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는 되살아날 수 없고, 산자는 죽지 않는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 진리의 말씀?'으로서 '도의 이야기이며.. 도론도담'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어제저녁 일념법강좌와 더불우 일주일간의 단식을 실천하는 '프리'와 '예람.. 아니, 비아' 그리고.. '화원선생'과 함께 모여 나누던 이야기들 중의 일부이다. 여타 단식을 하던 사람들과는 달리, 순조롭게.. 무리없이.. 별 탈 없이.. 일념산책을 다니며, 단식진행중에도 반복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진리에 눈 뜨는 과정에서의 .. 도론도담은.. 자신의 나머지 삶에 대한 확신과 함께...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중요헌 사실 하느는.. '암의 원인을 알면,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치매 등의 모든 정신질환 또한 '원인, 원인, 원인'을 올바르게 알게된다면.. 절대로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분명히.. 명백히 알게 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그렇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들이 여러 보험이나, 생명보험에 가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람, 아니 '비아'의 이야기 또한 그러한데.. 어느 순간 가입했던 생명보험들을 모두 다 해지 했다는 이야기에.. '프기'가 '정말요?' 하고 놀란다. 사실.. 암의 원인이나 기타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들을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아며..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를 너머 해것을 발견한 것이다. 자, 더 중요한 것은... 이곳에 끊임없이 빈복되는 설명들과 같이...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이며.. '일념법명상수행'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올바른 앎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핼 할 수 있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발견하게 되는 것.. '그것'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변의 진리라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적폐청산? 사법개혁? 평등사화? 정의사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론도담? 어제저녁 도반과의의 대화에서 물었던 이야기 한구절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인간은 왜 새로운 생각이나, 새로운 세상이나,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없는가" 또는 "인간은 왜, 암의 원인이나 기타 질병들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고.. '프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느냐'라고 묻으니.. 답변하는데.. 사람들은 본래 나가 아니라, 타아니까요, 라는 방식이다. 아니, 좀 더 자세히.. 간략하게 설명해 보라 하니.. 이해는 가는데, 설명이 잘 안 된다는데.. 그렇다, 더 분명히 더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에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왜겠는가? 왜? 인간은..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는 것임이며...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왜 치매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의 원인 조차 발견견할 수 없겠는가?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서로 아는체.. (그것이 각국 대통령들이든.. 고위관료들이든.. 교수들이든 무수히 많은 연구자들이든... )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에 관해서..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단 하나도 올바르게 알려질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오직, 오직,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 언어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 지식들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것과 같이..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지거나 빌려오거나 세뇌당한.. 남들..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진실된 지식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사실.. 이해는 오해와 같은 말로써, 이해 라는 말은.. 즉,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이라면... '도가'의 일념법강좌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아둔한자들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도가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 한다고 착각하여.. 헛소리들을 마구 지껄이기도 하겠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또는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프리'와 같이.. 일주일동안의 단식과 함께.. 일념법과 더불어, 일념수행에 전념하노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설명 또한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소의 '작은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최소한..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만이라도 '병원'을 찾는 게 아니라,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분명히 알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꾸며진 말'이 아니라. '진실된 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여론조사라는 말이 있다. 헛 참.. '인기투표'라는 말과 다지 않은 말이.. 여론조사 아닌가 말이다. 누가누가 더 잘 하나??? 그렇다. 잘 하는자도 없고, 잘 못 하는자도 없다. 다만..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거짓말 같지 않도록.. 그럴듯한 거짓말을 다 잘 하는자들이.. '정치가'들이며.. 권력에 눈 먼자들이며... 교수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사의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런 기생충들에게 지식을 배우고.. 다른 기생충들이 되기해서.. 명문?대한을 가려는 사람들 또한.. 똑 같은 '개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부자'들라는 자들이..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도마어록? 도마복음에 대한 해석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찾는.. '왕국'이나.. '천국'은.. 어디에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은.. 우주는.. 천국은.. 지옥은.. 그대 안에 있는 것이며.. 오직 그대의 마음 속에만 있는 것이며..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영원히 살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하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