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그래도 우리는 계속 살아갈 거야"..'악착 발랄' 3인3색 투병기???/ "사자의 書" /산다는것.. 죽는다는것.. /예수의 인생론..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11. 21. 06:05

사실.. 병든 몸으로 오래 산다는 것만큼 비참한 인생은 없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며, 알고 보면.. 유명무실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며.. '꿈에서 깨어나라'고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이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6년여 고행 끝에.. 진리를 발견하여 불생불멸의 '나'를 보라던 '석가모니'이다. 


하지만, 석가모니는 "나=여래"라고 말하지 않고, 예수는 "나=진리=빛=만유=새생명"이라며..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며...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은 오직 "진리"라야 한다며..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사실, 예수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야 강으로 가서 뿌리를 내리거라' 하면.. 나무가 강으로 가서 뿌리를 내릴 것이며...... 산에게 이르되, 산아 저리로 가라 하면, 산이 옮겨 가서 명령을 따를 것이라며.. '헛소리'같은.. '신통술'같은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 하는 것 같지만.. 그들에게는 '천안통'이 있고, '천이통'도 있고.. 신족통도 있고.. '타심통'이 있는 것과 같이.. '도통'한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말변사'에 대한 방편설명으로서.. 

인간과 세상,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들이 다 똑 같이.. '언어'로 있는 것일 뿐, 실체는 없다는 뜻으로서..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며...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너희들의 삶은.. 인생은.. 지난 밤 꿈과 다르지 않은 몽상이라는 뜻으로서.. 서로 싸우며.. 투쟁하며.. 악착같이 살라는 뜻이 아니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이니..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물론,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살라는 뜻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욕망'이기 때문에.. '헛된 욕망'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뜻이며.. 이는 또한 '장자'의 '제물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물질적인 욕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한.. 병 들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마음이나 기억이나, 생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손이 닿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비물질적인 것'이며.. 이름하여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명제의... '삼인 삼색.. 악착발랄 투병기'라는 제목을 보니.. 

어리석은 중생들의..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안간 힘을 다 쓰는... 억지를 부리는 모습들이 못내 안타갑기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고자.. 아래와 같은.. 신문기사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  



--- 아  래 ---



경향신문

"그래도 우리는 계속 살아갈 거야"..'악착 발랄' 3인3색 투병기

홍진수 기자 입력 2019.11.20. 21:31 수정 2019.11.20. 22:29

[경향신문]

|미스킴라일락(필명) 항암치료 이후 탈모·식욕이상 겪지만 지나온 시간보다 남은 시간에 더 용기 |단노 도모후미 39세 알츠하이머 판정받고 앞이 깜깜 “인생은 계속된다…긍정적인 삶 살 것” |데이비드 파젠바움 ‘캐슬만병’ 앓는 의대생, 직접 치료연구 “질병 비밀 풀기 위해 싸울 준비 돼 있어”

한국 작가 미스킴라일락(필명)은 일하는 매장에서 손님을 앞에 두고 잠이 들 정도로 졸음이 쏟아진 것이 유방암의 시작이었다.

일본 자동차 회사 영업사원 단노 도모후미는 4년여 전부터 기억력이 좋지 않아져 남들보다 배로 메모를 하며 버텼지만 결국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미국 의과대학생 데이비드 파젠바움은 어느 날인가부터 견딜 수 없는 피로를 느꼈고 스스로 병원 응급실에 찾아간 뒤 쓰러졌다. ‘특발성다중심캐슬만병’이라는 복잡한 병명도 한참 뒤에야 들을 수 있었다.

최근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투병기’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산지니),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아르테), <희망이 삶이 될 때>(더난)는 사는 나라도, 앓는 병도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바로 ‘희망’이다. 저자들은 여전히 병과 싸우고 있다. 지금은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지만, 내년 이맘때는 또 어떤 일이 닥칠지 알 수 없다. 그래도 그들은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 암도 빼앗아가지 못한 발랄함

<유방암이지만 비키니는 입고 싶어>는 ‘4기 암환자’의 엉뚱발랄한 일상을 전하는 에세이다. 책은 저자가 자신의 가슴에 ‘사과’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유방암 수술 전날 이렇게 말한다. “가슴아, 잘 들어. 내가 좀 미안한 일이 있어. 안 그래도 너를 그렇게 성장시켜 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말이야…. 내일이면 그마저도 더 작아질 거래. 흉터까지 생길 거야. 내가 지켜주지 못해 많이 미안해.”

항암치료로 탈모가 오고 먹고 싶은 음식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지만 저자는 계속 재밌는 이야기를 찾아내고 글을 쓴다. 항암치료 중에도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 기어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또 다른 친구들과 단체티를 맞춰 입고 우정여행도 다녀온다. 폐로 전이가 됐다는 판정을 받고 잠시 침울해지기도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한껏 운 뒤 다시 힘을 낸다. 누구를 원망하지 않을뿐더러 자책하지도 않는다. 중요한 것은 지나온 시간이 아니라 남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 가지 확실한 건 예전보다 더 단단해졌기에 조금은 더 단단히 서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을 또 마주하게 되든 늘 나를 잘 다독이며 나아가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 세상의 편견을 깨는 ‘젊은 치매인’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의 저자 단노 도모후미는 2013년 3월 대학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초기 진단을 받는다. 5년 전부터 기억력 저하 징후가 있었다. 단노는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을 때 39세에 불과했다.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을 생각하니 당장 앞이 깜깜해졌다.

그러나 회사를 그만둘 각오로 만난 회사의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테니까 돌아오세요.”

단노는 영업직에서 본사 총무과로 옮긴 뒤 아직도 일하고 있다. 오후 4시30분 조기퇴근하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직원과 별 차이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란 병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움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단노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길을 잃으면 “장년층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적힌 카드를 꺼내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철하게 길을 알려준다. 회사에서는 사람 얼굴을 기억하지 못해 곤란한 일을 겪기도 하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낸다. 표정이 너무 밝아 ‘치매가 맞느냐’는 질문도 종종 듣는다.

다른 치매환자들을 위해 고민상담센터를 설립한 단노는 “인생은 계속된다. 같은 인생이라면 마지막까지 내가 만든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 희귀병 치료법을 직접 찾아낸 의사

<희망이 삶이 될 때>를 쓴 데이비드 파젠바움은 강철 같은 체력을 자랑하는 의대생이었다. 갑자기 찾아온 피로 때문에 임상실습 시험을 간신히 치르고 정신을 잃기 직전 응급실로 향한다. 온몸이 부어오르고 호흡마저 힘들지만 병의 원인을 한참 찾지 못한다. 캐슬만병이란 희귀병 진단을 받은 뒤에도 가까스로 회복된다 싶으면 다시 재발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파젠바움은 직접 치료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온라인을 뒤져 캐슬만병 최고 권위자 프리츠 밴 리 박사를 만난다. 밴 리 박사는 3차로 발병한 데이비드의 몸에 7가지 화학요법 약물을 한번에 투여해 회복을 이끌어낸다. 의대에 복학한 파젠바움은 4차 재발이 진행될 즈음 캐슬만병을 온몸으로 겪어내는 것이 숙명임을 깨닫고 남은 생을 캐슬만병 연구에 바치기로 다짐한다.

파젠바움은 밴 리 교수와 함께 캐슬만병 연구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체계적인 진단 기준과 치료사례들을 모으고 캐슬만병네트워크(CDCN)를 설립한다. ‘별들이 정렬하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별들을 정렬시키자’는 의도였다. 1954년 매사추세츠 출신의 한 병리학자가 발견한 캐슬만병 치료법은 데이비드 파젠바움이라는 환자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파젠바움은 현재 아내 케이틀린, 두 살배기 딸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병은 완치되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다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파젠바움은 “이 질병의 비밀을 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에 나는 그게 올지, 온다면 언제 올지에 대한 걱정을 덜하게 된다. 설령 재발한다 해도 내게는 어떤 회한도 없을 것이다. 내가 가진 모슨 것을 동원해서 싸울 것이다. 어떤 경우가 됐든 희망과 삶을 추구하는 이 여정의 모든 순간을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

관련 태그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삶을 추구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추구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삶은 '희망'이 아니라, '절망'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인간에게 '운명'이 있다면.. 이미 정해져 있는 것으로서.. 

과거의 인간들과 같이.. 미래의 인간들 또한 그렇듯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모두가 다 죽을 운명에 처 해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두 번째의 독화살을 맞지 말라"는.. 붓다의 진실된 뜻이 떠오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죽지 않는 법'이 있다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다. 


"너희의 아버지나라, 어머니나라, 왕국, 하늘나라, 천국은.. '네 안에도 없고, 네 밖에도 없고.. 어디에나 다 있는 것'이라며.. "진리로 거듭나라'며.. '진리로 깨어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들이.. 인간류가 '성인'으로   또는 '인류의 스승'으로 여기는.. '노자, 장자,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무문관"이라는 영화가 있었다는데.. 

'부처가 되기 위해서 천일간의 목숨 건 수행을 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인간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인생길'이 있다며..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모두 다 아는체 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일주일간의 도가의 일념법과 더불어.. 일주일 동안의 '도가의 단식법'을 알고, 일주일 동안의 단식을 마친 '프리'라는 젊은?? 아니, 사십대 중반의 묘령의 여인과의 도론도담이 어제 저녁에 있었고.. 여러 인간류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건강 문제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인생 전반에 걸친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그런, 인간류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도론도담'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날씬한 편의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단식 일주일만에.. 몸무게가 무려 5키로가 빠졌다는데.. 빙긋이 웃으며.. 다행스럽게도 얼굴이나 다른 곳에는 살이 빠지지 않았는데. 뱃살만 다 빠졋다며, 즐거워 한다는 것이다. 사실, 비교적 건강한 사람이라면.. 일주일 단식을 하게 되면, 하루에 약 500그램 정도 살이 빠지게 되지만.. 하루에 일킬로씩 살이 빠지더라는 것이다. 


원인에 대해서.. '부종'이라고 설명하니, 그 때야 비로소.. '그렇구나'라며.. 사실은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무렵이면.. 다리가 퉁퉁 부어서 옷이 꼭 낄 만큼.. 부종이 심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 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물론, 원인은.. 당연히 자신도 모르는 긴장감 때문이며..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들 모두가 다 겪지 않을 수 없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참고. 그런 지식이 생겨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내용들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12연기법'으로 왜곡되어 전해지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이 태어나서 남들로부타 지식을 얻어가는 과장에 대한 설명이.. 12연기법'으로서...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중생의 무지... 연기법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서도 볼 수 있는.. '연기법의 진실된 뜻이지만, 이 또한 인간관념으로 올바르게 사유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병원이나 또는 의학자들은.. 병을 고치는자들이 아니라, 병명을 창조하는 자들이며, 병을 만드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단식에 참여한 '프리'에게...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물으니, 

'모든 질병, 모든 고통, 모든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은 지식입니다'라고 답 한다. 


'지식은 무엇이냐' 또는 '마음은 무엇이냐'는 말에..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뇌에 저장된 기억이라고 답변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제각기 저 자신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인간들..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기억을 주장하다가 죽는 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죽음 보다 더 삶을 추구하지만,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는 무지와 어리석음... 그런 오만과 편견에 의해서..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지만... 더 많은 지식을 추구해아만 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시절'을 경험하지만,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시초'를 알지 못하는 것이며, '지식이 근거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 또한 사유가 불가능한 일다 보니, 근거 없는..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지식을 추구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한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것이며.. '도, 진리, 깨달음'으로 전해지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파식망상'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야만.. 드러는 것이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나 또는 "마음이 어다에 있는가"라는 질문이나 또는.. "하나님이나,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을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위의 "삼인 삼색 투병기"의.. 뉴스와 같이.. 의학자라는 이름의 어리석은자들의 손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시험용 쥐와 같이.. 콧 줄 단 채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 


그대 또한.. 일념법을 알지 못한다면.. 

'일주일간의 도가의 일념법과 단식법'으로서 겅강을 되 찾고.. 건강법을 올바르게 알고..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하여서.. '마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선 뜻 답 할 수 있는.. '프리'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면... 결국 의사라는 이름의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하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