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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뇌는 스스로 치료한다?" "업과 윤회?" "운명?" "명상? 깨달음? 구원? 해탈?" /중생의 무지.. 일념법진리/ 비도불행.. 비도불언..

일념법진원 2019. 11. 14. 08:20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고나서 했던 말로서.. 

한글로 풀이한다면.. 

아래와 같다. 


---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무아'로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은 본래 없는 것으로서.. 

원리전도몽상이지만.. 

중생들은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  

그런데, 중생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며, 고통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마땅히..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마땅히 나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


이와 같이 '나사롓 예수' 또한... 

깨닫고 난 후에 말하기를.. 


----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다'는 말과 함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할 것이다.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잠 잘 때에.. 뇌는 스스로 청소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밝혀낸 과학자들이 있다. 

대단한? 발견인 것 같지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 인간류'로서.. "잠 잘때 뇌는 스스로 치유한다"는 말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개돼지보다 더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명색이 '과학자, 의학자' 등의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뇌가 잠 잘때에 스스로 치료(청소?)하는 것과 같이.. 뇌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든, 동물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잠 자는 동안에 스스로 치유되는 것이 (우주가 있다면.. 우주에 속한.. 자연의 일부인) 모든 '생명체이기 때문이며.. 자연의 섭리.. 무위자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뇌파는.. '생각의 파장, 파동, 윤회 현상'이다. 

"생각은 뇌에서 나오는 것"이다. 

수백조 수천조 개의 "뉴련"이라는 말은..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생각"을 일컷는 말이지만, 한글로는 "생각"이라는 단순한 말로 표현되지만.. 한자로는 '생각할 상.. 생각할 념.. 생각할 사.. 생각할 유.. 등의 많은 낱말들이 있다는 것.. 


뇌신경과학자들이..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다. 자유의지는 황상이다'는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중생들.. 누구나 다 저 자신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올바른 일념법명상, 올바른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만 올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혐할 수 있을 만큼 일념이 깊어 져야만...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명백하게.. 확실히..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석기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던 소크라테스를 이해 핧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 또한.. "기억,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파식망상 필부득"이라는 말 또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뜻이며... 이는 또한 예수의...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발견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인물들만이.. "명색"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명색의 동일시"라는 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해석할 수 있을 띠에 비로소.. 암, 치매.. 등의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고집멸도'라는 구절...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 도리"가 있다는 말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뇌는... 인공지능 로봇의 '입력장치'와 같은 것으로서 로봇이 입력된 언어에 한정된 말을 할 수 있거나, 행동, 행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자신의 뇌에 입력된 언어에 한정된 생각만 하거나, 이미 저장된 한정된 언어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 것이며... 신체 또한 이와 같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지배 당하는 것이며...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또한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생각 이외에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거나 또는.. 자신의 뇌에 저장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사실은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말 또한.. 생각의 윤회를 일념윤회로 바꾸어 나가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무지몽매한 인간류에게.. 중생들에게.. 고해중생들에게..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중생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지만.. '영혼'은 어디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귀신'이나.. 악령이나, 신령 또한 우주 너머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라, 제각기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외계.. 외계인 또한.. 영화나, 만화책을 많이 본 자들만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 


이는 마치, 불교에 세뇌 당하면.. '부처님'이 있다며, 앵무새처럼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이. 

기독교에 세뇌 당하면.. '하나님'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천주교에 세뇌 당하면.. 성신, 성자, 성모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과학에 세뇌 당하면..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미신에 세뇌 당하면.. 신이 들어올 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마음수련이라는... 

우명이라는 어리석은자의 말에 세뇌 당하면,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뇌호흡, 단전호흡'을 주장하는 이승헌이라는... 

간사한자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면, 그것을 '스승님'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야말로 우주보다 더 무한 한 것 같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운명'이 어디에 있을까?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를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초인간적인 힘에 대해서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사실은 운명의 신 또한..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물질적인 것도 아닐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아닌 것으로더 단지 "환상.. 몽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렇다면.. 과학자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유전자'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렇다. 

"유전자"라는 말이 없다면.. 유전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끊임없이 변해 가는 것이.. 물질, 사물인 것과 같이..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태양 또한 고정된 실체가 없는.. 가스 덩어리인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태어나지 않은 인간'은 없는 것과 같이.. '이미 죽은자' 또한.. 썩어사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물질계는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석가모니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구절 또한.. '생각할 상'자로서..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등의.. 그런 생각이 있다면, 결코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이 말은 또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들은 '시간의 역사'가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에 얽매어 있는 것으로서 현재를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 또한 과거와 같은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과거'와 '현재'가 있다고 믿겠지만.. 

'과거와 현재'간에는 간격이 없기 때문이며..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곧 과거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현재나 미래를 경험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다가 병들어 죽는 어리석은것들이.. '인간, 중생'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지금 '도가'에는.. 열흘 동안의 단식을 경험, 체험하고자 하는 삼십대로 보이는.. 사십대 중반의 묘령의 여인이 와 있다. 물론.. 예전에 일념법강좌에 참석하여서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눈 뜬 인물이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단식의 원리에 대한 설명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하기 때문에..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을 위한.. 건강을 위한.. 단식이 진행 중이다. 


사실,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가? 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첫 질문과 답변이며.. '도론도담'이다. 


사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도론도담'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 하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 '과거'는 환상이며, 현재, 미래 또한 '몽상'이라는 말이지만,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이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자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자는 누구일까?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자는 누구일까? 


이 나라의 역대 대통령들이 인생에 성공한자들일까?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정녕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병들면, 병원에 가서 콧 줄 단채 죽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산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반 쪽 만큼만 생겨난다면, 죽음을 경함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죽는 그 순간 까지도.. '동물'들과 같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 그다지도 비참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야 한단 말인가? 

살아 죽는 날까지.. 서로간의 생존을 위한.. 경쟁, 투쟁, 논쟁,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어찌 병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일념삼매'에서 행위 하노라면.. 시공간을 넘어 서 있는 것이며..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 또한.. 실체 없는 망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지만..) 마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