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도론도담/ 비밀의 언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생명의 근원, 만물의 근원은 "道.. 진리"'

일념법진원 2019. 10. 10. 09:46

이 이야기는.. 

인간계 즉 중생계에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서 '도의 이야기'이다. 

'도덕경' 노자의 이야기로는.. 하근기는 크게 옷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산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도, 진리'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 왜 인생에는 해답이 없는것인지 끊임없이 고뇌했던 사람들만이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지만, 이해는 오해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내가 본래 없다"는 말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몸은 나가 아니다"는 말이나, "이름"은 나가 아니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은.. '육체가 나'라는 말도 옳지 않은 말이며,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말 또한 옳지 않은 말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도' 이며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는 말로.. '인간들이 지식으로 아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다'고 설명한 것이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 또한.. '인간'이라는 이름이나.. '우주'라는 이름이나.. '생명'이라는 이름이나.. '질병'이라는 이름이나.. '부처'라는 이름이나.. '깨달음'이라는 이름이나.. '여자'라는 이름이나.. '남자'라는 이름이나.. 모두 다 진실된 '이름'이 아니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불변의 지식..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 과학은 여려 연구들로서 사람들에게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하지만, 꿈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병명들만 더 창조해 낼 뿐...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등의.. 여러 수많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불경으로 전해져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일체개고' 또는 '삼계개고'라는 말이 있고.. '천상천하유아독존... 아당안지'라는 말이 있다. 한글로 풀이한다면, '나는 하늘 위, 하늘 아래 유일하게 존귀하다'는 말로서..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유일자'라는 말이며, '절대자'라는 말이며... 사람들이 단군신화를 믿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창조'라고 믿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라는 뜻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불타' 또는 '부처'라는 말로서.. 노자 장자의 "도"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과 '비밀의 언어'라는 책에..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며, 예수의 '방언'이라는 말과 같이..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사유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과학이나 의학, 생명공학... 철학, 종교학, 신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은.. '인간들의 행복한 세상이나,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서 쓰이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해치기 위해서 쓰이는.. '흉기'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과학문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살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지구를.. 자연을.. 환경을 파괴하기 위해서 쓰이는 것들이.. '과학'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을 더 병들게 하는 것이.. '문명발전'의 결과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전쟁의 역사와 같이.. 인간들은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싸움만 더 치열해 질 뿐, 현 시국 또한.. 현세상 또한.. 아득한 옛날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자, 중요한 것은.. 세간의 '학문.지식'은.. 어느 모로 보거나 중구난방..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이 없다는 것이다. '노벨상'을 받은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지구를.. 자연을.. 인간을 해치는 '흉악범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합당하다'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이며... 이와 같이,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구가 멸망하든 말든..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삼계개고'라는 말은.. '과거, 현제, 미래'를 일컷는 말로서, 인간세상의 과거, 현제, 미를 말하는 것 같지만..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을 뜻하는 말이며.. 사실은.. '과거심불가득, 현제심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계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분별한 분별'로서 그런 무분별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지식'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여전히 쓸모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야만 비로소..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종교'를 믿거나.. '과학,의학'을 믿거나.. 과학이나 종교 등.. 세간의 여러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남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는 사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인간들은.. 자신들에게 사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신념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을 위해서 살지만.. 경제발전을 통해서 사람들이 옛날보다 더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중요한 것은.. 그대의 나 또한.. 그들과 같이 '삶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다는 것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만약에 그대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언어'를 구사하지만,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지만,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와 같이 언어의 뜻도 모르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그 때 비로소 '진리'에 눈 뜨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무속신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질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앎으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와 그대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진리자'들의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이렇다, 저렇다, 이것이다, 저것이다, 다른 것이다'라며.. 앵무새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에 해서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천명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왈가왈부하는 극악무도한자들이라는 사실... 


알고보면, 지극히 단순한 것이.. '지식' 너머 '진리'이다. 


왜냐하면.. '학문.지식'은.. 모두 다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에 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말만 무성할 뿐, 어느모로 보거나 '답, 해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진리에 눈 뜬다면.. '심봉사'가 심청이의 목소리에 깝짝놀라서 눈을 뜨고 세상을 본다는 말과 같이.. "세상이 이토록 풍요롭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나사롓 예수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눈 뜬 장님이라는 말이며.. '까비르'의 "벗이여.. 어디서 나(=진리, 도, 빛, 새생명)를 찾는가" 라는... 싯구절 또한 그런 의미고 본다면.. 시대의 현자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돈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