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계.. 인간세상.. 아득한 옛날이나,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나..
한결같이.. 똑 같이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다.
이런 단순하고, 당연한 설명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소위 정부.. 여당.. 야당이라는 정권에 눈 먼 어리석은자들이며,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민주주의'라며...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의 서로가 옳다며, 싸워야만 하는 지식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몽상'이며, '혼돈'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정치든.. 모두 다 똑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지식으로서... 서로간의 경쟁,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의 도구로서.. 끝없는 싸움만 있을 뿐.. 올바르게 본다면.. 답.. 해답은 없는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종..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그렇듯..
종교들간의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과 같이..
정부.. 여당, 야당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성인"이라는 말이 있고.. '스승'이라는 말이 있다.
'이룰 成.. 사람 人' 으로서.. '무엇인가를 이룬 사람'을 뜻하는 말이며..
'스승'이라는 말은, 선생이라는 말과는 달리.. '성인'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생이 중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마치, 개가 강아지를 가르치는 것과 같아서.. 가르칠 게 없는 것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다른 '인간'들을 '스승'으로 여기거나.. 더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자신이 스승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비근한 예를 든다면.. 전직 장관이라던 "조국"이라는 이름의 파렵치한 사람이.. 여러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다. 대체, 똑 같은 인간이 똑 같은 인간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대 또한 인간세상 어느 누군가를 스승이라고 여기거나... 권력자들을 스승으로 여기거나, 종교무리들의 '목사.. 또는 '스님''이라는.. 머리깎은 중생이나.. 또는 신부라는.. 이름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밥벌이를 하는 야비한자들을 스승이라고 생각하거나.. 그것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면.. 그대 또한 하근기 중생으로서 아귀다툼이 아닐 수 없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지옥으로 갈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세상 지식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던 그대의 스승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로서..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일맥상통하는 말로써 진리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인간류의 역사들.. 모두 다 훝어보니, 인간류 모두에게 이익되게 하는 '성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나는 마땅히 과거 현재 미래세상 사람들을 펀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던.. '석가모니'가 있었던 것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나를 먹고 마시라"던... 즉 "나를 이용하여.. 나를 발판으로 활용하여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얻으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며...
노자, 장자의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의 뜻이 그러하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의 뜻 또한 그러하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진실된 지식'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소크라테스 또한... 인류의 스승이며, 성인이라는 것...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말에 대한 해석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지옥의 심판을 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DNA 염기서열 편집 새 유전자 기술로 유전병 고친다"
박혜연 기자 입력 2019.10.23. 16:21
미국 과학자들이 유전적 결함으로 인한 질병의 89%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하지만 일부 의사나 과학자들은 유전자 기술의 발전이 윤리적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겸상적혈구빈혈증 등 치료효과 기대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과학자들이 유전적 결함으로 인한 질병의 89%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브로드 연구소와 하버드대학 공동 연구진은 지난 21일 학술지 '네이처'에 '프라임 편집'이라고 이름붙인 이 기술을 소개했다.
프라임 편집 기술은 최신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에서 발전된 것으로 더 정확하고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전통적인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 방식에서는 변형 단백질의 일종인 Cas9이 가위 역할을 해 DNA 가닥의 일부를 잘라낸다. 특정 위치에 있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중나선 구조의 DNA 두 가닥을 모두 잘라내 회복 과정을 통제할 수 없었다.
하지만 프라임 편집은 DNA 한가닥만 잘라내는 데다가 CRISPR-Cas9 방법에 새로운 DNA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단백질을 결합한다. 아데닌과 티민, 시토신 등 염기서열로 만들어진 DNA유전 코드를 자유자재로 편집해 붙여 염기서열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로 연구자들은 DNA 파손이나 기증 없이도 DNA 가닥의 전체 부분을 탐색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 방법으로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적 변이의 89%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교정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연구진 중 한 사람인 데이비드 리우는 "프라임 편집으로 우리는 이제 직접 '겸상적혈구빈혈' 변이를 정상적인 배열로 교정할 수 있고, DNA를 완전히 절단하지 않더라도 '테이삭스병'을 일으키는 4개의 추가 DNA 염기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구원인 앤드루 앤잘론은 "우리가 직접 새로운 유전적 정보를 목표 지점에 복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발견"이라며 "우리는 정말 흥분된다"고 강조했다.
CRISPR-Cas9 기술이 알려진지 약 10년이 지난 지금 유전자 편집은 비교적 빠르게 확장되는 연구 분야가 됐다. 연구진은 CRISPR 기술이 언젠가는 비만과 알츠하이머, 유전적 청각장애 등 보다 폭넓은 질환을 고치는 데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의사나 과학자들은 유전자 기술의 발전이 윤리적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한다. 치료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인간 배아를 조작하고 의도하지 않은 새로운 변이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hypark@news1.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유전자'는 왜 생겨난 것일까?
'돌연번이'는 왜 생겨난 것일까?
'치매'는 왜 발생되는 것일까?
'암세포'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
우울증은??? 조현병은??? 입속세균은??
감기바이러스는??? 결핵균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질병들...
왜,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은 왜 생겨난 것일까?
인간이 본래 인간일까?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는..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전무하다.
그대의..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은.. '내가 사람이 아니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서.. "내가 사람이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먼, "내가 사람이 아니다"는 고정관념 또한 함께 사라진다는 것..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과의 차이와 같다.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든.. 둘 다 '근거 없는 생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진실된 식'이며.. 알고 보면.. 불변의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영구불변의 진리이다.
---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오락.. 스포츠.. 문제 없는 집단이 없다.
가족 또한 문제 없는 가족이 없는 것과 같이.. 문제 없는 인간 또한 없다는 것.
옛날에.. 어느 정치가가 있었는데, 그 이름이 '김종필'이란다.
그가 했던 말들 중에는.. '문제인'은 문제가 많아서 안돼.. 라고 했다는데.. 그의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다. 물론.. 문제 없는 인간이 없다지만, 이 나라에서 현 시국만큼 시끄러운 적은 없었던 것 같기에 하는 말이다.
자, 중요한 것은...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인간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삶이 있다고 보거나, 그렇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불행한 사람이며.. 사실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왜냐하면.. '정경심'이나 그의 남편 '조국'과 같이.. 겉으로 보기에는 금수저로서 잘 사는 것 같지만.. 내면은 가련하고 불쌍한 것들이.. 겉모습을 더 화려하게 꾸미는 것과 같이... 못 생긴 사람들이 화장을 더 진하게 하는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해답은 없는데, 그럴듯한 거짓말로.. 민중들을 농단 농락하는 대표적인 사악한 무리들이..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오죽하면 노자는.. 도덕경을 통해서, '임금'이나 '왕'이나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고 설명했겠는가만은..
세상에서... 아니, 이 나라에서 가장 비참한 삶을 살다가.. 비참한 노후를 살고, 비참하게 죽어간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다면.. 이 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권력에 눈 먼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두 번째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 거는 사람들이며...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서로 진리라며 목숨걸고 싸우는 종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다만, 명색의 동일시에 의해 있는 것으로서..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실체'는 없는 것이다.
예수의 방편에 대한 비유설명과 ... 개를 잡아먹든, 소를 잡아먹든, 닭을 잡아먹든.. 죽은것들을 먹고 사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런 인간을 사자가 잡아 먹는다면, 인간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을 잡아먹은.. 사자의 몸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물질적인 것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질병들 또한.. '유전자'나 '세균' 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그 마음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그런 원인을 통칭하여..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든 암이든..
정신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모두 다 그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고 찾아보면, 마음은 사라져 버려서 찾을 수 없다.
이와 같은 방법이.. '일념법'의 시작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석가모니, 예수의 말이 왜곡되고 변질되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이.. 언술만 뛰어난 종교나부랭이들간의 전쟁의 씨앗이 되어버린 것과 같이... 지식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지식으로 '진리'에 해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을 벗삼아 살아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벗삼아 살아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인간으로는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