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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암 사망의 주범? '암 줄기세포?', 표적 공격 가능해졌다?" /인간 쓰레기들?!! /지식의 저주.. 비도불행 비도불언.. 일념법진리.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11. 16. 08:03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 

야비한 직업이 있다면.. '대통령'이라는 직업이며, 세상에서 사장 어리석은 직업이 있다면.. '의학자들.. 의사라는 직업이라고 한다면, 이런 말에..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아!! 참으로 그렇구나"라며.. 묵묵히 진리의 길을 갈 것이다. 


예수의..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며.. "너희중에 으뜸이 되려는자는 너희의 종이될 것이다"는 말과도 같은 뜻이며, "노자, 장자"의.. "임금은.. 왕은..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다"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올바르게 알고 본다면.. 불 보듯 뻔 한 일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북한의 김정은이 그렇듯이.. 미국 트럼프가 그렇듯이.. 일본의 아베가 그렇듯이.. 중국의 시진핑이 그렇듯이..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이나, 현직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삼부요인?? 각료?들이 그렇듯이... 

그것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국민들이나 다른 남들을 위해서 서로 물고 뜯고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오직 오직오직.. 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서로 아는체.. 투쟁을 일삼다가 결국 모두 다 똑 같이.. 참으로 비참한 노후를 맞이하기 때문이며.. 특히 이나라의 전직 대통령이 자살하거나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이... 참으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정치가이며, 의학자, 의사들.. 철학자 등의 세상을 농단 농락하려는..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그런데, 국민들.. 민중들.. 중생들 또한 어리석기는 매 한가지이다. 

왜냐하면.. '정의사회'라는 말이 있다지만,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를 보더라도 '진실된 정의사회'가 구현된 적은.. 없었기 때문이며.. 역사로 보더라도 '정의사회'라는 말만 있을 뿐.. 인간류의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 '정의사회.. 평등사회'이며.. '민주주의'이며.. '자유주의'이며.. '공산주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다스린다거나, 다스릴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모한 것이며..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의 마음 조차 다스릴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인간들에게 말을 배운.. 앵무새가 '나는 앵무새가 아니라, 나도 사람'이라며, 왜 사람 대접 안 해 주냐고 따지는 것과 같다면.. 헛 참, 웃어버릴 일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종교, 과학, 철학 등의..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터무니 없는 소리들로서.. 앞 뒤가 맞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주장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억지로 주입시키다 보니.. 비교적 선하고 착하던 사람들이..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 당하고 나면, 광신자 맹신자가 되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의학자'이라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 당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기때문에.... 못내 안타까워..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아래의 뉴 스 또한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희대의 사기꾼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 아   래 -- 


"암 사망의 주범 '암 줄기세포', 표적 공격 가능해졌다"


미 휴스턴대 연구진, 암 줄기세포 생물표지 발견
형광 바이오센서로 추적한 암 종양. 밝은 부분이 많은 에너지를 쓴다.
형광 바이오센서로 추적한 암 종양. 밝은 부분이 많은 에너지를 쓴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모든 암성 종양(cancerous tumors)에는, 치료제에 저항하고 스스로 재생하며 전이성이 높은 암 줄기세포(cancer stem cells)가 있다. 전체 암 사망의 약 90%가 암 줄기세포에서 기인한다.

미국 휴스턴대 약대의 고미카 우두가마수리야 의료 화학 부교수팀이 암세포의 생존과 확산을 좌우하는 암 줄기세포에서 새로운 생물표지를 발견해 저널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츠(Nature Scientific Reports)'에 논문을 발표했다.

이 대학이 14일(현지시간)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암 줄기세포에서 처음 발견된 이 생물표지는 플렉틴(plectin)이라는 단백질이다.

호르몬, 효소, 신호전달 물질 등 단백질 복합체의 궤도 이탈 형태로 나타날 수 있지만, 환자마다 다른 특성을 보여 생물지표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 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가 주목받는 건, 플렉틴의 발견 과정을 되짚어 따라가면 암 줄기세포를 죽이는 치료 약을 개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두가마수리야 교수는 생물표지 탐색과 치료 약 개발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무려 40만 종의 펩타이드를 합성한 뒤 자체 개발한 검사법으로 일일이 테스트해, 암세포는 그냥 두고 암 줄기세포만 표적으로 삼는 후보 물질 3종을 가려냈다.

이들 3종의 펩타이드로 암 줄기세포를 공격하는 실험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확인한 게 바로 플렉틴이다.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플렉틴은 암 줄기세포 특유의 생물표지로 입증됐다.

우두가마수리야 교수는 "플렉틴의 발현도가 높으면 폐 선암종 환자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폐암 줄기세포와 플렉틴 사이의 유전형 상관관계와 표현형 상관관계도 드러났다"라면서 "이는 플렉틴이 폐암 줄기세포의 잠정적 생물표지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che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5 11:35 송고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암이나 치매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을 안다면... 

의학이라는 학문이나, 한의학이라는 학문이나 기타 인간들의 학문,지식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발생, 우주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이라도 이해 하거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하여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우울중이나, 조현병이나 트라우마나.. 기타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 든, 암이든.. 희귀난치병.. 등의 여려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령,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체중생일체개고'라는 석가모니의 말이나  또는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구절이거나.. 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예수의 말과 같이.. '개돼지'로 취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알고 보면, 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은..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하고 해석하여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의 올바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고집멸도' 라는 말과..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이..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도, 진리'와 같격이 사라져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줄기세포'가 있다면... 줄기세포의 발생원인은 무엇인가? 

'줄기세포'나 또는 '유전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만들아진 것이며.. 그대의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만들어진 것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들이... 위의 설명과 같은..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해서 사유 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까닭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지식.. 언어.. 즉 자신의 과거를... 기억을.. "나"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아'라는 말은.. '자신의 나'라는 뜻이지만..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에 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두가 다 '나'를 주장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의 나, 즉 타아'라는 분명한.. 명백한 증거가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간략히 다시 설명한다면... 


'어린아이들이 타인들에게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강아지'나 '어린아이'에게는.. '나'라는 생각이 없다는 설명과 같이... 그대 또한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인간세상, 중생계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설령 돈을 많이 벌더라도, 권력을 얻었더라도, 며예를 얻었더라고.. 결국은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는 것일 뿐... 인간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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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전자.. 줄기세포.. 단백질.. 혈액.. 암세포.. 뇌, 뉴런.. 뇌척수액.. 뼈, 이빨, 머리카락, 손 발톱.. 모두 다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만약에 어리석은자들... 의학자들의 말이 옳다면.. 진실로 유전자가 있거나, 줄기세포가 있거나, 단백질이 있거나, 오대 영양소가 있거나.. 암세포가 있거나, 줄기세포가 있거나, 뉴런이 있거나, 뇌척수액이 있거나, 호르몬이 있거나, 돌연변이 세포가 있다면... 그것들은 모두 다 '먹은 음식물'에서 기인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것들이 사실이라면.. '먹은 음식물'들 속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 아직 먹지 않은 음식물들 속에서도 찾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음식물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거나.. 줄기세포나 암세포를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은 분명히.. 대사작용이라는 '소화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며, 완전하게 소회될 수 없는 음식물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지 아니한가?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살거나 내가 죽는다'는 관념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시공간이 있다거나 없다'는 관념이나 지식이 없다는 뜻이며..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변덕스러운 마음(감정.. 의식.. 지식)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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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불행.. 비도불언'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노자 장자로부터 전해져 오는 '비밀의 언어'들이지만.. 사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비도불행'이라는 구절이나. '비도불언'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사실,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말에 대한 예수의 설명은..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말로는.. '12연기법'으로 전해지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연기법'에 대해서 왈가왈부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무명(無名)의 인간이... 어린아이시절에 이름을 배우고, 나이를 배우고.. 감각기관이 있다는 지식들을 배우고 익히는 과장에 대한 설명으로서.. '나'를 인식한 후에 비로소 '생.노사'라는 지식을 알게 됨으로서.. 모든 고통의 원인이..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유튜브 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중생의 무지.. 연기법 진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옛 성인들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비도불행'이라는 말은... 도를 모른다면 행위하지 말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사유하여서 올바르게 행위하는 행위라야 한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비도불언'이라는 말 또한... 진실로 올바른 말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종교나부랭이들'처럼.. '신이 있는지 없는지, 신이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있다면 왜 생겨난 것이며, 신이 없다면 왜 없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과 같이.. 이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일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그것'의 실체가 본래 없는것으로서..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세뇌당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예수의.. '너희는 짐승만도 못 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 개돼지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 마땅하다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계 중생계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단정 짓지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재'나 또는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미래를 위해서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며.. 

죽는 날까지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과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이며..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말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대통령이든지, 유명한 과학자든지, 유명한 철학자든지, 백만장자든지.. 유명한 연예인이든지, 유명한 소설가나 시인이든지간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다 지옥에 사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콧 줄 단체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간의 지식으로는 다른 도리, 도, 법,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거가 없는..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즈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을 아는자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