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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원인 모를 혈뇨, '호두까기 증후군?' '치매치료제임상시험?' '평등사회?' '교육정책?' /중생의무지.. 식자우환?! /암 치매예방 치료법?/ 고집

일념법진원 2019. 10. 27. 07:11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허헛 

그렇다. 

나만 가는 게 아니라, 모두 다 간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는채.. 

죽음의 쇠사슬 이끌고..

바삐 달려 나간다.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옛날, 어떤사람이.. 소나무 그림을 잘 그렸는데.. 

날아가던 새가 그 그림을 보고, 진짜 소나무인줄 알고, 부딛혀 죽었다는데.. 

사람들은 그 화가를 대단하다고, 훌륭하다고 칭송하더란다. 


인간들의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가 이와 같이.. 

인간류의 발전행위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자연을 해치는 짓'들이며.. 

서로가 잘난체, 아는체 하기 위해서 살다가.. 

손오공처럼 온갖 재주를 다 부리려다가... 

결국 모두 다 똑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지만.. 


인간사.. 세상사..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은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유유상종.. 식자우환.. 

암환자들끼리 모여서 축제를 한다는 것.. 

안타까운 것은.. 치매환자들은 모여서 축제도 할 수 없다는 것.. 


암은 왜 걸리는지, 치매는 왜 걸리는지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교육정책'의 실패요인에 대해서.. 

치매의 원인에 대해서.. 

건강증진정책의 실패원인과 그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이미 충분히, 자세히 설명하지만.. 그나마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뿐, 우이독경 중생들은..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해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에 취해서.. 알아듣지 못하니,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아랑곳 하지 않는다.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도가'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명색의 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치매환자를 보살피는 게 아니라, 치매환자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날 뿐,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영원히.. 치매나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이 원인이 무엇인지' 애시당초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근거없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과학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 의학자, 한의학자..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자'들로서..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을 믿는 것 같다. 

헛 참. 이런 말을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 건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알고 보면.. 불변의 지식이며, 영구불변의 진리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가? 

대체 어떤 근거로..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가?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무리들... 그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근거없는 소리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권력에 눈 먼자들이.. 서로 지들만이 정의라며.. 옳다며.. 해답이 없는 논쟁, 투쟁을 일삼는자들과 같이..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대 또한 '정신병자'나 다름 없다는 것...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태어남을 경험한 게 아니라, 누군가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는 것이며..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세간의 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즉, 인간들의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확인할 겨를도 없이.. 그냥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대가 '태어남'을 경함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부모 또한 자신들이 태어난 것을 경험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부모의 조상들 또한 자신이 태어남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네가 언제, 어디서 몇 날, 몇 시에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그 말을 의심 없이 믿는 것처럼..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간의 지식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사실은..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석가모니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며.. '12연기법' 또한.. 이와 같이 '어떤 인간이 태어나서..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 즉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며..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 또한 같은 듯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은..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또는..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거나 원하는대로 죽을 수도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인생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지 못하는한.. 인간 삶은 일체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를 발견하면 모든 고통은 소멸된다는 뜻이.. "고집멸도"라는 구절로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 

'지극 정성을 다 하면.. 하늘이 감동한다'는 말 또한.. 근거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이.. 인간들, 중생들에게는 '신화'로 전해져 오지만, 그들은 실존했던 인물들로서.. 단지,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 난 인물'들로서.. 인간류에게 진실로 가치 있는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을 전했던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법 4단계 즈음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들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진리를 이해 할 것이며, 세상에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환자나 암환자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아래의 뉴스 또한.. 참으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치매 치료제' 임상실험이라는 말 도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SBS

원인 모를 혈뇨, '호두까기 증후군' 의심해 보세요

조동찬 기자 입력 2019.10.26. 20:57 수정 2019.10.26. 22:01

<앵커>

단백질이나 피가 섞여나오는 단백뇨, 혈뇨 증상 있으신 분들 원인을 몰라서 걱정만 하고 있다면 혹시 호두까기증후군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진단받는 환자가 최근에 늘고 있는데 어떤 병인 건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기자>

장소영 씨는 20년 전 초등학교 신체검사에서 단백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변에 단백질이 포함된 증상인 단백뇨는 당뇨병 합병증이나 신장암 증세일 수 있는데 장 씨는 20년 동안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장소영/호두까기 증후군 환자 : 부모님도 되게 뭔지 모르시니까 두려워하시고, 심지어 엄마는 나중에 신장이식을 준비하고 계셨다는 그런 말씀도 하셨어요.]

이 45세 남성도 혈뇨 즉 소변으로 피가 나오는 증상이 30년이나 계속됐는데 그 이유를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

누웠을 때 복부 동맥이 콩팥 혈관을 마치 호두까기처럼 누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콩팥 혈관 압력이 높아져 적혈구나 단백질이 소변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이런 증상을 호두까기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치료는 간단합니다.

옆으로 눕는 겁니다.

[김승협/영상의학과 전문의 : 지금 똑바로 누워 있으면 (콩팥 혈류 속도가) 한 170cm, 초당, 굉장히 빠른 거죠. 옆으로 누우면 그것에 한 절반 정도로 해소되고.]

매우 드문 질환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혈관 초음파 검사가 도입되면서 그동안 가려졌던 환자들이 속속 드러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초등학생의 5%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단백뇨가 있는데 학계는 이 중 상당수가 호두까기 증후군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김승협/영상의학과 전문의 : 이거 확인되면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요. 나이가 들면서 살도 찌고, 지방이 많아지고 그래서 이게 완충 역할을 해서 좀 좋아집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단백뇨나 혈뇨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호두까기 증후군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영상취재 : 조정영, 영상편집 : 박기덕)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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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뭐라고??? 

맛있게 먹고.. 유쾌, 상쾌, 통쾌라며.. 변비약을 먹으라는... 유명연예인이라는자들의.. 뻔뻔스러운 광고들과 같이.. 인간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본디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이나라에 알려져 있다는.. 유명인들.. 그것들의 여러 의약품들에 대한 광고나.. 기타 건강에 대한 광고들을 보니..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참으로 뻔뻔스럽기 이를 데 없는 것들이다. 이와 같이.. 여러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하근기 중생'이며..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며.. 인간세상에서 살지만,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뭐? '호두까기 증후군??? 

헛 참.. 정신병자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것. 


만약에 인간 또한 동물들과 같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동물들는 달리,,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만큼, 많이 처먹기 때문에.. 

동물들은 걸리지 않는.. 이상한, 해괴한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물질적인것'과 '정신적적인 것'이 있다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은.. 근거없는 지식, 언어에 얽매인 '정신적인것'이기 때문에.. 동물들과 달리, 치매, 우울증, 조현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사실, '먹방'이라는 테레비전 프로를 보면.. "치가 떨린다"는 말이 옳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아닐 수 없고,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음식을 탐하는자들을 보면, 마치 인간을 보는 게 아니라 '살찐 돼지'들을 보는 것 같다. 


살찐 돼지보다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텟테스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 있는데,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즉 '도를 깨달은자'들은.. "성인"들은.. "인간이상의 존재"들은.. "진리자"들은... "목이 가늘다"는 말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동물들과 같이,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며.. 지적으로 본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는 말이다. 



say-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예수-


그대의.. 인간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은 말에 대한 기억(생각)일 뿐, 그대가 스스로 확인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


이와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또한.. 

'내가 태어났다'고 아는 지식과 같이.. 모두 다 '남들의 이야기'일 뿐,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몽매하다는 것.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에 관해서 아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자들, 알려진지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에게.. 모두 다 내게로 오라'고 한다는 것.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라리라'던 예수와 같이..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