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이야기, 즉 진실된 지식.. 진리에 대한 이야기(방편언어, 방편설명=방언=불셩=성경)를 들으면.. 하근기, 즉 아둔한자는 박장대소하고, 보통사람은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현명한자는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산다는 말이.. 도덕경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의 이야기는 모두 다 똑 같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으로서..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위해서 쓰이는 게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과학' 등의 모든 학문지식에 대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하지만.. 인간들은 '과학적'이라는 말을 맹신하는 것 같다.
사실, 인간류가 언제부터인가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과학, 의학' 등의 '학문학술'들을 믿는다는것은 마치, 여러 수많은 종교에 세뇌당해서.. 오직 우리가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아귀지옥에서 사는.. 지옥의 심판을 면 할수 없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고통의 원인은 지식' - 붓다, 예수 -
사실, 양의학이 옳다면, 한의학은 옳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이 한의학이 옳다면, 양의학은 옳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이 민간의학이 옳다면, 양의학, 한의학 모두 다 옳지 않은 것이며.. 과학이 옳지 않다면 종교가 옳은 것이거나, 미신이 옳은 것이거나..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나, 본초강목 등의 옛 이야기들이 옳은 것이거나.. 사주팔자가 옳은 것이겠지만... 인간들은 무분별한 지식이란, 과학도 믿고, 미신도 믿고, 사주팔자도 믿고, 민간의학도 믿고, 종교도 믿고, 철학도 믿고.. 무속신앙도 믿고.. 심지어 병들면 똥, 오줌도 먹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며.. 해답이 없는 것들로서..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 행복, 자유, 평화를 위한다면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고통의 원인은 지식' - 붓다, 예수 -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중생계.. 인간세상에는 과학을 비롯하여 종교학.. 신학.. 인문학.. 철학.. 등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무수히 많은 학문.학설들이 난무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믿을만한 지식(학문.학설들)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집중력이 봉어보다 더 뛰어나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사, 인간사.. 말만 무성할 뿐, 논란, 논쟁, 투쟁만 무성할 뿐.. 과학이든, 종교든.. 말만 무성할 뿐... 분명한 답, 해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세상의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며.. 신문방송들 또한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기 위한 상술일 뿐, 모두 다 저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그럴듯한 거짓말'을 유포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면역력'의 원인이 무엇인지, 원인을 모르면서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을 일삼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명제의.. '췌장암'에 대한 이야기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또한 그러하다.
이와 같이.. '의학자,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전세계 인류를 농단, 농락하는 어리석은자들.. 바보천지들.. 야비한자들이..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과학을 믿는 자들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의 무지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학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기들'이라고 천명했던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진리와 인연있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나마 진실로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에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공복 혈당 높을수록 췌장암 발병 위험도 높아져"
박효순 기자 입력 2019.10.08. 21:47
[경향신문] ㆍ강북삼성병원 연구팀 분석
당뇨병뿐 아니라 당뇨병 전단계, 혹은 정상 범위의 혈당수치에서도 공복 혈당이 높을수록 췌장암의 발병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박철영·구동회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2013년 사이에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2280만명을 분석한 결과, 공복 혈당이 높을수록 췌장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췌장은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음식물로 섭취한 당을 소장에서 흡수하면 췌장에서는 다량의 인슐린을 혈액으로 분비한다. 그동안 인슐린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인 당뇨병과 췌장암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는 많았다. 그런데 이번 연구는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당뇨병 이전 단계의 사람들도 포함되는 결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2280만명의 사람들을 낮은 정상(<90㎎/dL), 높은 정상(90~99㎎/dL), 전 당뇨병 수준(100~109㎎/dL), 당뇨병 전 단계(110~125㎎/dL), 당뇨병(≥126㎎/dL),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 중인 그룹으로 나누었다. 이들을 추적 관찰해 5년간 췌장암 누적 발병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5년 누적 췌장암 발생률(10만명당)은 낮은 정상 32명, 높은 정상 41명, 전 당뇨병 수준 50명, 당뇨병 전 단계 64명, 당뇨병 75명,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 중인 그룹 121명 등으로 이미 진행된 당뇨병뿐 아니라 정상 범위의 혈당일지라도 공복 혈당이 높을수록 췌장암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박철영 교수(내분비내과)는 “이번 연구는 건강검진을 통한 고혈당의 조기 진단과 식생활 조절을 통한 혈당 조절이 췌장암 발생의 위험도를 낮출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더 나아가 추후 혈당 조절이 췌장암의 발생을 낮출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동회 교수(종양혈액내과)는 “혈당조절과 췌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운동을 통한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또한 췌장암 병력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정기적인 검진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고통의 원인은 지식' - 붓다, 예수 -
위의 신문기사에 대해서.. 말하는자들과 유포하는자들 모두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까닭은.. "공복혈당이 왜 높아지는 것인지"에 대해서.. 모르면서,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을 논단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공복혈당'이 올라가는 이유는..
단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며, 몸에 누적된 영양소가 더 많아지게 되면.. 결국 .. 몸은 '당뇨'병이라는 말과 같이.. 소변을 통해서 당분을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고혈압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당뇨병 또한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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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설명한 친구가.. '나사롓 예수'이며.. '짐승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일체중생'이라고 설명한 친구가..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이며.. '남들 말고.. 너 자신을 알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소크라테스'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 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다 설명한 것 같다.
세 여여인의 21일간의 단식체험사례를 통해서..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여러 치료 사례를 통해서.. 더 나아가 '말기암 환자'의 편안한 임종에 대해서.. 병명조차 알지 못하는 대학병원에서 포기한 '아토피환자'의 단식체험 사례와 같이..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은.. '마음'이 있다는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스트레스기 대동소이하다면.. 많이 먹는 것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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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지 않을 만큼 먹는 게 아니라, 배고프지 않을 만큼 먹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배부른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기 위해서 산다면..
그런 인간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의 인생이라지만, 사실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거저 주어진 것이 그대의 '내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주어진 것이 '내인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근거 없는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죽는거라면, 그것은 그대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대문에.. 남들이 병들기 때문에 나도 병 드는 것이며, 남들이 종교를 믿기 때문에.. 나도 따라 믿는 것이며.. 남들이 과학을 믿기 때문에.. 나도 따라 믿는..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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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생겨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남들에 의해서 온 갖 고통을 다 겪는 것이며, 자신의 인생인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에 의해서 태어난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사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죽는 것이다.
그러니,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 인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지식으로 살고 죽는 것이니..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의 인생'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인생'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만약에 인간들이 사유할 권능이 있다면.. 이런 설명이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으로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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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의 근원에는 인간이 없다.
그대의 나 또한.. 본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지식을 믿는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없고, '마음'이 본래 있다는 근거도 없다. 다만,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언어=생각)을.. '기억'을.. '과거'를.. '나' 라고 믿는 것이며.. 인간들 누구나 다 그럴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인간'이라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나'라는 지식(기억, 마음, 생각)이 소멸되면 드러나는 '새로운 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나'에 대해서..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그 '나'에 대해서..'여래, 부처, 불타, 불성'이라고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석가모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가 있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자, 인간이샹이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며.. 어리석은자들이 '노장사상가'라고 주장하지만..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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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 지식들..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