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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병든 지식인의 사회. 인간은 무엇인가? 삶은.. 죽음은 무엇인가?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경, 성경 해것 논란/ 비도불행.. 진리의길/ 일념

일념법진원 2019. 11. 19. 08:27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생이 무엇인지 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다 아는체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다. 

'사람들은 모두 다 아는체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어 비참하게 죽는다.' 

그런 짓들.. 서로 아는체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잠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꿈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뇌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마음의 신비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영혼'이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인간이다.  

'몸의 신비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무엇인지, 완전하게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 '과학' '종교' 철학이다. 


이와 같이.. 암의 발생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들이다. 


이와같이.. '마음 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느체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심리학자들이며.. 정신분석학자들이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인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명상'을 한다며.. 명상원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단전호흡이라며.. 빛명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마치 광신자 맹신자들이 사방에서 "예수 믿으세요"라며.. 남들로부터 배운 말, 말, 말들..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말들을 지껄여대는.. 앵무새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명상'을 한다고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또한.. '명상'이라는 말만 마구 지껄여 댈 뿐, '명상'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고 지저귀는 앵무새와 같다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이 명상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들..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니, 벌래만도 못한것들이니..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헛 참. 

'명상'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눈을 감고 고요히 생각함'이라는데... 

허헛 참, 눈을 감고 고요히 앉아서.. 대체 무엇을 생각하는 것이.. 명상일까? 


자, 사실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저 자신들이 뇌에 저장된 지식..언어에 한정된 생각만 하거나, 그런 생각이 스스로 일어날 뿐, '인간이 새로운 사실이나,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어제 저녁무렵.. 두 번재, 도가에 찾아온 '프리' 그리고 '예람' 아니.. 어제저녁 도의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이제 이름을 '비아'로 바꾸고 십다는...  '예수와 석가모니의 도반'들과의 대화에서 비유를 들어 설명한 이야기들이.. 위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한 부연설명들이며.. 붓다의 '시생멸법'에 대한 이야기들...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사실...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모두 다 똑 같이.. 

명상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마치, 앵무새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대학교수들이며.. 청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정치를 한다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정치가 무엇일까? 

바를 正.. 또는 정사 政.. 그리고 다스릴 治.. 로 이루어진 낱말.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꿈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똑 같은 인간들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 올바르게 본다면.. '정치'라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지만..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서로 옳다며, 서로 정의라며.. 논란, 논쟁.. 투쟁이 가장 극심한자들이.. '정치를 한다'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이 현자이며.. 그런 사람들의.. 올바른 생각에 대해서.. '명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사실.. '뇌과학자들.. 뇌인지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또한.. '뇌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 게 아니라, 그져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말들을 뜻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자신의 뇌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라, 쥐 또는 남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것이며.. '잠의 비밀'이 조금 밝혀졌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全無한 것이.. '과학'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과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보니, 종교나부랭이들이 설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또한 설치는 것이며, 꼴두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말과 같이.. 서로 아는체 일일니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성인들의 이야기와 같이... 

참으로, 참으로.. 진실로 진실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과학자, 의학자, 천문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개고'라며..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느라고.. "고집멸도'가 있노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고타마 붓다'이다.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사실은.. '성경'이나 불경을 연구하는자들..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종교'를 믿는자들이며.. '과학이나 의학, 한의학'을 믿는자들이며.. 명상을 한다는 무식한자들로서.. 인간이하의 존재들..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금 도가에 와서.. 일주일간의 단식과 함께..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으로서.. 위의 설명들을 올바르게 알아듣는 인물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이시대의 현자이며.. 참으로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사실,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하근기중생들은 눈이 있으되 본 바 없고, 귀가 있으되 들은 바 없고..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제저녁 도론도담이라는 말과 합당한 이야기들이 그러하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이냐? 

암의 원인이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무엇이냐? 

마음이 무엇이냐? 

왜, 예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말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고 말하는가? 


더 나아가.. 

고집멸도라는 말은 무슨 뜻이며.. 

무고집멸도라는 무슨 뜻이며.. 

이무소득고라는 말은 무슨 뜻이냐.. 


이런 질문..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불과 사나흘 동안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실천 할 수 있는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비로소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제야 비로소..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 '너희는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취급하라는 말에.. 빙긋이 웃지만.. 더 이상 다른 어리석은인간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사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이 편안하다'는 뜻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모르다 보니, 사성제니.. 팔정도니.. 더 많은 말들을 만들어 놓고, 서로 말재간을 부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이하의 존재들,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 다른 중생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헛 참. 

허긴, 모두 다 불교를 믿지 않으면.. 머리깍은 중생들이 굶어 죽게될지도 모르니.. 그런 어리석은 중생들이 가엽고 불쌍하여 보시를 하기 위해서 불교를 믿는다면.. 헛 참, 좋은 일일까? 


사실은.. 불교 뿐만이 아니라, 이슬람교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모두가 다 '생명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헛 참. 이런이런.. 사람들이 진리를 발견하여서.. 병원에 가지 않는다면, 의사들이 굶어죽을 수 있기 때문에.. 병들어야만 한다면.. 병든자들은 의사들을 위해서 사는 착한사람들일까?   


'고집멸도' -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 도리' 

'무고집멸도' - 올바르게 깨달아서 알고 본다면.. '고통의 소멸법 또한 없는 것(=본래무아)' 

'이무소득고' - 인간 삶에 있어서 얻을 것이 있다면, 오직.. 병든 몸과 상처뿐인 마음으로서.. 인간들의 삶은 모두가 다 허망한 것들이라는 말과 함께, 인간들 모두가 다 욕망의 노예일 뿐, 삶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설령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고, 인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두려움과 공포, 생노병사의 고통'일 뿐...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 '이무소득고'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중구난방.. 

우이독경 중생들.. 

'인간의 근원도 모르는.. 생명의 원인도 모르는..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우이독경 중생들.. 인간무리들...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소설이든, 시 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수는 없는 일..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의 간청에 따러서.. '일념법강좌'를 시작하게 된 것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글을 통해서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자세히 더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서 다 설명하는 이유는...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해" = "오해"라는 말... 

인간관념으로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진실된 말이.. 왜곡되어서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붓다의 진실된 뜻' 또한 사유가 불가능한 우이독경중생들에 의해서.. '볼교'라는 종교 또한 성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붓다- 


아마도, 몇 안 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안 된다"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고..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말 또한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나는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러 온 것이다.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