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것이다.
너희는 내것을 도둑질한것이다.
너희는 나를 먹고, 나를 마시는 것이다.
이 세상 내가 만든것이니,
내가 너희의 주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니라.
목동운 늑대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목동에게는 양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것이기 때문에..
너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선한목자, 선한 목동이다.
너희가 가는 길은.. 넗고 평평하여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이며,
나에게 오는 길은..
나와 같이..
너희가 너 자신을 아는 길은..
너희 본성을 발견하는 길은..
좁고, 높고, 혐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좁은 문.. 신비의 문.. 대도무문이니라.
네 시작은 미약하니,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복이 있다.
부자가 나를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가난한자에게 복이 있다.
삶을 통해서.. 온 갖 수모를 다 겪어보고,
온 갖 경험을 다 해 보고나서야 비로소
인간세상에.. 인생에.. 해답이 없다는 사실을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지만..
인생에 본래 해답이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인생이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너희의 인생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환상이라고 한다면..
사람들 누구나 '미친놈'취급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산다는 말이.. 노자의 도덕경의 설명이지만, 우이독경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말은 말인데,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사투리 또는 방언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고타마 붓다, 즉 석가모니의..
'천상천히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위의 예수의 방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참고.
---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은 논리적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결코 논리적일 수 없다. 왜냐하면.. '언어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답 해답은 없고,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 순환되는 것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올바르게 본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들..
그것들이.. 중생들이며, 길잃은 어린양들이며.. 무지몽매한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
글자의 뜻 그대로 본다면...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는 뜻으로서..
'유일자, 절대자, 하나님, 메시아, 창조자'라는 뜻이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체현함으로서..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분명희 이해가 가능한 일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논리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말이.. '그들의 메세지'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겪어야만하는..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법, 방법이 있으니, 그 길을 가라는 말이며.. 학문지식을 연구하는 길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가라는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좁고, 높고, 험난한 길이며.. 신비의 문이라 하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말의 뜻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일념법'이라는 말은..
한글로는 '한 생각의 법'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일념법'이라는 말에서의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뇌신경과학자'들의 여러 뇌파시험에 의해서 밝혀진 것이..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사실이지만..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비밀 또한..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는 일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치매의 원인'을 발견하는 일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암'이나.. 조현병, 우울증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영혼'이 무어인지, 우주의 근원이 무엇인지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학문연구자들이며..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누군가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요료법'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오줌이나 똥을 먹는 어리석은 짓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대 또한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위장약, 잇몸약, 변비약, 간장약.. 운동기구 등의.. 유명연예인들이 광고하는 여러 의약품이나, 몸에 좋다는 약물이나, 건강식품이 있다는 말에.. 속절없이 세뇌 당 할 수밖에 없다는 것..
사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나, '유일자'라는 말은...
천지만물 중에 내가 으뜸이라는 뜻이 아니라..
'천지만물'이 본래 없다는 뜻이며..
육체가 나라는.. 나 또한 본래 '나'가 아니라는 뜻이며..
천지만물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오직 '나'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뜻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은 뜻이다.
천지만물은..
그대의 나는.. 자아는.. 타아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히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