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세상!! 치매환자 돌보기? 암환자치료하기? /행복하게 사는 법? 도덕? /도가의 일념법.. 단식법 원리?/ 생사자유자재??

일념법진원 2019. 11. 18. 08:21

지금 도가에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진리, 즉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단식을 실천하는 40대 중반, 묘령?의 여인이 있다. 

그리고.. 도가에서 일념법을 배우고, 일념법 진리에 눈 뜨고.. 

미국에 사는 모친의 치매를 완치시키기 위해서 일념법을 전하는 50대 중반 여인이 있다. 


'치매'의 원인을 안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암의 원인'을 안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원인'을 안다면.. 무슨 질병이든 치료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자, 여기서...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대의 인생에 있억서.. 그대가 진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롭기를 원한다면.. 즉 진실로 행복하게 살기를.. 더 나아가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 언제 죽더라도 죽음 또한 진실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염두에 두어야 할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첫째.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살아줄 사람이나, 

또는 그대의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또는 두려움과 고통의 소멸을 위해서.. 또는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즉 인생론에 대해서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둘째. 


설령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과학자들이라고 할지라도.. 모두가 다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것.. 


셋째. 


설령, 그대의 절친이거나 선생이거나 교수거나 부모형제라고 하더라도.. 그대에게 그대의 인생에 대해서 조언한다는 것은 마치 인간들에게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무분별한 분별심일 뿐,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 중생들이라는 것...  


참고.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것.

인간은.. '생명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들로서..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예외가 있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가는 것)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해석할 수 없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바보멍텅구리들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은... 개 돼지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사실은... 입만 방긋하면..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 종교, 과학, 철학 등의 세상에 언술만 뛰어난 자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짐승들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중생무리들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지금 도가에서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단식을 실천하는 친구의 이름이.. '프리'이다. 

어제 져녁에... 물으니, 단식한다는 말에, 여러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다 보니, 친구들이 '큰일난다'며.. 아우성이라는 말과 험께.. 그런 소리들을 들으니, 벌별 생각이 다 들더라는 말에... 다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이야기들 중의 일부가.. 위의 이야기이다. 


"카더라" 라는 말이 있다. 

'이렇다카더라, 저렇다카더라, 다르다카더라' 라는 방식으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카더라"는 말로 자신을 주장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카더라"라는 말로서.. 근거 없는 소리라는 근거는 있느냐고 다시 되 물을수 있겠지만.. 분명한 근거가 있다. 


왜냐하면, 이나라에는 '단군신화'가 있는 것과 같이.. 

본래, 인간들은.. 인간에 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에..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에게 조언?을 하는자들이나.. 광신자 맹신자들이나, 철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이나.. 문화 예술가들이나.. 소설가들이나, 시인들이나.. 점쟁이들이나.. 무속인들이나.. 사주팔자를 보는자들이나.. 의사들이나.. 특히 대학교수라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럴 듯한 거짓말로.. 인생론을 주장하지만.. 모두 다 똑 같이.. '앵무새'가 듣고 배운 소리들만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이... "카더라" 라는 방식으로..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이... 인간세상에서는 '훌륭한자'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고 조언 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이며.. 진실된 지식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듣고,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 생각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가 배운 말들만 지저귈 수 있는 것과 같이... '조국'이라는자와 그 아내라는 '정경심'교수라는 자들과 같이.. 학생들, 젊은이들을 가르친다는자들의 지식들 또한.. "카더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미국의 유명대학 교수라는자들의... 여러 연구들 또한..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로서.. 인간들을 농단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따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암환자들이 개구충제를 찾는 짓들 하나만 보더라도... 과학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 것이며.. 과학자들이 무지몽매하다는 증거는... 그야말로.. 차로 넘친다. 


허헛 참.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말은... 

어리석은자들이.. 어리석은자(전직대통령 박근혜)들을 감옥에 가두기 위해서 늘어놓은 그럴듯한 거짓말들 중의 하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법.. 즉 유위법은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즉, 야비한자들의.. '말장난, 말재간'에 농단 당하는 것이.. '중생'들이라는 것. 


백년을 살든, 천년을 살든.. 지나고 보면, 한 낱 꿈에 불과한 것이.. '인생' 아닌가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진실로 인간들을 위해서, 진실로 올바른 말, 진실된 지식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진리'로 거듭난자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까비르, 인도의 성자로 알려져 있는 '라마나 마하리쉬' 그리고,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불이일원론의 저자 상카라'.. 더 나아가.. '성선설과 상악설이 무지의 소산이라던... '고자'라는 인물 또한..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인'이라는 것. 


참고. 공자와 맹자는.. 무지몽매한자들로서 하근기 중생이라는 것. 

왜냐하면..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저래야 되고, 인생에는 세가지 낙이 있노라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댔던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류가 역사적 위인이라고 부르는 유명하다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인간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한 가지만 더...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살인자'들을 두려워 하기도 하지만, 살인자들은 똑 같이.. 죽여야 한다며 경멸하면서도.. 어떤 살인자들은 '위인'이라고 칭송한다는 것이며, '호국영령'이 있다며.. 호들갑을 떤다는 것이다. 


'호국영령'이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만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정의'라는 미명하에.. 인간이 인간을 죽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어령 비어령이라는 말과 같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구걸이 방식이.. 어리석은 중들의 여러 '법'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젊은이들에게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이.. 위정자, 위선자들에게 죽임을 당 할 수밖에 없던 '소크라테스'지만..  


진실로,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헌신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 진리로 거듭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다른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히거나,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등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너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아무리 깊이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도, 결국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에 대해서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지식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이 '자아'이기 때문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의 지식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더하면 더할수록.. 근심걱정.. 스트레스만 더 가중된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고 설명했던 그대의 옛 진실된 도반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자들로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앵무새인간들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는 사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생사자유자재'라는 말 또한.. 

사실은.. '생각의 자유자재'라는 말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삶과 죽음'의 자유자재라는 말로써..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 즉 '불생불멸'이라는 사실을 발견한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던 어리석은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들은, 그대는 생각할 수 있는 자유나 권리가 없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또는 권능이 있다면..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믿고,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1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2 "내가 부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3 "당신은 내 운명"이라고 마구 지껄일 일이 아니라, "내가 곧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4 '신'이 있다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며.. 구원이나 해탈을 바랄 일이 아니라, 

기도나 염불할 일이 아니라.. "내가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의 자유"가 있는 것이며..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그렇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해야만 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암한자들끼리 모여서 무엇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치매완자들끼리 모여거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말이다. 


이와 같이.. 여러 과학자들이 모여서 떠들어 본들.. "인생이 무엇인지" 답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광신자들끼리 모여도 서로 치열하게 싸울 뿐, 답은 없다는 사실.. 


정치가들의.. 끊임없는 논쟁, 논란, 투쟁들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사실, '도덕'이라는 말은.. 노자의 '도덕경'에서 유래된 말이다. 

'도'를 알 때에 비로소.. '크나큰 덕'이 따른다는 뜻으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며.. 


이 말은 또한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사실, 인간들이 행복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자들이.. '나는 행복하다'고 마구 지껄인다는 것 또한 마치,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행복, 자유, 평화' 또는 '정의' 또는 '가족'이라는 말이 있지만.. 

더 나아가 부무모'라는 말이 있고, '스승'이라는 말이 있고, 선생'이라는 말이 있고, '남자'라는 말이나 여자'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은.. 인간들이 지어놓은 말들 어느 한구절도.. 

올바르게 정의 될 수 있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체, '무엇을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대체,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누구인가 말이다. 


허헛 참. 그만두자.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진실로..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행복한 것이며.. 진실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처럼??? 죽음 앞에서도,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건강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이다. 


헛 참. 

설령 하늘에서 예수가 구름을 타고 내려오거나, 석가모니가 빛을 타고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