 21:09 수정 2019.09.23. 22:10
<앵커>
최근 강아지 구충제로 암을 치료했다는 외국 환자 사례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그 약이 순식간에 팔려나갔습니다. 암 환자나 그 가족들 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지만, 식약처는 그 약을 먹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동물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 유독 한 부분만 텅 비어 있습니다.
'펜벤다졸'이라는 성분의 강아지용 구충제로 암을 낫게 한다는 소문에 품절된 것입니다.
[김라미/약사 : 지난주 금요일에 한 분이 오셔서 있는 것을 다 사가셨고요. 그 이후로는 찾으시는 분한테도 드릴 수가 없고. 전화 문의는 종종 오고 있습니다.]
품절 사태는 한 유튜브 영상이 촉발했습니다.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해 말기 암을 치료한 미국 환자 사례와 2018년 인도 연구팀이 세포 단위 실험에서 펜벤다졸 성분이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힌 국제 논문이 소개됐습니다.
조회 수가 179만을 넘었습니다.
[유튜브 영상 : 펜벤다졸뿐 아니라 자신이 먹었던 약품들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암환자들이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암이 완치된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복용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사람 임상을 거치지 않은 세포 실험 연구뿐이라 체력이 저하된 말기 암 환자에게 부작용이 발생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박창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종양약품과장 : 항암 후보 물질의 하나인 것 같고요. 세포 실험에서 효과가 있더라도 사람한테 반드시 효과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다고 보증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식약처의 권고에도 말기 암 환자들은 항암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며 관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홍종수, 영상편집 : 이소영)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들 중에는...
"네 믿음대로 되리라"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들이 '요료법'이라는 미명하에.. 노폐물이 아닐 수 없는.. 자기 오줌을 마시고도 여러 질병이 낫는 사례와 같이. 강하게 세뇌당하여서 북한의 김정은을 '어버이 수령'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무속인들이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마음은.. 그 뿌리가 없기 때문에, 현혹하는자들의 말을 흔들림 없이 굳게 믿는다면.. 암 또한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분별한 것이.. '마음'이며.. '지식'이니..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입이 있으되, 중생들에게 진리를 설명한다는 것은..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 귀에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도의 이야기'를 말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나마 세상에는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길이 아닌 길을 가는자들중에.. '진리'를 구하는 진실된 구도자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항상 불행하기 때문에.. 행복을 기원하지만..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항상 행복하거나 또는 항상 불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는 마치 '낮이 있기 때문에 어두운 밤'이 있는 것과 같고, 이는 마치, '불의'가 있기 때문에.. '정의'가 있을 거라는 망상망념과 같고..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의 결과로서.. 암의 원인 또한 이와 같이.. 무분별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 즉,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분별은.. 그야말로 무분별한 분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하루 이틀.. 등의 날짜기 있다는 것 또한 무분별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하늘이 있기 때문에 땅이 있다'는 분별 또한.. 우주에서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인간들은 '하늘'과 '땅'이 있다는 무분별한 지식을.. 사실로, 진실로, 진리로 여긴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이 곧 이아 같은 진실된 지식을 아는 것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있다면..
즉, '유상삼매'지만.. 유상삼매가 좀 더 깊어지게 되면.. '번뇌망상'이 사라지므로서.. 어느 날 문득,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있으면 어디 한번 나와봐'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 나온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일념삼매'로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번뇌망상들 중의 일부가 사라져 소멸될 때에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이며.. 아마도 '두 권'의 책에 자세히 기록된 이야기인 것 같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몸에 좋은 것이 있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몸에 나쁜 것이 있다는 관념이 생겨난 것일 뿐,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천지만물 모든 것들은 단지, 태양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으로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암' '암세포'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 '동물시험, 쥐 시험'으로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쥐나 여러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변덕스러운 마음이 없다는 것이며.. 인간들과 같이.. 무분별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쥐나 고양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존재계에 오직.. '인간종'들만이..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온간 질병들 또한.. 어리석은 인간들만의 전유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에서 자신도 모르는 '번뇌망상'이 사라지므로서...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면.. 그들에게 암이나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 때 비로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라고 설명한 인물이.. 예수이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곧 '일념삼매'에서 깨닫게 되는...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 진정한 평화.. 진정한 정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다.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의.. 논쟁, 논란, 투쟁들과 같이..
재물이나 명예를 위해서.. 목숨도 거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욕망의 노예로 살 일이 아니라,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욕망의 노예들이지만.. 욕망은 더 큰 욕망을 낳을 뿐,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의 간사한 마음이며.. 욕망이기 때문이다.
'과학, 의학'이 옳은지.. '철학'이 옳은지.. '미신'이 옳은지.. 종교가 옳은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 그런 무분별한 지식이.. 암의 원인이며, 치매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법이 있다'는 뜻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붓다의 진실된 뜻으로서..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로서...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중생들은.. 무분별한 지식을 앞세워 서로가 아는체..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각자, 깨달은자들은.. 올바른 지식으로 분별하여, 여러 비유를 들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든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낫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진리요,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기 때문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