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인간관념으로는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뜻으로서.. '불경'이나 또는 '성경' 등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로서,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장자.. '예수의 이야기가 왜곡된 '성경' ..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로 이루어진 '불경' 등이 그러하며.. 사실은 그 요지는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한구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백발의 면류관'이라는 구절 또한.. 아마도 '진리자' 예수로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인 것 같다. 만약에 예수의 이야기라면, 그 뜻은.. 깊고 깊어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깨달음을 얻은자'들.. 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인간들.. 중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어떤 '영광'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살거나, 돈을 벌기 이해서 살다가..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다. 사실은.. 인간들은 뜻 모르는 '언어'의 감옥에 같혀 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것 같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행복' '사랑' '자유' '평화'라는 말이나 또는 '평등사회'나 또는 '정의사회'라는 말에 취해 있다 보니..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종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세상은 온통 '현혹하는자'들.. 유혹하는자들.. 즉,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과 귄리를 위해서 사는자들.. 즉 '농단'하는자들과 농단 당하는 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이... 욕망의 덫에 걸려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사실, 유명연예인이든, 유명 과학자든.. 천재 물리학자든.. 철학자든.. 소설가든.. 극작가든.. 각 나라의 대통령들이든, 그 하수인들이든..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어리석은자들로서.. 마치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서로 진리라며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무엇이 '진정한 정의' 인지...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무엇이 진정한 '평화'인지...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왜, 사는지... 왜, 죽는지.. 왜 질병에 걸리는 것인지.. 등의 인간사 세상사 어느 것 하나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며,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자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그러하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정신에 대해서 연구하여서..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게 아니라,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다 죽는 비참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은 명제의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왜, 보육교사가 필요한가 말이다.
자신의 자식이라면.. 짐승들과 같이.. 동물들과 같이..
마땅히 자신이 돌봐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질병이라면 이 또한 마당히 자신이 고칠 수 있어야만.. 자신의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신의 편두통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고지혈증의 원인도 자신이 모르면서.. '정의사회'가 있을 거라는 주장들.. 평등사회가 가능할 거라는 주장들은 마치, 어리석은자들이 '하늘나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무속신앙에 취한자들이, 신이 들어올 거라고 믿는 것과 같지만, 대체, 신이 어디에 있는 것이기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인가 말이다.
천국? 지옥? 도솔천? 천상계? 하늘나라? 옥황상제? 외계인? 성령? 불성?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라는 땅 또한 '밤하늘의 무수히 많은 별들이나, '달'과 같이.. 우주에 속한 것으로서, 우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또한 '우주'에 사는 '우주인'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달이, 보름달로 보이거나, 반달로 보이거나, 초승달로 보일지라도.. 달 또한 '지구'와 별반 다르지 않은.. 땅 덩어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인구재앙'이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지식'이 많으면 더 많을 만큼.. 망상망념이라는 말과 같이, 번뇌망상만 더 늘어가는 것이다. 그런 번뇌망상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가 '편두통'이나 기타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인간들의 행위는 모두 다 자연을 해치는 일이며, 결국 자신들을 스스로 해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번뇌망상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아이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지만.. 사실은, 지구상에 인간류가 너무 많다 보니, 여러 문제가 더 생겨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해야만 하는 인간들의 욕망은.. 결국 스스로 멸망하는 길에 서 있는 것이며.. 발전은 인간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문명 발전은 결국... 인간세상.. 인간들의 멸망을 앞당기기 위한 '도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예수의 진언들 중에 중요한 구절 하나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한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애 대한 진실된 뜻에 대해서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생각의 원리'를 알고,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면, 가령.. '편두통'이 생겨날때에.. '이런 편두통은 누구에게 생겨났는가, 나에게.. 그럼 나는 누구인가'라는 일념구절에 집중하므로서.. '편두통'이 말끔히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 구절에.. 온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면... 어느 날, 문득.. '어?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네'라는 올바른 지식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 하다 보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백발의 면류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대체 누가 상류사회에 사는 것이며, 대체 누가 하류노인에 속하는 것인가?
큰 병원에서.. 콧줄 단채.. 남들의 시중을 들어가며.. 연명하는 삶이라면, 어찌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진실로 가치 있는 삶, 또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라면...
최소한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최소한.. 여러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삶이라면.. 참으로 개미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 조차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없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편안게 할 수 없다면..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최소한...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참된이치라고..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진실된 행복, 진실된 정의, 진실된 자유, 진실된 평화를 위해서라면..
해답이 없는 지식 너머.. 답이 분명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라고 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그대 또한..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과 같이... 백발의 면류관을 쓸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에서 행위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면...
생.노.병.사에 따른.. 고통이나 괴로움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도가의 일념법명상원으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