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아야 하며..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대체 예수는 무엇을.. "거룩한것"이라고 말한것일까?
그렇다.
예수의 '거룩한 것'이라는 말은.. 붓다의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은.. "위 없이 높고 높은 법이며.. 깊고 깊은 법이며.. 작교 미묘한 법"으로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 또한 예수가 말하는 "거룩한 것"이라고 본다면.. .. '시공간'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영원할 것이다.
참고
이 이야기는..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그리고 책 '비밀의 언어'에 대한.. 부연설명으로서..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달음을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을 위한 방편언어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파식망상) 진리로 거답나라" - 예수 -
사실, 중생들에게는.. '비도불행'이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인간류가 갈망?하는.. '행복, 자유. 평화'는 불가능한 일이며, 평등사회 정의사회구현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행복, 자유, 평화'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써.. 둘 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불행'이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으로써.. 불행이 없다면,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기원하지만.. 세상에 행복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행복이라는 말이 있을 뿐, 행복이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실은.. '정의'사회가 가능할 거라고 주장하지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무지몽매한 중생계..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대의 이웃.. 더 나아사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인생길이며.. 인생론이며..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무이한 인생의 법, 법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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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진실로 평등사회를 원한다면.. 평등사회를 외치는자들, 즉 '권력자'들이나 또는 권력에 목숨거는자들이나.. 또는 대학교수 등의 "민주사회의 지도층"이라는자들.. 그런 자들의 월급 부터 노동자의 수준으로 낮추어야만 하는 것이며, 사실은 '노동자'와 '교수'의 월급이 같아야만..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평등사회'가 가능한 일이겠지만...
허헛 참, "사회 지도층"이라는 자들... 그런 인간들은 절대로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내려 놓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민중들.. 민초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헛 참... '민주노총'이라는 집단의 노동자들과 같이.. 권력과 맞서 싸우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어느 신문기사를 보다보니, 서울대 교수들의 월금이 '1100만원'이라는 말에 놀라서 하는 말이며.. 대통령의 월급이 '몇 억원'이라는 말에 놀라서 하는 말이다. 물론 경제제벌이라는 야비한 장사꾼들이야 그렇다 치고..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한다는자들이 국민들이 굶어죽든 말든.. 자기들 배만 채우는 짓들이 못내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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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명제의.. 아래의 뉴스와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세상을 상대로.. 여러 나라의 민중들.. 국민들을 농단하는 짓들을 보니.. 못내 안타깝기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즉,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귄리와 능력이 없다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없다면.. 명색이 '연구자'라는 자들이나.. 권력자들이나.. 교수라는 어리석은자들이나.. 더 나아가 '철학자, 종교자, 신학자, 과학자' 등의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농단, 농락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늙고 병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시험용 도구'로 전락 될 수밖에.. 인간세상에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는 의미에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유일자'이며, '절대자'이며.. 전지전능한자로서..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오직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무위자연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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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후 뇌 손상, 고순도 합토글로빈으로 막는다"
입력 2019.10.23. 15:18
뇌출혈을 일으킨 환자는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고 해도 심각한 뇌 손상이 따르곤 한다.
그런데 뇌출혈이 발생한 뒤 뇌척수액에 순도 높은 합토글로빈을 주입하면, 헤모글로빈의 해로운 작용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헤모글로빈은 주로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하지만 뇌출혈이 생겼을 땐 유리 헤모글로빈이 신경 손상에 깊숙이 관여한다.
문제는, 뇌의 합토글로빈 농도가 매우 낮아, 뇌출혈에 수반하는 헤모글로빈의 뇌 손상을 충분히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뇌출혈을 일으킨 환자는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고 해도 심각한 뇌 손상이 따르곤 한다.
이런 뇌 손상은 중증 심신 장애로 이어지기 쉽고 생명을 앗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뇌출혈에 따른 뇌 손상의 주범은, 적혈구에서 분리된 '유리 헤모글로빈(free hemoglobin)'이다.
유리 헤모글로빈은 혈장에서 합토글로빈(haptoglobin)과 결합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정상 혈장에는 미량만 존재하고 부적합수혈이나 체외순환 용혈 등에 상대적으로 많다.
그런데 뇌출혈이 발생한 뒤 뇌척수액에 순도 높은 합토글로빈을 주입하면, 헤모글로빈의 해로운 작용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UZH) 과학자들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 '임상 연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뇌혈관 안쪽과 중간 뇌막 사이의 미세한 틈에 생기는 뇌출혈은 통상적으로 뇌동맥류에서 비롯된다.
뇌동맥류(cerebral aneurysm)는 뇌혈관의 내측 탄력 층과 중막이 손상되면서 혈관 벽이 부풀어 오르는 걸 말한다.
이런 유형의 뇌출혈은 예고 없이 불시에 터져 생명을 위협한다. 이런 뇌출혈 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젊은 나이지만, 두개골 내부 압력 증가로 사망하기도 한다.
취리히대 병원(USZ) 신경외과 과장인 루카 레글리 교수는 "뇌출혈이 멈춰 환자가 안정돼도 발생 2주 안에 뇌 손상이 생길 수 있다"라면서 "이는 종종 심한 장애로 이어지며, 환자가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뇌출혈이 발생하고 수일이 지나자 고였던 혈액이 분해되면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뇌척수액과 합쳐지는 걸 관찰했다. 뇌 조직을 손상하는 유리 헤모글로빈은 바로 뇌척수액에서 나온다.
헤모글로빈은 주로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하지만 뇌출혈이 생겼을 땐 유리 헤모글로빈이 신경 손상에 깊숙이 관여한다.
연구팀은 환자의 혈액 샘플과 동물(양)의 혈액에 테스트해, 유리 헤모글로빈이 혈관 경련을 유발하면서 뇌 조직에 깊숙이 파고든 뒤 신경세포를 손상한다는 걸 확인했다.
헤모글로빈을 이렇게 위험하게 만드는 건 바로 철(iron) 성분이다. 헤모글로빈 단백질의 중심부에서 발견되는 철분은 화학 반응에 활발히 관여한다.
그러나 혈중 합토글로빈이 유리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면 혈관, 신장 등에서 유리 헤모글로빈이 일으키는 유해한 작용을 차단한다.
문제는, 뇌의 합토글로빈 농도가 매우 낮아, 뇌출혈에 수반하는 헤모글로빈의 뇌 손상을 충분히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양(羊)의 뇌척수액에 고순도 합토글로빈을 주입하는 실험을 통해, 합토글로빈이 혈관 경련을 방지하고, 유리 헤모글로빈의 뇌 조직 침투를 차단한다는 걸 확인했다.
이 발견은 특히 지주막하 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환자에게 큰 의료적 잠재력을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논문의 제1 저자인 미하엘 후겔스호퍼 박사는 "뇌출혈 환자의 신경학적 예후(豫後)와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ch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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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물질'과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다가 늘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며, 그런 짓들.. '서로 아는체하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삶의 가치'라며.. '삶의 질'이라며.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위의 '뇌출혈'에 대한 연구라는 주장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시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양' 또한 물질적인 것으로서.. 인간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여러차례 반복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있다면,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 말과 같이.. '감정'이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며..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감정'이나 '느낌'이나.. 이성, 지성, 감성 등으로 표현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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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하나 든다면, 머리깎은 중생들이.. '도를 공부한다'며.. '도를 닦는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리들 중에는..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는 구절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다 보니, 그렇다면.. "개에개도 불성이 있습니까?"라고 의심하는 것과 같이. 그런 말에 어리석은자들은.. "무" 라고 답한다는 것이며.. 그렇다면 왜? "무"라고 답한 것인지에 대해서.. "무"자 화두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불교수행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위의.. "예고 없이.. 갑자기 생겨난다는 뇌출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뇌출혈'이나 '치매, 암' 등의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의 '행복'이나 또는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즉,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무분별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 무분별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분별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우울증이나, 조현병 등의 여러.. 수많은 정신병이나 암,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명..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런 설명과 같은 뜻으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경험.. 체험 사례에서.. 인간의 몸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음식물과 소화 과정에 대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은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일이니..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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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불성이 있습니까" 라는 말 자체가.. 무분별한 지식이다.
인간들은.. '개'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애완용'이라며.. 허헛 참.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며... 미친 개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개에게도 옷을 입히고, 개에게도 수제간식을 먹이는 짓들과 같이.. 동물들을.. 개를 학대하는 것이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에 대해서.. '개를 사랑하는 짓'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대해서..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라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며.. 맹렬하게 비난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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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든, 천년을 살든..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반면에..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이 없는 완전무결한 것이..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며.. 사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또한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근거없는 지식'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종'들만이..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무지몽매한 것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 속에.. 우주 안에 세상과 그대가 있는 게 아니라, 우주와 세상 모든 것들은.. 단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사실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착각, 망상, 환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불성, 성령'이라는 이름의 "나"를 보는 것이다.
그 "나"에 대해서..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생. 노. 병. 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대의 무분별한 지식으로서의 나가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식을 떠난 나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