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다.
'문자' 즉 학문을 통해서 얻어진 지식은 근심 걱정만 더 할 뿐, 답은 없다는 뜻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은 의미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고, 더 나아가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인간류의 종교나 철학, 과학 의학 등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삶.. 죽음에 대해서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사실, 인간은 뇌를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뇌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는.. 뇌신경과학자들의 뇌파시험에 의해서 밝혀진 것과 같이... 명제의 '뇌세포 활동 적어야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들 또한.. 원리전도몽상일 뿐, 인간류가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는 "인간의 근본원인"이나..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이나..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등..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있거나,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 자신을 알라'
사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로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굳이 설명할 필요 조차 없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있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 보니, 어느 나라든.. '신화'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위대한? 한국인들이... '단군신화'를 믿고, 어리석은자들은 '천부경'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는 국가를 부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 자신을 알라'
아래는.. '오래 살려면 뇌세포 활돈 적어야 된다'는.. 하버드대 연구팀의 이야기로서 예수의 말을 빌자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노자 장자의 말을 빌자면..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굽해야 마땅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하버드대 연구 "오래 살려면 뇌세포 활동 적어야"
60~70대 노년층 사망자, 장수자 비해 'REST' 부족
REST는 두뇌활동 억제 단백질…회충·쥐도 실험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19-10-17 15:26 송고
|
뇌과학 <자료 사진> © AFP=뉴스1 |
60~70대 사망자와 그 이상을 산 장수인들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사후에 뇌조직을 조사한 한 연구 결과 장수의 비결은 너무 신경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조용한 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신체와 뇌를 쓰라는 것이 상식처럼 통용되고 실제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들도 있지만, 과학 저널 '네이처' 최근호에 실린 하버드 의대 연구는 뇌세포 차원에서 과도한 활동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연구원들은 인간 두뇌 은행에 기증된 60~70대 노인들과 그 이상 산 노인들, 100세 이상 노인들의 뇌조직을 분석한 결과 80대 중반 이전에 죽은 사람들의 뇌에서는 '레스트'(RE1-silencing transcription factor·REST)라고 불리는 단백질 수치가 낮은 것을 발견했다.
레스트는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유전자를 억제시키는 단백질이다. 레스트는 이미 알츠하이머로부터 뇌를 보호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연구진은 레스트가 사람들을 죽음(노화)으로부터 보호하는지 아니면 노화의 표지일뿐인지는 확신하지 못했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의 뇌에서 레스트를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그것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실험하기 위해 회충과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연구자들이 레스트의 활동을 증가시켰을 때 회충의 뇌 활동은 감소했고 더 오래 살았다.
반대로 매우 긴 수명을 가진 회충으로 알려진 메투셀레 회충의 신경 활동을 증가시키자 수명이 급격히 단축됐다. 레스트 단백질이 부족한 쥐는 발작과 비슷한 급격한 활동을 보이며 뇌활동이 분주했다.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인 칼리코의 노화 연구 부대표인 신시아 케년은 "나는 이것(뇌의 급격한 활동)이 '과잉행동' '통제 불능의 흥분'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뇌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뇌신경 체계는 수명에 영향을 주는 많은 인체 조직 중 하나일 뿐이라며 연구 결과에 선을 그었다.
연구를 이끈 하버드 의대의 브루스 얀크너 박사는 "세포 수준에서 이러한 뇌 활동의 차이가 어떻게 인지나 행동의 차이로 해석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뇌세포 수준의 활동이 많은 것이 곧 인지 활동을 많이 한 것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하지만 그는 "이 연구는 지나친 신경 활동은 인간이나 동물의 생리학적 활동에 영향을 주어 그 결과 수명을 감소킨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ungaungae@news1.kr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 자신을 알라'
사실, 과학자들이 쓸모없는 여러 연구를 하지 않더라도 인간들에게 '자유 의지가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다.
왜냐하면..
사실은.. '자유의지'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대의..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내가 죽고 싶어서 죽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내가 더 오래 살고 싶다고 하여서 더 오래 사는 것도 아닌 것과 같이. '내가 암에 걸리고 싶지 않더라도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내가 치매에 걸리지 않기를 원한다고 하여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위의 연구와 같이.. 뇌세포 활동을 억제 하거나, 더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 말, 말 제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면??? 하나 있다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사우는 짓'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서로 아는체, 잘난체 하며..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오직, 권력을 얻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권력에 눈 먼자들의 '국정농단'의 실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의 '내가 숨을 쉬는가?'
숨 쉬는 것이.. 그대의 의지와 상관 있는 것일까?
숨을 쉬고 싶지 않으면,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 것인가?
'내 인생'이라고???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숨이 쉬어지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병 드는 것 또한 그러하며, 죽고 사는 것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서.. 사실은, 이미 입력된... 뇌에 저장된 '지식(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억지'를 쓰는 것이며, 그런 억지에 의해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다.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억지'라는 말 도한.. '생각할 憶...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뇌에 저장된 지식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피동적인 것.. 즉, 마치.. 인간의 손에 의해서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의 모든 언행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 자신을 알라'
사실, 만약에 인간들에게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자유의지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서.. 망상에서..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앍로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며.. '객관적 사실'로서.. 누구나 다 깨닫고 보면 동등한 것이며, 평등한 것이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복.. 행복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 자신을 알라'
사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인간'을.. '인간의 몸'을.. '물질적인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오대 영양소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을 밝혀 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인간에 관해서..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에 해서..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이유 하나만 설명한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과거'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며.. '과거' 또한 물질적인 것이라고 믿는 근본적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과거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서.. '물질'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지난 밤 꿈과 같은 '몽상, 망상, 망념, 환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미 지난 생각을으로서 '과거'가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일념삼매'에 들라 하는 것이며... '생각의 작용'을 '생각의 활동을 쉬게 하라는 뜻이며.. 망상망념으로서의 윤회가 아니라, '일념윤회'로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뇌세포의 활동'을 멈추게 하라는 뜻으로서.. 옛 성인들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 자신을 알라'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이 소멸된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며,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지식의 저주' '기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망상망념에서 벗어나 올바른 사유가 가능한 진정한 자유와 평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