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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 몽상!! '암환자와 구충제? 항암제? /서울대학? 세계 유명대학? 의학? 치매, 암전문가? / 중생의 무지.. 몸과 마음.. 영혼의 관계?/ 지

일념법진원 2019. 11. 17. 07:34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다.

한글로 풀이한다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이.. 마음에 의존하여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서,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서 "너히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는 본래 없는 것"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희가 너희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너희 중에 으뜸이 되고자 하는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 인간세상, 현생인류들을 보면.. 

인간세상.. 중생계에서 가장 비참한자들.. 가장 어리석은자들.. 가장 비겁한자들.. 가장 파렴치한자들.. 가장 야비한자들이.. "의학전문가'라는 자들이며.. 암전문가라는자들이며, 치매전문가라는자들이며.. 세계 각국의 '의학과'들이며..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친다는.. '교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암의 원인이나 기타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가련한 중생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기 때문일 뿐만이 아니라, 연구라는 미명하여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인간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예수는 그런 인간들에게..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했겠는가만은... 사실은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로서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에 관해서.. 생명에 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어차피 인간관념으는 '암이나 치매' 등의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 원인,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지만, 인간에 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신앙'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신을 믿는 종교나부랭이들이 난무하는 것이며, 심지어 어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을 '하나님'이라며 '스승'이라며.. 믿고 따르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또한 무수히 많은 세상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비근한 사례로.. 서로가 진리라며, 예수의 말을 서로 이해? 오해하여서.. 서로가 옳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기독교, 천주교.. 등의 종교들과 서로 다른 종파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머리깎은 광신자들 또한 서로가 아는체하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의학자'들.. 의학전문가라는자들 또한.. 마치 여러 종파로 나뉘어서 서로 싸우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똑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미신'이나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니..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철학을 비롯하여... 의학, 한의학' 등의 여러 학문학설들.. 전문가들 또한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인간에 관해서 완전 무식한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종교와 과학이.. 즉 '신앙'과 '과학'이 공존한다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학, 의학' 또한... '사이비 종교'들 중의 하나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신도들, 신자들.. 맹신자들로부터 돈을 끌어모아서.. 성전을 이루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 또한 국민이 낸 혈세를 축내는 기생충들에 불과하다는 것은, 현시대 '개 구중체'를 찾거나.. 구충제를 먹어야만 하는 암환자들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의학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영원히.. 생명발생의 원인이나, 우주의 근원을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조차 밝힐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며..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한 바 있으니.. 참고하면 될 일이고..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이런 설명 또한 인간종,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한 설명이지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이지만.. 


학문.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에는..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인데.. 

인간의 몸과 마음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고 기록으로 전해져 온다는 것이다. 


학문연구자들의 말과 같이.. 몸과 마음이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라면,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은.. 몸이나 마음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영혼'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하지만,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지옥에서 사는 것일 뿐, 결코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또는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몸과 영혼'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불이론' 또는 '비이원론'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부처의 이야기 또한 '부처 佛'의 '불법'이 아니라.. '불이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갓난아이에게도 '마음'이나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몸'과 '마음'을 서로 분류 한다면.. 


몸이 먼저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 이기 때문에..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있는 것이며, 일체가 다 마음의 산물,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생각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마음이 없다'면.. 몸과 세상 또한 없다는 뜻으로서 비유를 든다면, 그대가 깊이 잠 든 동안에는 '마음이나 몸'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이 '뇌는 잠 자는 동안에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뇌와 같이.. 잠 자는 동안에만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깊이 잠을 자고 나면.. 피가 풀려서 거뜬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자, 중요한 것은.. 

몸이 병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몸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에 대해서.. '질병'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암, 치매, 당뇨, 고혈압, 아토피, 난치병, 희귀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몸'의 문제가 아니라.. 원인은.. '마음'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병들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중생들에게...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의심 하나로서.. 진리를 발견하라던 인물들이.. 달마대상사이며, 석가모니이며..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마음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인간들은 그런 기억에 대해서.. 왈가왈부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서로가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기억들.. 지난 과거에 대해서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것은.. 

개개인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은..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로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지시들로서, '남들의 마음'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러니,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영원히 살 것이다. 


사실, '과거는 흘러갔다'는 유행가와 같이.. 

과거 또한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겠지만. 내일은 어제가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오늘을 사는 것 같지만.. 결국 항상 과거를 사는 것이며.. 결코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현재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미래가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자,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어제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어제의 몸은 어디에 있는가? 

더 먼 과거.. 즉 어린아이시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청년기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청소년기의 건강하던 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그렇다. 

그대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난 밤 꿈과 같은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분명히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지금 도가에서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을 실천 중이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기 위해서는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그대가 남들을 위해서 살거나.. 국가나 인류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대통령이든, 정부든, 종교든, 교수든, 선생이든.. 의사든 약사든..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사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사실은 희대의 사기꾼들이 민중들의 세금을 갉아먹고 사는 '대학교 교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조국'이나 조국의 부인이라는 정경심'을 보다라도... 그런 파렴치한 인간들이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야비한 인간들이.. 세금으로 먹고 사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이 월급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대체, 젊은이들에게..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말인가? 

법을 악용하여.. 사기치는 법을 가르치겠다는 건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악법도 법'이라는 말... 이런 말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라면.. 그런 인간들이 암이나 치매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지만.. 모두 다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진리를 모른다면.. 그대 또한 비참하게 삶을 마감할 수밖에..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세상에.. 진실로,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 인간세상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위해서 '살신성인'이라는 말과 같이.. 평생을 탁발로 연명하던 석가모니와 같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중생들을 위해서.. 오직 인간들의 안녕을 위해서 몸 바쳤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그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리자'들 뿐이라는 것..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그런 사람들이 암이나 기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더 나아가 설령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라면.. 스스로 자신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도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불치병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요점정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환경이나 몸 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영혼' 또는 '마음'이라는.. 비물질적인 것이 원인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 일체개고, 즉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생인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일체개고..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