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미보다 더 무가한 삶을 사는자들이.. 개미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이다.
이와 같이, 쥐보다 더 무가치한 무리들이..
쥐를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는 어리석은자들...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렇다면,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며 대를 이어가며.. 서로 싸우다 죽는 무리들은.. 개 보다, 개미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일까?
그렇다면.. 서로가 '정의'리며.. 편을 갈라서 줄을때까지 싸우는.. '정치가'들은.. 개나 돼지모다 더 그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일까?
허헛. 참..
사실은..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귀지옥에 산다는 뜻으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을 초월한 진리로 거듭난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 또한 이와 같다.
'육체는 나가 아니다'는 말과 함께..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방식으로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은.. 생겨난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아래의 뉴스.. '쥐'를 연구해 보니, 그렇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쥐, 고양이, 개, 소, 말, 호랑이.. 등의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다.
오직 인간들만이.. '마음'이 있는 것이며.. 터무니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서로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 암,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동물'들에게는 '마음'은 없고.. '본능'만 있다.
인간들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서로를 길들이고 세뇌시키는 짓들에 의해서.. (무위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본능'은 사라지고.. '마음'이라는 이름의.. '아상'으로.. '자존심'만 가득 차 있는 것들로서.. 참으로 쓸모없는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개미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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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갑자기 적게 먹는 건 장수에 도움 안 돼"
입력 2019.10.28. 15:47
음식 섭취를 줄이면 노년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결론은, 늙어서 건강 증진과 수명 연장 효과를 보려면, 성체가 됐을 때부터 먹이를 줄이기 시작해 죽을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막스 플랑크 노화 생물학 연구소의 린다 파트리지 소장은 "건강에 이로운 행동은 젊을 때 시작해야 하며, 나이가 들어 섭식 패턴을 바꾸면 일찍 시작하는 것만큼 좋을 수 없다"라면서 "노년의 건강은 평생 공을 들여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음식 섭취를 줄이면 노년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문제는 몇살 때부터 섭식 습관을 바꿔야 하느냐는 것이다.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가 주도한 동물 실험에서 이런 궁금증을 달래줄 만한 답이 나왔다. 노년기에 들기 훨씬 전부터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그런 습관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막스 플랑크 노화 생물학 연구소가 이끈 이번 연구엔 독일 쾰른대, 영국의 케임브리지대 바브라함 연구소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등의 과학자들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관련 논문을 저널 '네이처 신진대사(Nature Metabolism)'에 최근 발표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한 논문 개요(링크) 등에 따르면 이 연구의 초점은, 노년에 건강해지려면 언제부터 먹는 걸 줄여야 하는지, 그리고 단기간에 먹는 걸 줄이기만 해도 효과가 있는지 등을 규명하는 데 맞춰졌다.
과학자들은 어린 생쥐와 늙은 생쥐 두 그룹으로 나눠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면서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성체로 자란 뒤 먹이를 40% 줄인 생쥐는, 계속 양껏 먹은 생쥐보다 노년기에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았다. 먹는 걸 줄인 생쥐에겐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보강해 영양 부족을 예방했다.
그러나 늙은 다음에 덜 먹기 시작한 생쥐에, 먹이를 줄여서 공급한 경우엔 수명이 길어지는 효과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미미했다.
아울러 한동안 먹는 양을 줄였다가 다시 양껏 먹은 생쥐도 장기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론은, 늙어서 건강 증진과 수명 연장 효과를 보려면, 성체가 됐을 때부터 먹이를 줄이기 시작해 죽을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막스 플랑크 노화 생물학 연구소의 린다 파트리지 소장은 "건강에 이로운 행동은 젊을 때 시작해야 하며, 나이가 들어 섭식 패턴을 바꾸면 일찍 시작하는 것만큼 좋을 수 없다"라면서 "노년의 건강은 평생 공을 들여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늙은 생쥐가 먹는 걸 줄여도, 이렇게 건강 증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지방 조직의 '기억 효과'에 있었다.
줄곧 많이 먹던 생쥐가 늙어서 먹는 걸 줄이면, 간(肝)의 유전자 활동은 신속히 이에 적응했다. 하지만, 생쥐의 지방 조직에 생긴 '기억 효과(memory effect)'는 지워지지 않았다.
실제로 먹이를 줄여 생쥐의 체중이 줄어도 지방 조직의 유전자 활동은, 계속 양껏 먹은 생쥐의 그것과 비슷했다. 게다가 늙은 생쥐의 지방 구성은, 먹이를 줄인다 해도 젊은 생쥐만큼 달라지지 않았다.
이 '기억 효과'는 주로, 세포의 에너지 공장이자 노화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에 타격을 가했다.
대개 먹는 걸 줄이면 지방 조직에 미토콘드리아가 더 많이 생성되는데, 늙은 생쥐는 먹는 걸 줄여도 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렇게 유전자와 물질대사 수위를 바꾸는 능력을 상실하면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논문의 공동 교신저자인 바브라함 연구소의 마이클 웨이크럼 소장은 "지질 대사와 대사 경로에 관한 데이터를, 나이와 섭식 패턴이 서로 다른 생쥐의 특정 조직별 유전자 발현의 이해와 통합하는 실험 능력 덕분에, 건강한 노화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영양 기억(nutritional memory)'의 중요성을 분명히 입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cheon@yna.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어떤 어리석은의 말처럼.. '잘 먹고, 잘 살기'라는 말과 같이.. 더 많이 처먹어서 인간들 모두가 다 병들어야만 '의사'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더 더 많이 먹고.. 병 든 사람이 더 만하져아야만 한다고 주장기 위힌.. '쥐 실험'이라고 본다면.. 이시의 현자이다.
헛 참..
쥐에게도 인간과 같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누구나 다 아는 말인가?
오래 산다는 것이 좋은 일이 니라,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는 그 순간 까지도.. 동물들과 같이 스로 건강을 유지하며.. '마음이 없는' 쥐나 동물과 같이.. 자연스렵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만, 인간은 자연을 모르다 보니, 결국 다른 어리석은 인간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로 병들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헛 참...
부지런히 돈 벌어서.. 보험에 들면 되고???
병 들면.. 병원에 가면 되고??
치매나 암에 걸리면.. 요양원이나 양노원에 면 되고??
이도 저도 안 되면.. 감옥에 가면 되고???
대학교수들의 월급이 천만원이 넘는다는데..
대학교를 지키는 수위나.. 청소부들의 월금은 왜 그리 적은 것일까?
허헛 참.
사실은.. 대학교수들의 월급 보다는.. 청소부의 월급이 더 많아야 되는 것이며..
대통령의 월급보다 더 많아야 되는 것이.. '건설현장의 막노동자'여야 한다는 것이며..
사실은..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가장 많은 월급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월히 하 수상하여.. 인간들 대다수가 '돈을 벌기 위해서 살고, 돈을 벌어서 음식물을 사먹고 살지만, 결국은.. '농사지은 식품'을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부터...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간류가 '도인'으로 여기거나 '성인'으로 여기거나..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버린..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오대 영양소.. 단백질이나 기타 영양소가 있다는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며..
더 오래 산다는 말 또한..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인 반면에.. '과학자, 의학자' 등의 학문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로서..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본다면, 개보다 더 못한 인간이며.. 개미보다 더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태양에서 본다면, 모든 음식물들 또한.. 태양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으로서.. 모두 다 똑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시간이나 공간 또한.. '태양에서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이..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이 성행하는 시대가 된 것이지만.. 최소한 '태양에서 본다면..' 이라는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능력이 있다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과 같이..
"한생각의 차이"라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 그리고.. '도가의 단식법' 그리고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 비유설명들로써..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발견한다면.. 무위자연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죽음 앞에서도 진실로 "나는 기쁘다"라며.. '걱정 말거라'라는 말과 함게.. 현안하게 쉴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 만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산 것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읗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것..
하늘에서 본다면..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는 사실..
이 비밀이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영원히 살 것이며, 천국에 갈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