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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동충하초? 영지? 상황…환절기 감기 걱정 덜어주는 ‘약용 버섯차?’/중생의무지.. 붓다의 인생론?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일체유심조/

일념법진원 2019. 11. 1. 07:33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인생사.. 세상만사에는.. "나는 모르지만, 세상 어느 누군가는 '내 문제'에 대한 답을 아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환상.. 망상.. 몽상에 취해 있다.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망상.망념.환상)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의학자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명확한 원인은 아직, 아직,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질병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아직은 모르지만..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언젠가는 알려질 수 있을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누구에게나 다 있다는 뜻이다.  


사실은.. 세상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 중에서 으뜸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무리들이 있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권력에 눈 먼 자'들이며.. 근거없는 지식을 가르친다는 대학교수들이며.. 소위, '사회 지도층'이라는자들.. '각국 정상이라는 자들' 또는 유명하다는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신학자, 문학가'들 등의.. 세상에 널리 일려져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라는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로서 지극히 아둔한자들이묘,,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로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중생계에는 '위인전'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 예수이며.. 그런 어리석은자들을 믿을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진리자, 깨달은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후에.. 더 나아가 '명색의 동일시'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인간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위인전'에 나오는 인간들이거나.. 현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로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발견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길"을 갈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더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사실, 붓다의 이야기들.. 예수의 이야기들..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 또한.. 인간들에게 전하는.. 유일한 '인생론'으로서..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한 이야기이며, 그런 올바른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천, 지, 인'이라는 말을 주장한다는 것이며, 그런 말을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사실, 그런 말을 믿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 하늘에서 보거나,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고 하더라도.. '천 지 인' 즉 '하늘, 땅 인간'이라는 분별은.. 그야말로 무분별한 분별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실은.. 인간들... 중생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인간류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명제의.. '약용버섯'이라는 말들이나.. '보양식품'이라는 말들이나 또는 면역력에 좋은 약초가 있다는 말이나, 홍삼이 좋다는 말이나..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나아가.. 5대 영양소가 있다는 말 또한.. 태양에서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예수 왈..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아래의 뉴스 또한.. 모두 다 '가짜뉴스'이며..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동충하초, 영지, 상황…환절기 감기 걱정 덜어주는 ‘약용 버섯차’

기사입력 2019.10.07
  • 큰 기온 차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 버섯차로 면역력을 키워보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은 환절기에 면역 체계 강화를 돕는 동충하초, 영지, 상황 등 약용버섯 차를 추천했다. 약용버섯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에 관한 유용성분이 들어 있어 차로 즐기면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 동충하초 /사진=농촌진흥청
    ▲ 동충하초 /사진=농촌진흥청

    동충하초는 감기 등 상기도(비강에서 후두까지) 감염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동충하초의 기능성 지표 물질인 코디세핀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 억제, 피로 해소를 돕기 때문이다.

  • 영지(왼쪽), 상황(오른쪽)/사진=농촌진흥청
    ▲ 영지(왼쪽), 상황(오른쪽)/사진=농촌진흥청

    영지에는 고분자 다당류인 베타글루칸(β-glucan)이 들어 있어 면역 증강에 도움을 주며, 항암 효능도 있다고 알려졌다.

    상황도 면역 기능을 높인다. 또한 상황은 천연 항암제라 할 만큼 항암 효능이 뛰어나며, 항산화 활성이 높아 노화를 막는다는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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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충하초차 /사진=농촌진흥청
    ▲ 동충하초차 /사진=농촌진흥청

    동충하초차는 말린 동충하초 5g을 물 4L에 넣고, 물이 100℃로 끓기 시작해서 20분간 끓인 다음 냉장고에 넣고 복용한다. 초탕과 같은 방법으로 끓여 재탕, 삼탕까지 끓여 복용해도 좋다. 찌꺼기는 말린 후 더 잘게 조각내어 더 달여 먹거나 죽, 밥 등에 써도 좋다.

  • 영지차 /사진=농촌진흥청
    ▲ 영지차 /사진=농촌진흥청

    영지차는 영지 100g을 물 1.5L에 넣고, 은근하게 30분 정도 달여 마신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대추(80g), 감초(20g), 계피(10g)와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얇게 편으로 썬 생강(20g)을 함께 넣어 달여 고운체에 거른 후 꿀 50g을 넣어 마시면 좋다. 영지차 역시 삼탕까지 끓여 복용해도 좋다.

  • 상황차 /사진=농촌진흥청
    ▲ 상황차 /사진=농촌진흥청

    상황차는 엄지 크기로 조각낸 상황 35g을 물 1.5L에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해서 물 절반이 줄어들 때까지 30분 정도 달인다. 같은 방법으로 삼탕까지 달인 후 같은 병에 합한다.

    차를 끓인 후 남은 영지와 상황은 말린 뒤 천에 싸서 입욕제로 쓰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서로 주장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과 영혼에 해서는 무지몽매하다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 조차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짐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만..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붓다 고타마'이다. 


사실, 세상에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가 세상에서 얻을 것이 있다면... 결국, 병든 몸과 상처 뿐인 마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누구나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리를 득할 수 있다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며,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며..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이라고 본다면.. 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유언? 예언이 하나 있다면... 

'너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을 살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의 모든 고통, 모든 질병,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은.. 

'자존심이 있다'는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다. 


'자존심'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찾다보면, 

자존심은.. 마음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일념법을 모른다면.. 이와 같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