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의 도덕경.. '장자'의 이야기지만..
사실은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나사롓 예수의 말 또한 '도의 이야기'이며.. '중도'에 대해서 여러방편을 들어 설명한 '석가모니'의 말 또한 "도"의 이야기이다.
물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도론도담"이라며.. 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다르다'라며..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이나라의 현 시국과 같이..
정치가들과 같이.. 조국이라는 서울대 교수와 같이.. 다른 교수들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의학박사들과 같이.. 과학자들과 같이.. 쇼닥텨들과 같이.. 목사나 스님, 신부들과 같이... 교수들의 논문이나 공저자들의 뛰어난 논술들과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국민들, 민중들을 농단하는 파렴치한자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예수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면...
1. 인간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사람들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정치가'들이나.. '대햑 교수'들이나.. 박사들이나, 종교무리들이나... 모두가 다 선한자가 아니라, 악한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2.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 또한 같은 맥락이며,
3. 세상이나 남들 말고,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사실, '국가'와 '국민'은.. 서로를 위해서 필요한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의 혈세'라는 말과 같이,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것들이.. 정치가들이며.. 이와 같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것들이.. 의학자, 과학자, 의사, 박사들인 것과 같이.. 사실,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만약에 '양의학'이 옳다면.. '한의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한의학이 옳다면, 민간의학이나.. 기타 다른 '쇼닥터'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세상을 이루는 현생인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본성'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자, 중요한 것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닥터'나 '쇼닥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마치 '백두혈통'이라며.. 북한동포들에게 우상화를 조장하는 '김일성 일가'들과 같이... 그대 또한,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 인간종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의 노예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와 가족의 목숨을.. 운명을 맡길 수밖애..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조커"라는 영화가.. 관객이 많다는데.. 인간들의 마음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권력이나 재물이나 명성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악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는 선'이며.. 남들은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며.. 강아지가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인위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인간세상에는... '양심'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다.
한자로 본다면.. '벝 陽.. 마음 心'으로서.. 마음이 태양과 같이.. 따듯함을 이르는 말인 것 같다.
그렇다면.. 이나라의 으뜸 대학교라는...
'서울대 교수'이면서.. 전직 '법무장관'이던.. '조국'이라는 사람의 양심과.. 그의 부인이라는 '정경심'이라는 '교수' '사람'의 양심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내가 보기에는.. '조국'이라는 중생은.. 양심이 털 끝 만큼도 없는 사람이지만.. '정경심'이라는 사람은 조국 보는 양심이 조금, 아주 조금은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왜냐하면.. 양심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양심불량자들이.. 돈을 많이 버는자들이며.. 부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하늘나라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인물이 예수이다. 물론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은.. "하늘과 땅이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자들을 위해서 비유를 든 것이지만, 사실은.. 부자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권력을 얻은자나 또는 재물이 많은자가 행복할 수 있거나, 평화로울 수 있거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사실,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우주에서 보거나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볼 때에.. 달이 뜨고 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달나라에서 본다면 지구가 뜨고 지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나 달이나 화성이나 수성이나, 목성이나, 금성이나, 토성이나.. 모두 다 우주에 속한 우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사실, 하늘에서 본다면.. '時空間(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면, 여래를 볼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도 없으면서.. 아는체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민중중들.. 국민들을 논단, 농락하는자들이.. 정치가들이며.. 교수들이며.. 과학이나 철학, 의학 등의 여러 수많은 학자들이며.. 얄팍한 상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서 돈을 많이 버는 '경제제벌들.. 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앞서 설명한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문자로 이루어진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치매나 암.. 당뇨.. 중풍.. 우울증, 조현병.. 등의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한다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문자'는.. 새소리나 개소리와 같은 인간들의 소리를 단지, '표기'한 것일 뿐.. 본래 근거 없는 소리들을 '문자화'한 것으로서..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뭇언지' 알지 못하는 '소리'들을 기록한 것일 뿐..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쇼닥터'라는 말과 같이.. 닥터들 또한 모두가 다 '쑈'를 하는 것이며..
정치가들 또한 모두가 다 "쑈"를 하는 것이며..
대학 교수들 또한 모두가 다 쑈를 하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연극'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극배우'나 '영화배우'들과 같이.. 남들의 각본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들고, 늙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허무맹한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담다면.. 유명무실한 것.. 즉, 이름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희귀한 동물류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중생 일체개고라고.. 중생들 모두가 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노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고 설명한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진리를 알라'고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이나, 자신의 고통이나 괴로움에 대해서거나, 또는 자신이나 기족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또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 받았기 때문이며.. 종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여러 학문.지식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언제부터인가 '과학'이는 말이 생겨나면서부터는.. '과학적'이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신문, 방송 등의 언론이라는 집단의 얄팍한 상술 덕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생존에 대한 문제.. 생노병사에 대한 문제는...
무분별한 학문.할술, 논문, 논술들과 같이... 무수히 많은 종교무리들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은 없다.
"인간이 무엇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근거없는 소리들이.. '문자'로 변화된 것을 뿐, 실체가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마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