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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원리전도몽상!! "대장암 세포 스스로 죽게 하는 유전자 발견(???)"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진리가 너히를..

일념법진원 2019. 11. 7. 08:33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영원히 살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말들중의 하나로서, 석가모니의 '즉견여래' 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 중에 으뜸이 되려는자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는..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세간의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지식을 쓰고 버린 후,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대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개미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대장암 세포 죽게 하는.. 유전자 발견했다'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무리들과 같이.. 쥐를 연구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과 같이.. 그대 또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그대에게 삶이 있는가? 

나머지 인생이 있는가? 

하지만, 그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거나, 설령 그대가 죽기를 원한다고 하더라도.. 마음대로 죽어질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몸과 마음은.. 본래 그대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내것이며..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 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깨달아 알고보니...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으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나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인간생명의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을 연구하거나 쥐를 연구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최소한 쥐, 고양이, 호랑이.. 등의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평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에게는.. '마음'이라는 지식이나 '감정'이라는 지식이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연구하거나, 쥐 고양이 등의 동물들을 연구한다는자들에 대해서... '인간이하의 존재'라고 단정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유명대학을 선호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희 중에 으뜸이 되려는자"들과 같이.. 결국 병든자들..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비참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평생을 거짓말만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노벨상을 받는자나 주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참으로 개돼지만도 못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정치권에서 말재간을 부리는자들이며.. 근거 없는 학문.. 학설들로.. 아는체하여.. 재물이나 명예를 얻으려는.. 권력을 위해서 죽음도 불사하는.. 인간들 중에 가장 비참한.. 인간들 중에.. 가장 비천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고서도.. 탁발로 연명한 것과 같이, 설령 빌어 먹고 살지라도.. 진실을 말 해야만 하는 것이며.. '의학자, 과학자, 첥학자, 종교자들..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죽는 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그야말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래의 뉴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 쓰레기들의 현혹하는 말로서 근거 없는 소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연합뉴스

"대장암 세포 스스로 죽게 하는 유전자 발견"

입력 2019.11.06. 16:48

대장암 종양의 90%는 공통으로 APC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APC 돌연변이를 가진 대장암 세포만 스스로 죽게 유도하는 유전자를 독일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동물 실험에서 이 유전자를 억제했더니 APC 돌연변이 대장암 세포의 '프로그램 세포사(programmed cell death)'가 유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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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JMU 연구진, 저널 '네이처 화학 생물학'에 논문
암세포 성장 유도하는 토르 유전자 이미지 [앤아버 미시간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대장암 종양의 90%는 공통으로 APC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

정상 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APC 돌연변이를 가진 대장암 세포만 스스로 죽게 유도하는 유전자를 독일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율리우스 막시밀리안 뷔르츠부르크 대학교(JMU) 연구진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네이처 화학 생물학(Nature Chemical Biology)'에 발표했다.

1402년 설립된 JMU는 졸업생과 교수진에서 여러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 연구 중심 대학이다.

5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구팀이 발견한 건 eIF2B5라는 유전자로, 장차 APC 돌연변이 암 종양의 '아킬레스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인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의 아르민 비게링 박사는 "APC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가진 세포의 생존에만 중요하고, 건강한 세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유전자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동물 실험에서 이 유전자를 억제했더니 APC 돌연변이 대장암 세포의 '프로그램 세포사(programmed cell death)'가 유도됐다. 이는 손상되거나 노화한 세포를 스스로 죽게 해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건강한 세포는 eIF2B5 유전자를 억제해도 아무런 장애가 생기지 않았다.

또한 이 유전자를 완전히 활성화하지만 않으면 APC 돌연변이를 가진 생쥐도 그리 빨리 대장암에 걸리지 않았고, 설사 대장암이 생겨도 훨씬 더 오래 살았다.

ch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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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종교나 명상 등의 여러 집단에 절대로 세뇌 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개나 소, 말 처럼..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는 무리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과학이나 철학에 세뇌 당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과학이나 의학, 한의학,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등의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을 비롯하여.. 세간의 모든 지식들이 종교나 미신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음양오행설.. 사주팔자.. 등의 민간의학들 또한 모두 다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운명'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환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쥐나 고양이 등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다. 

마음이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사실... 


'마음' 또한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 중의 하나일 뿐,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구절들 중의 하나인..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 구절에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마음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며.. '마음이 디에 있는가'라는 생각만 남겨지는 것이며.. 그런 상황에 대해서.. '일념삼매'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만약에 진짜로 유전자가 있다면.. 사람을 잡아먹은 사자의 몸속에서도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겠지만.. 닭을 잡아먹은 뱀의 몸속에서 닭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뱀을 잡아먹은 뱀닭의 피와 살 속에서 뱀의 유전자나 뱀의 형태아 형질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나 동물이나.. 그 본질은 '없는 것'이다. 


사실, 개나 코끼리나.. 어린시절에는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내가 인간이다"는 지식 또한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내가 여자'라는 지식.. '내가 남자'라는 지식 또한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산다는 생각, 죽는다는 생각.. 지식들... '마음이 있다'는 지식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세상은 온통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중구난방.. 인간무리들..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정치든, 경제든, 문화든, 사회든, 예술이든 스포츠든, 오락이든... 건강정보든..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서울대학에 가서.. 서울대 교수를 지내고.. 법무장관까지 해 먹었던 사람과 같이.. 온 갖 가족 비리가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사법개혁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죄를 짓기 위해서 법을 개혁하겠다는 것일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장자의 우화처럼.. 사실은 진실된 말이지만.. '물과 같이 낮은 곳에 머물라'는 말과 같은 의미지만.. '겉모습을 꾸미기 보다는... 남들에게 아는체,질난체 하기 보다는... 잘먹고 잘살아야 한다는 망상에서 벗어나.. 진흙탕에 꼬리를 진 질 끌고 다니더라도.. 거북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롭게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터무니 없는 욕망이.. 마음이.. 지식이..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번뇌망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다면... 

그 때 비로소 번뇌망상에 가려져 볼 수 없던..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은 그대의 눈으로 눈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생각이지만 자신이 볼 수 없는 생각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이 볼 수 없는 생각들 속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보거나, 우주에서 본다면.. 

시간 따위가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이와 같이 '나와 너'가 있다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세상과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