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 중생계..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보다 더 무한하여 그 끝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최순실 논란과 같이..
조국이라는 중생.. 법무장관에 대한 논란 또한 그 끝이 없는 것 같지만, 정권이 바뀐다면 현시대의 권력실세들 또한.. 전직 태통령 박근혜와 같이.. 감옥에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또한 없을 것 같다.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 가운데... 명제와 같이.. 아래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뇌를 연구하는 쓸모없는 짓들을 일삼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붓다-
중생계에는.. 중생의 한계.. 즉 '인간의 굴레에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물'들이 있고, 중생들은 그들을 '성인'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그들이 곧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들 중에서 공통점이 하나 있디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함께... '일체개고, 고집멸도'이며.. 더 나아가 '무고집멸도' 라는 구절이다.
요약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다가... 늙고 병들어서 결국 죽게 된다는 뜻으로서.. '인간종들의 삶들 일체가 다 '고통'이라는 뜻이며... 그런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도리가 있다는 뜻이지만...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그런 고통이나 또는 '고통의 소멸법' 또한 '본래 없다'는 뜻으로서.. 사실은 인간류 저마다의 '나'라는 것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한자로는.. '본래무아'로 전해지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만.. 진실로 가치있는 삶.. 더 나아가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라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라고 설명, 선언, 선포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도자, 신인, 진리자, 절대자, 유일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붓다-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이나라의 현시국과 같이... 조국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그런 논란, 논쟁, 투쟁에 합류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면수심'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아래의 '뇌'에 대한 연구자들 또한 '쥐' 시험을 주장하지만... 쥐나 고양이 등의 짐승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파렴치한.. 야비한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짐승들..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파렴치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며.. 다만 인간들과 함께 사는 동물들이 질병에 걸리는 이유는.. 인간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을 닮아 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애완동물을 사랑한다는 짓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동물들을 학대하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붓다-
'조국'이 옳다고 본다면.. 그대는 정신병자와 같고,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가 아닐 수 없는 반면에.. '조국'이 옳지 않다고 본다면.. 그 또한 어리석음의 극치에 서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받은 것'이며.. 그런 무분별한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결국 모두 다 똑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콧줄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의 '어버이수령?' '김정은'의 입장에서 본다면..
김정은이 '정의'이며.. 한국, 일본, 미국은 '불의'인 것과 같이... 그대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대만 옳고, 남들은 모두 다 옳지 않겠지만... 남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대 또한 옳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이, 남자와 여자의 관계 또한 그러하며.. 부부관계 또한 그러하며.. 가족관계 또한 그러하며... 사실은.. 수십억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마음이 다르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서로가 '내가 더 옳다'며.. 죽는 날까지 서로 자기를 주장하다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학자'라는 이름의... 의학자라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러지리 이끌려 다니다가 '늙고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중생'무리들이며..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길이 아닌 길을 가는.. 어리석은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붓다-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며... 그런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명색이 의학자'라는...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명운, 운명,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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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장기 기억 저장, 렘수면이 결정한다"
입력 2019.09.23. 15:43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수면이 기억의 저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과학계의 오랜 연구 주제다.
주류 의견은, 뇌가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데 수면이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반면 수면 상태에서, 특히 렘수면 단계에선 뇌가 불필요한 정보를 삭제할 거라는 견해도 제기됐다. 소수 의견 그룹에는 DNA 이중나선 구조의 공동 발견자인 프랜시스 크릭도 포함된다.
렘(REM)은 급속안구운동(rapid eye movement)의 줄임말이다. 몸은 자는데 뇌는 깨어 있는 '역설적 수면' 상태를 렘수면이라고 한다.
잠든 지 약 90분 후에 첫 단계가 시작되는 렘수면 단계에서 사지 근육은 이완되나, 안구 운동과 심장 박동은 빨라지고, 뇌파도 각성 상태와 비슷해진다. 대부분의 꿈은 이런 렘수면 상태에서 이뤄진다.
그런데 뇌가 어떤 기억을 보관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 렘수면이 깊숙이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 시상하부에 있는 한 무리의 뉴런(신경세포)을 흥분시키면 뇌의 정보 저장을 제어할 수 있으리라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향후 이 발견은 알츠하이머병이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과 같이, 기억 상실을 동반하는 질환의 이해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미국 스탠퍼드 국제연구소(SRI International)의 토마스 킬더프 신경과학센터 소장이, 일본 나고야대 환경의학연구소의 야마나카 아키히로 교수 등과 협업해 진행했고, 보고서는 권위 있는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다.
20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된 보고서 개요(링크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9-09/nion-tbm091719.php])에 따르면 이번에 찾아낸 뉴런 군(群)은 원래 식욕 자극 호르몬을 생성하는 무리로 알려졌다.
최근의 동물 실험에선, 수면 중인 뇌가 특정한 유형을 가진 학습 관련 뉴런들의 시냅스(신경 연접부) 연결을 선별적으로 잘라낸다는 게 밝혀졌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했다.
연구팀은 수면 및 기면증의 조절에 오렉신 호르몬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수년간 테스트하며 관찰해 왔다.
오렉신(orexin) 또는 하이포크레틴(hyphocretin)으로 불리는 이 호르몬은, 두 그룹의 과학자들이 동시에 발견한 흥분성 신경펩타이드(neuropeptide)다. 옆측 또는 뒤측 시상하부의 작은 뉴런 군에서 만들어져, 각성에 관여하는 주요 뉴런들을 자극한다.
이번에 연구팀은 '멜라닌 응집 호르몬(MCH)'을 생성하는, 생쥐 시상하부의 주변 세포들을 면밀히 관찰했다. 지금까지 MCH는 수면과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만 알려졌다.
그 결과, 생쥐가 렘수면을 할 땐 전체 MCH 생성 뉴런의 52.8%가 흥분 상태인데, 깨어 있을 땐 35%만 흥분돼 있다는 걸 알아냈다. 렘수면과 각성 상태에서 공통으로 흥분하는 MCH 뉴런은 12%였다.
연구팀은 또한 MCH 생성 뉴런이 학습과 기억에 관여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실마리도 발견했다.
시상하부의 MCH 생성 뉴런은 긴 축삭돌기를 통해 뇌의 '기억 저장 센터'인 해마(hippocampus)에 억제 신호를 보냈다. 실제로 새로 배운 지식을 장기저장하기에 앞서 일정 시간 유지할 때 MCH 뉴런을 활성화하면 기억이 약해지고, 비활성화하면 기억이 강해졌다.
렘수면 상태에선 MCH 뉴런 혼자서 이런 작용을 한다는 걸 시사하는 결과도 나왔다.
렘수면 상태에서 MCH 뉴런을 비활성화한 생쥐는 기억력 테스트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였으나, 깨어 있거나 다른 유형의 수면 상태일 때 MCH 뉴런을 비활성화한 생쥐는 기억력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킬더프 교수는 " MCH 뉴런의 도움을 받아 뇌가 새롭지만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망각하는 것 같다"라면서 "렘수면 상태에서 MCH 뉴런을 활성화하면 꿈의 내용이 해마에 저장되는 걸 차단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cheon@yna.co.kr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붓다-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들이 산다는 인간세상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여러 질병들이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이유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중구난방라는말과 같이..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이 없는 것이.. 인간들의... 인간세상의 근거없는.. '학문' '지식'이기 때문이다.
'학문.지식'이 근거가 없다는 이유는..
'인간의 근원을... 생명의 원인을..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해답은 없고, 말만 무성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 감정, 느낌.. 이라는 생각)'가..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성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까비르.. 라마나 마하리쉬.. 상카라.. 더 나가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붓다-
참으로 어석은자들은..
좋은 기억만 남기고, 나쁜 기억은 지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나쁜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좋은 기억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행이 있기 때문에 행복이 있는 것이며.. 이와같이 '불의'가 있기 때문에.. '정의'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관념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를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붓다-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법이며..
길이 아닌 길이 아니라,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어디에나 있다.
나는 진리이며, 만유이며, 빛이며, 새생명이며..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의 기원, 근원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