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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조국 논란' '태풍논란' '돼지열병논란?' '지구탄생설?' /지식의 저주.. '빅뱅? 블랙홀? vs 예수의 창세기, 창조의 비밀

일념법진원 2019. 9. 29. 06:51

'현 시국?' '조국 법무장관' 논란과 같이.. 

인간세상이.. 중생계가.. 이나라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국정농단.. 적폐청산이라는 말은.. 박근혜. 최순실에 의해서 생겨난 말인 것 같지만, 현시국 또한 그런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 '국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인간들이 인간들을 다스린다는 짓들 자체가.. 농단의 시초이기 때문이다. 


'농단'이라는 낱말...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하기 위해서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그렇다. 

대통령이나 권력을 쥐려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온 국민들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민중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오직, 자신들의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하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것이며... 어리석은 민중들을 잘 이용하는 위선자들이라는 것. 


그대가.. 아니,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국가를 위해서 살거나.. 국민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남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오직 저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서... 그대 또한 그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어떤 조직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사는.. '위선자'들이며... '이기주의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중요한 것은... 

종교들이 서로 진리라며.. 거짓된 지식으로 서로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현시대 조국사태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답이 없는.. 결코 해답이 없는 싸움질만 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미리 병들고..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콧줄 단채 연명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삶의 가치가 있을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중생계.. 길일은 어린양들의 삶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천국이 있노라'고 비유를 들어 설명한 인물들이.. 인간류에게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백해무익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이미 설명한 이야기지만... 

인간들은 신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 지구 또한 신과 같이 본래 있는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이 신을 믿거나 운명을 믿거나, 사주팔자를 믿거나.. 여러 종교를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생노병사의 고통에 대해서.. 자신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남들은 알 거라고 믿는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들이.... 의학, 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여러 학문학설들이며, 예수의 창세기 제 1 장 또한..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 바보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창조'라고 알려진 거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돼지열병이나.. 태풍이나.. 지구 온난화에 대한 논란들 또한.. 그야말로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어리석은짓들로서.. 결국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무분별한 발전행위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해치는 거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상관 없는 일이다. 

어차피.. 그대가 죽는다면, 그대 혼자만 죽는 게 아니라.. 우주 천지만물과 함께 동시에 사라지는 것으로서.. 우주, 지구와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서.. 현실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금 어려운 말일지 모르겠으나...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제'를 살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을 찾아보면.. 마음은 사라져버리는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그대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미래를 위해서 산다고 믿어 의심치 않겠지만, 과거를 기억할 수 있을 뿐, 현제를 경험할 수 없고.. 이와 같이 미래 또한 환상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여러차례 자세히 설명한 말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은.. 이미 지난 생각으로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지금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모두가 다 '과거'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과거'라는 감옥에 갇혀서.. 

현제나 미래가 있을 거라는 환상에 취해 있다는 것..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것.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항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하근기 중생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것..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백해무익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의 방언.. '창세기 제 1 장' 

---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늘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으라 하니... --- 


사실, 석가모니의.. 12연기법에 대한 '도가의 화원선생'의..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중생의 무지.. 12연기법" 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우주든, 세상이든, 천지만물이든.. 창조자든, 신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아버지든, 어머니든... 모두 다 인간류 저마다의 서로 다른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뇌에 저징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 몽상, 환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우주.. 블랙홀.. 천지만물... 세상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종들만의 관념의 산물로서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은.. 물리학자들이 밝힌 것과 같이.. '우주는 입자와 파동설'이라는 말과 같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지식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그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생노병사의 비밀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백해무익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창세기 제 1 장의 진실된 뜻 또한.. 

'태초'라는 말은.. 개개인 인간들의 '태아'를 일컷는 말로써.. 

그대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지만.. 태어나서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에 의해서.. 하늘과 땅이 있다고 안다는 뜻으로서... '태초에 말, 말, 말.. 언어'를 배두고 익힘으로서.. 생거나는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라는 뜻이다. 


석가모니의.. 연기법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무명(태초).. 행, 식(지식), 명색(이름과 형상의 동일시), 촉 수 애 취(감각기관에 대한 지식), 가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의해서.. '유(내가 있음'을 아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지식이 생겨남으로서.. '생.. 노 사'라는 지식이 생겨난 것이며. 그런 지식의 시초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라는 뜻이... 석가모니와 예수의 '창조론'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진리를 발견하여 진리와 하나된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나는 진리'라는 말과 같이.. '나는 빛'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과 같이.. 우주와 지구, 인간세상은..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백해무익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 같은 사실.. 진실,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농단, 농락 당하다가 결국.. 콧줄을 매단채.. 죽지 못하여 살아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중생계에서 인간세상에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