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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여성이 아픈 건 히스테리 때문? '생명은 소중한 것일까?' '가족 동반자살? '인권?' '평등?' /즁생의무지 vs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원 2019. 11. 4. 08:12

세상 참 시끄럽다. 

세월호 사건 재수사.. 광주사태.. 독도 핼기 추락.. 일가족 자살.. 정치권 논란.. 

한편에서는.. 퀴어축제.. 반려견이라는 말.. 


개에게도 옷을 입히고, 심지어 강아지에게 수제간식을 먹이는 사람들.. 


그대 또한.. 본래, 자연이지만, 강아지와 같이, 타인들에 의해서 길들여진 것이다. 


강아지에게 웃을 입히고 수제간식을 먹인다는 것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강아지를.. 자연을 학대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해치는 것과 같다는 사실.. 


애완견이라는 말과 같이.. '퀴어축제'라는 말로 미친 짓을 하는 인간들... 

진정, "이게 사람인가?" 라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그러니.. 인간들..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며,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는 것.. 


대체, 무엇이 정의이며.. 

대체, 무엇이 '인권'이며, 무엇이 평등, 공평이며, 

대체 무엇을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것일까? 


독도 핼기추락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 

듣자하니, 어떤 사람이 손가락을 다쳐서.. 

손가락 다친 사람을 병원으로 후송하기 위해서 핼기를 띄웠다는데.. 과연 그런 손가락 다친 한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희생 당하는 일이 '동등한 인권'이며, 평등한 것이며, 자유로운 것일까? 


대체, 어떤 사람의 인권은 중요하고, 어떤 사람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은 것일까? 


세월호 사건.. 도대체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일까? 

그 시절 국가를 운영한다는 대통령이나 기타 공무원들을 다 잡아 죽이면.. 무엇이 달라질까? 


어떤 한 사람이나 몇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 사람이 죽는다면, 그것은 공평한 것이며, 평등한 것이며.. 동등한 '인권'이라 할 수 있는 것일까? 


대체.. 누가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살거나, 희생한다면.. 그것은 평등한 것도 아니며, 공평한 것도 아니며.. 정의로운 것도 아니다. 그러니.. 인간들의.. '인권'이라는 말은.. 가당치 않은 말 아닌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혈세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대체, 세금을 내는자들과... 세금을 축내는자들은 어떻게 분류 해야 할까? 


만약에 세금을 축내는자들이 줄어 든다면... 

삶이 힘겨워.. 가족이 동반자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 같다. 


먹고 살만 하니.. '관광'이라는 말과 같이.. '관광'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할 일 없이 놀러 다니는자들, 

자신의 건강조차 고려하지 않고..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놀러 다니다가 사고를 당하는자들, 그런자들을 위해서 소비하는 혈세는 얼마나 많을까? 그런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죽는자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대체, 누구의 생명이 더 소중한 것인가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신은 자신을 위해서 살면서.. 왜, 남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인가 말이다.  


대체, 누가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한번 쯤 곰곰히 생각해 볼 수는 없는 것일까?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국민이 정부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대체, 누가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산다면.. 

그것은 공평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평등이라는 말 또한 합당하지 않으며.. 더구나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기 위한.. "인권"'이라는 말 또한.. 합당한 말은 아니라는 것.. 


사실은..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합당하거나,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 


허헛 참. 

병원 의사들이 굶어 죽을까 염려되어서 병에 걸린다면, 그 사람은 의사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겠지만... 그대가 의사를 위해서 병드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를 위해서 사는 사람 또한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사실, '도둑'이 없으면.. '경찰'이라는 직업은 사라질 수밖에 없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없으면..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들의 삶이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고.. 

사람들이 모두 다 건강할 수 있다면.. 의사, 한의사들은 가난에 찌들려야만 할 것이고.. 

국민들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대통령이나, 그 족속들은 모두 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럴 수 없는 일이고.. 


인간들이 모두 다 선하다면... 법이 필요치 않은 것이니, 법을 만드는자들이나, 법을 집행하는자들 또한 쓸모가 없는 것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는 것. 그렇다 보니,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정의사회구현? 평등한 세상? 새로운 세상? 공정한 세상? 

헛 참. 지나가던 개, 소, 말이 웃을 일이 아니던가? 


여자가, 남자가 서로 사랑할 수 없다보니, '반려견'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귀어축제'라며.. 떠들어 대고, 한 편에서는.. 관광이라며 웃고 떠들고.. 한 편에서는 부모에게도 주지 않는 '수제간식'을 개에게 먹이는자들... 인간의.. 인간종,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일까? 


개나 고양이에게도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실상이다 보니...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가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뭐라고???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남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곧 '위정자'들이며.. '위선자'들이며... 학문을 연구한다는 파렴치한자들이며.. 명제의 '의사들은 여자들의 질병에 대해서 히스테리'라고 한다며.. 남들을 비난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인간동물'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중의 하나라는 것..



--- 아   래 ---  




동아일보

[책의 향기]여성이 아픈 건 히스테리 때문? 의사들은 왜 그럴까

임희윤 기자 입력 2019.11.02. 03:03

환자를 대상으로 한 어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체중을 줄이라는 권고를 의료진에게서 남성보다 더 많이 받는다.

실질적인 통증과 신체 증상을 호소해도 의료진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심인성(心因性)으로 보고 히스테리 같은 엉뚱한 진단을 내리는 경우도 환자가 여성일 때 훨씬 더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19세기 중반 부인과라는 새 전공 분야가 출현하면서부터 여성 의학은 곧 생식기 의학을 가리키게 됐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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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마야 뒤센베리 지음·김보은 이유림 옮김·윤정원 감수/540쪽·2만7000원·한문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어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체중을 줄이라는 권고를 의료진에게서 남성보다 더 많이 받는다. 실질적인 통증과 신체 증상을 호소해도 의료진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심인성(心因性)으로 보고 히스테리 같은 엉뚱한 진단을 내리는 경우도 환자가 여성일 때 훨씬 더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저자는 진단과 의료의 분야에서 성별에 대한 편입견이 수백 년간 미쳐온 해악을 조목조목 짚어낸다. 19세기 중반 부인과라는 새 전공 분야가 출현하면서부터 여성 의학은 곧 생식기 의학을 가리키게 됐다고 지적한다. 20세기가 될 때까지 미국에서만 약 15만 건의 난소 적출술이 시행됐다.

의료진이나 의학교수 대부분이 남성인 상황에서 몰이해의 골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여성의 정체성에 인종·사회적 편견이 더해지면 사태는 더 심각해진다. 유색인종 여성은 마약중독자, 교육 수준이 높은 백인 여성은 건강염려증 환자로 치부되기 일쑤라는 것이다. 이러한 편견은 진단과 치료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다.

응급실에서 복통 치료를 받기까지 남성은 49분, 여성은 65분 걸린다. 심장마비가 온 젊은 여성은 집으로 돌려보내질 확률이 남성에 비해 7배가 높다. 저자는 수십 년간 현대 의학이 채택한 유일한 모델은 몸무게 70kg의 백인 남성에 맞춰져 있다고 일갈한다. 복통을 월경통으로 치부하거나 호르몬의 영향을 강조하며 잘못된 진단이 내려진다는 것이다.

각종 통계, 의료진과 환자에 대한 광범위한 인터뷰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들을 빼곡하게 담아냈다.

다만 일반적인 독자가 읽기에는 의학용어와 각종 수치가 지나치게 세세하다. 540쪽이라는 분량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의사, 또는 의학이나 각종 과학을 공부하려는 이들에게는 해당 분야에서 성별에 관한 선입견이 얼마나 깊은 해악을 끼칠 수 있는지, 무릎을 치며 살필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다.

임희윤 기자 imi@donga.com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는 말이며, 서로가 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게.. 무슨 권리가 있는 것일까?


인간들에게 권리나, 자유의지가 있다면.. 

오직 하나,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권리와 의무?? 자유가 있는 것 같다. 


언론, 방송.. 개인방송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퍼 나르고, 그런 짓들로 '광고이익'을 얻어서 먹고 사는자들... 


자세히 보면..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 그 중에서도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자들.. 인간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동물들에게도 마음이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쥐.. 개.. 고양이.. 양 등의 동물시험을 일삼는자들... 


사실은..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은 없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사실은.. 인간세상에... 

진실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 

'살신성인'이라는 말과 같이.. 오직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를 비롯하여..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사실, 인간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과거와 현재간의 차이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도 '우이독경'이라는 과 같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으로 비참하게 살다 비참하게 죽는 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짐승처럼 사는 게 더 낫다는 '노자, 장자'의 '에피소드' 즉, 농담 아닌 농담과 같이.. 무위자연의 원리를 알고,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럼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자, 이와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 근거 없는 학문, 지식으로..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면.. 어리석은자들은 크레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은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 무무지몽매한자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여서.. 진리와 함께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살고, 내가 죽을 거다'는.. '근거 없는 지식식'이.. 만병의 원인이며..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히스테리의 원인이다. 


'부자'와 '가난한자'와.. 옛 말에 '거지'라는 말과 같이.. '노숙자'들이 있지만.. 

그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무거운 짐 또한 모두가 다 똑 같다는 것..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자, 자유로운자 단하나도 없다는 것. 


세상에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는 것.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