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물들 중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수천만종의 생명체들이 있고,
그 중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생명체들이 있다.
하늘에서 보면..
온갖 생명체들 모두 다 자연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들이지만.. 오직 '인간'종들만이 자연을 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로서..
하늘에서 보거나 자연에서 본다면..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해치는 암적존재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오직 인간무리들만이... 제각기 '내몸과 내마음이 있다며..
'내가 남들보다 더 옳다'며.. 나를 주장한다는 것이며..
'몸'을 사치품으로 알고, 머리 또한 사치품으로 여길 뿐..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본다면..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하나같이 모두 다 '무뇌아'들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무뇌아"라는 말은...
한자로.. '無腦我'로서..
'뇌가 있으되 생각이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 인간들... 자아' '나'를 일컷는 말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내가 '나'라며.. 나를 주장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이나라의 현시국..
'조국수호'를 외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
서로 옳다며.. 촛불시위로.. 다른 사람들을 끌어 들이려는 짓들과 같이..
'언론'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로 먹고사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인간종'들.. 중생들.. 모두 다 똑 같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꿈의 원인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이와같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면서..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내가 더 절났다며.. 내가 정의라며.. 내가 더 올다며.. 종교나부랭이들과 과 같이.. '오직 우리만 진리'라며...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다가... 미리 병들고, 늙어서.. 결국 콧줄 단채.. 짐승들과 같이 사육당하다가... 그렇게 연명하다가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무뇌아'라는 말은..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딱 어울리는 말인 것 같다.
사실, 예수는.. 너희는 짐승들, 즉 개돼지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노라고 선언, 선포한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붓다의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중생'이라고 선언한 것이며..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이.. 길을 잃고 헤메다 죽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중생'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삶,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서로 옳다며.. 죽는날까지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정의라고 부르는 것일까?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자들..
과연.. 남자가 옳을까? 여자가 옳을까?
문화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해괴한 몸짓으로.. 괴상한 소리로... 교묘한 말재간으로.. 서로가 인기를 얻기 위해서.. 명성을 얻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룰 농단, 농락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특히, '몸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들은.. 정녕 '개미'의 뇌 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세상에서.. 중생계에서 대체, 무엇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명제의..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
아래의 이야기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개돼지만도 못한 '무뇌아'들의 헛소리..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 아 래 ---
NASA연구원의 경고 "곧 외계 생명체 확인될텐데 인류는 준비 안 돼"
이민정 입력 2019.09.30. 18:45 수정 2019.09.30. 18:52
미국 항공우주국(NASA) 수석 과학자 짐 그린 박사는 29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 텔레그래프와의 기자회견에서 NASA와 유럽우주국(ESA)이 나란히 발사할 화성 탐사 로버 '마즈(Mars)2020'과 '엑소마즈(ExoMars)'가 화성에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핵심 역할을 한 그린 박사는 화성 내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혁명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인류가 혁명적 의미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할 때처럼 사고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결과에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생명체를 발견하고 결과를 발표해야 할 시점에 점점 더 다가서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 박사는 NASA에서 38년간 일하며 다른 행성에 유기체가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연구 활동을 해왔다. 내년에 발사돼는 두 로버에 거는 기대가 큰 이유다.
그는 "생명체는 환경이 극단적으로 나빠지면 바위 속으로 들어가는데 우리는 이 깊이까지 파본 적이 없다"며 "1990년대 우주생물학 시작할 때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핵 오수에서도 생명체가 넘쳐났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화성에 로버를 안착시키는 것은 "뉴욕에서 골프공을 쳐 로스앤젤레스(골프장)에 홀인원 시키는 것과 같다"며 "NASA와 ESA는 이런 불가능한 일을 매일 하고 있으며, 항상 기적 같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추측성 발언.. 즉 '가짜뉴스'라는 말과 같이...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들.. 모두 다 똑 같이, 확인된 사실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그저 '그럴 것이다'는..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실로 '무뇌아'가 아니라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에 대한 설명으로서도..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이나.. 21세기라고 불리는 현시대나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간에 관해서 알려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인간들은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며... 남들을 알려 할 게 아니라, "너 자신을 먼저 알라"며... '진실된 지식'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천상천하유아독존'들 중의 하나가.. 세간에는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있는..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에..
'내 이름'이 나이며.. 내몸이 나이며.. 내마음이 나라고... 내 과거가 나라고 답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마음, 생각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어린아이들이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들 또한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중요한 것은..
그대의 나가 남들의 나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가공된 것이.. '그대의 나'라는 허무맹랑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생명, 목숨, 운명 또한.. 그대의 (남들로부터 얻어진)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달마.. 까비르.. 상카라..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에...
주절주절.. 자기를... 기억을 설명하려는 게 아니라... 한마디로 '무(無)' 라며.. 되돌아 가버리는.. '달마'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붓다의 이야기들 중에는...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는 말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부연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오해이다.
물론.. '일념법강좌'와 '일념법수행,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체현한 인물들만이.. 명백하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최소한 늙어 죽는날까지 병들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진실로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이지만..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인 것이며, 반면에 진리자들은 '뇌'를 100% 활용하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는 것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대가 국가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오직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 욕망에 취해서.. 권력이나 명예나 재물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국가든,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대통령이든, 교수든.. 선생이든.. 과학자든, 의학자든, 철학자든, 문화예술인이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무속인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는 것..
더 중요한 것은..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며.. '마음' 또한 한날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심지어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앎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