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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고혈압 약 5종류 고만고만? "제일 싼 게 효과 최대(?)" /선악과? 원죄? 구원? 두번째독화살? 윤회? 해탈? 여래? 인권? 자유?/ 지식의 저주 "

일념법진원 2019. 10. 26. 07:04

길가에 가로수들이 계절을 아는 것일까? 

가을이 왔기 때문에 단풍이 드는 것일까? 

낙엽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을일까? 


동물들이 계절을 알까? 

동물들이 선과 악을 알까? 

어린아이들이 계절을 알까? 

어린아이들이 선과 악을 알까? 


대체 '선악과'라는 말은 누가 만든 것이며.. 

'악으로부터 구원'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대체 '육도윤회'라는 말은 누가 만든 것일까? 

'해탈'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대체, 고혈압, 당뇨, 암, 치매 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대체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대체 왜, 인간들은 살아서 죽는날까지..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죽는날까지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늙고.. 비참하게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나는 또는 우리는.. "본래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떤 사명이 있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신념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 같다.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 아득한 옛날..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아니, 자연으로부터 퇴출당한 '인간'이라는 이름의 희귀한 '동물'들이.. '편리'라는 말에 세뇌당하여서 생필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부터.. 더 많은 물건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게 되고.. 더 많은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지성'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라는 말이..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들이.. 현시대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해치는 짓들이거나.. 살상무기를 만드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삐그덕 삐그덕, 덜커덩 덜커덩.. 

소달구지 타고 다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비행기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현시대 인간들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일까? 


문명발전을 이룬 인간들은 과연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리는 것이며.. 문명발전과 상관없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발전을 이루지 못해서 행복,자유,평화를 누리지 못하여 불행한 것일까? 


대체, 무엇이 편안한 것이며.. 

무엇이 불편한 것일까? 


인간세상에.. 과연 어떤 인간이.. 행복한 사람이며, 어떤 인간이 불행한 인간일까?  


대체.. 인간세상에.. 

세상에 과연 어떤사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행복한 사람일까? 


그대는???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무한한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라며.. "우주가 무한한것인지는 나도 모르겠다"며.. 횡설수설했던 어리석은자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더 무지몽매한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천재 물리학자'라며.. 호들갑을 떠는 것 같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우리는 본래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갓난아이들이나, 아직 말을 배우지 않은 어린아이들이나, 작은 동물들이나 큰 동물들이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이나... 나무들이나 식물들에게는.. "내가 있다'는 관념이 없고, 시공간이 있다는 관념이 없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관념 또한 없다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금단의 열매'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선악과'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윤회' 또는 '육도윤회'라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이와 똑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당뇨약'이나 '혈압약'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는것과 같이.. 종교를 믿는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과학.. 의학, 한의학을 믿는다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철학을 믿거나, 미신을 믿거나..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다가 모두 다 비참하게 죽는 일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가치'가 있다거나, 삶의 질이 다르다는 등,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과 같이.. 자연에서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자연을 해치는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끼리도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짓들을 일삼는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아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한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을..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아래의 뉴스 또한 그러하다. 


사실, 과학은.. 과학이 밝힐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있을 뿐,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라면.. 과학은.. 분명발전은 참으로 쓸모 없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소위 '과학자'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과학자'들이며.. '종교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과학 등의 새로운 지식을 믿거나 추구할 일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차라리 '풍습, 풍속을 따르는 편이 더 낫다'고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노자, 장자'이다.



--- 아   래 ---  



SBS

고혈압 약 5종류 고만고만? "제일 싼 게 효과 최대"

조동찬 기자 입력 2019.10.25. 20:42  

"자신이 복용해온 약 꾸준히 복용 권장"

<앵커>

고혈압약 가운데 가장 싼 약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고혈압약 다섯 종류 가운데 어느 게 더 낫다고 할 수 없었는데 가격이 제일 저렴한 약이 효과가 좋다는 새로운 결과가 발표된 겁니다.

그럼 그동안 다른 약을 먹었던 고혈압 환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자>

50대 이재운 씨는 7년 전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재운/고혈압 환자 : 먹어보니까 확실히 혈압이 떨어지더라고요. 뻐근한 것도 덜하고.]

우리나라에서 고혈압 환자는 1천백만 명.

지금까지는 약을 먹는 사실이 중요할 뿐 어떤 걸 복용하느냐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미국, 독일, 일본, 우리나라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이 정설을 뒤집는 논문을 세계 3대 의학저널에 발표했습니다.

5개 종류의 고혈압약 제제 중에 가격이 가장 저렴한 이뇨제 계열 고혈압약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유승찬/공동저자, 내과 전문의 : (이뇨제 계열 약이) 심부전에 의한 입원, 심근경색, 그리고 뇌졸중의 위험을 약 15% 정도 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한국 등 9개국 환자 500만 명의 빅데이터를 대상으로 각각 사용된 고혈압 약제의 효과를 비교해 분석했습니다.

[박래웅/아주의대 의료정보학과 교수 : 이미 누적된 대량의 환자 데이터를 이용해서 거기에 맞는 환자들을 뽑아내고, 우리가 실생활에 접할 수 있는 환자들로부터 실생활에 맞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뇨제 계열 고혈압약은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가장 적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비싼 혈압약이 효과가 좋다는 연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고가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연구에 대해 대한 국내 심장내과학회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학회 소속 한 교수는 약제별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혈압 조절이 됐는지에 대한 자료가 없다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고혈압약은 전문의학품이라서 어느 약을 먹을지 환자가 결정할 수 없는 만큼 환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자신이 복용해온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학계와 정부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혈압 처방 지침을 어떻게 변경할지 서둘러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정성화, 영상편집 : 하성원)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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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범인' 즉 '중생'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고, 성인은 동물들과 같이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또는 살찐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과 같이.. 뇌가 있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아는 인간이라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살거나.. 명성을 얻기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살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산다면, 그런 인간들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부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자들은..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부자는 결코 행복을 경험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설명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선악과'라는 말이나 '금단의 열매'라는 말은.. 그런 것들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선'과 '악'이라는 분별심이 생겨났다는 뜻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선'과 '악'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모두가 다 선한자라면, 악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모두 다 악한자라면, 선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선이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악이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받은 것이며, 세뇌 당하다 보니.. '선함과 악함'이라는 무분별한 분별로 서로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어리석은짓으로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 동물들이나.. 나무들이나.. 어린아이들 또한 '선함과 악함'이라는 분별심이 본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하게 되는.. '참된 이치'이다.  


헛 참. 

정부 여당이 선한가? 야당이 선한가? 

대통령이 선하면, 국민들은 악한자들인가? 

국민들이 선한자라면.. 대통령은 악한자인가? 

조국이 선한가? 조국 아내가 선한가? 

조국이 악한가? 조국 아내가 악한가? 

다 아니고.. 

그대 자신만이 선한자이며, 그대가 심판자인가? 


언론, 방송은 선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과학은 선한것인가? 악한 것인가? 

서로 진리라며 싸우는 종겨는 선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아.. 모두 다 아니고.. 오직 그대 자신만 선한자이며, 그대 자신이 심판자인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을 비난한다는 것.. 


그러니,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것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은 악하고 자신은 선하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문방송을 보거나, 남들의 여러 사건 이야기들을 보고 들으면서도.. 자신이 판단한다는 것이며..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심판자'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예수에 대해서도, 석가모니에 대해서도.. 그들의 깨달음에 대해서도.. 서로가 옳다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이것이 깨달음이다, 저것이 깨달음이다, 아니다 다른 것이 깨들음이라거나, 깨달음은 없다며... 서로 주장하는 무지몽매한것들.. 광신자, 맹신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모두 다 "쓸모없는 인간"들... 더 나아가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남들을 현혹하여..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자인가? 

아니면.. 그대는 남들에게 현혹당하여.. 농단, 농락 당하는자인가? 


허헛 참.. 둘 다 그대의 '나'인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그대가 태어났노라고 아는... 믿는 지식이.. 첫번째 독화살이며, 죽을 거라고 아는.. 믿는 지식이 두번째 독화살이라는 뜻이다. '선악과'가 있다는 말을 믿는자들이나 '윤회'가 있다고 믿는자들이나.. 천국이 있다고 믿는자들이나.. 지옥이 있다고 믿는자들이나.. 모두 다 뇌가 있으되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tv가 진리일까? 

텔레비에 나오면.. 모두 옳은 말일까?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에 대해서 비방, 비난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남들에 대해서 비방을 더 잘하는자들에 대해서.. 

세상에서는 '훌륭한 정치가'라고 믿는다는 사실.. 


헛 참.. 

'인권'이 있다고???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그런 인간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고??? 


인간세상.. 중생계.. 진실로 행복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데? 

인간세상.. 중생계.. 진실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데??? 

인간세상.. 중생계.. 진실로 평화로운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데??? 


모두 다 겉모습은 뻔지르르하지만... 

남들에 의해서만.. 나를 인식할 수 있는데..    


그러니,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얽매인 지식의 감옥,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오직,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설명한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붓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대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그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헛 참.. 그대 자신의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해서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데... 자신에 해서 남들이 알려줄 거라고???  


그러니, 그런 망상, 망념에서.. 꿈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해답이 없는..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헤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