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며.. 광명진언으로서.. 빛과 같이 밝은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는 조금 다른 뜻이지만,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언어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뜻이며..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서 언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지만... '언어가 없다'는 말 또한 '언어'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진리, 깨달음.. 도'에 대해서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 보니,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만 더 늘어가는 것이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의해서.. 인간들은 자연스럽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죽는 게 아니라, 과학에 의존히여 더 많이 병 들고.. 더 비참하게 콧줄 단채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아귀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시간의 역사"라는 말이 있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가?
대체, 언제부터 언제가지가 현재인가?
대체, 미래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이와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지식, 마음, 인식, 인지, 의지, 의식, 관념, 생각 따위들은... 모두 다 망상 망념에서 비롯된 망언이 아닐 수 없다.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인간들의 삶, 죽음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일체개고라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더 나아가 깨달아 알고 보면.. '무고집멸도'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다'는 뜻이며... 예수의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며.. '명색의 이치'에 대해서 깨달아 아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인간들이.. 대체 언제부터 이를 닦기 시작 했을까?
대체 칫솔은 언제 만들어진 것이며, 누가 만든 것이며, 왜 만든 것일까?
대체, 입속세균은 왜 생겨나는 것이며..
대체 왜, 인간동물들에게만 입속세균이 생겨나는 것일까?
대체 왜, 인간동물들에게만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 난무하는 것일까?
대체 왜? '입속균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입속세균을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일까?
대체, 신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영혼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불성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성령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생명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과거는 어디에 있는 것이며, 현재는 어디에 있는 것이며.. 미래는 어디에 있는 것이며.. 삶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죽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그대의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허헛 참.
사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여 배우기 어려운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지만.. 지식 너머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문제는..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해답이 없는 모든 문제들은..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인생이든.. 세상이든, 우주 든... 별나라든... 외계든.. 외계인이든, 하늘나라든, 지옥이든.. 귀신세상이든.. 있는 모든 것들은 단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대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일 뿐..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있는 것"은 모두 다 "없는 것"이며.. "없는 것" 또한 "없는 것"으로서.. "언어"가 본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사실,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의 본질은.. 이와 같이.. '언어가 본래 없다'는 뜻으로서.. 언어를 알더라도, 언어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 첫째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지만.. 100년 전에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과 같이.. 자아가 없으므로, 자아가 인식하는 세상 또한 없었던 것과 같이....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어리석은자들.. 우이독경중생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는 것..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명제의.. 아래의 뉴 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 살아갈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헛소리'로고..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기 때문이며..
입 속 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기치는자들.. 뭇 중생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과학자, 의학자, 한의학자.. 등의 인간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거짓말을 일삼는.. '무뇌아'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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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율적인 칫솔질은 '회전법'?.."안 닦은 것과 비슷"
배양진 기자 입력 2019.11.01. 21:18 수정 2019.11.01. 21:24
[앵커]
이 닦을때, 칫솔질 어떻게 하시나요. 치아 아래에서 위쪽으로 쓸어올리는 이른바 '회전법'이 효과가 가장 좋다고 알려졌는데 이 방식이 꼭 좋은 건 아니라고 합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치아 뿌리에서 머리 쪽으로 쓸듯이 닦아내는 칫솔질 방법, 어렸을 때 배운 회전법입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서울대 연구팀이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30명을 대상으로 각각의 칫솔질을 분석한 뒤 치아에 남은 세균막 양을 측정했습니다.
가장 효율적이라고 알려진 회전 동작은 아예 닦지 않았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를 대각선으로 닦았을 때 남은 세균막이 가장 적었고, 원 그리기, 수평, 수직 동작이 뒤를 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닦았을 땐 살짝 진동을 주는 수평 동작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조현재/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조교수 : (회전법) 한 가지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할 수는 없는 거죠.]
칫솔질만으론 이를 완전히 닦기 어렵다는 점도 드러났습니다.
실험자들은 소형 카메라 앞에서 평소처럼 이를 닦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분석해 봤더니 닦지 않고 지나간 곳이 30%나 됐습니다.
치아 사이처럼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곳에는 치실이나 치간칫솔 같은 보조기구를 같이 쓰는 게 좋습니다.
(영상그래픽 : 이정신)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사실은.. 세상을 창조한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세상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근거 없는 "나"가 있기 때문에..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이 따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뇌에 저장된 근거 없는 '지식=언어'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과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허기를 채울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잇몸병'이나.. 여러 암 등의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입속 세균이 생겨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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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중생은.. 인간은.. 먹고 마시기 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해서 올바르게 인식한다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학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발암물질을 만든 것들 또한 과학이며.. 미세먼지를 만든 주범들 또한 과학이며..
지구촌을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주범들 또한 과학자들이며..
살상무기를 만든, 만드는 주범들 또한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기 위해서 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세상에 오직 인간들의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해서 존재 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