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나"를 질문 하세요"
"명쾌한 답.. 바로 당신을 만드는 '생각의 비밀'에 있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생각을 알면 인생은 놀이이며, 인생은 고통이 아니라..
편안히 쉬는 놀이터라는 뜻이다.
위의 두 구절은..
몇일전에 만든 프랭카드로서.. 젊은이들의 축제에 참여하기 위하여..
"화원선생"이 제작한.. 프랭카드의 내용이다.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사실은..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져 있는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는 환상일 뿐만이 아니라, 망상이며, 몽상으로서 모두 다 ;'헛개비'이며.. 헛된 꿈으로서 인간들.. 지식들..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
그대가 아는 나가 있다면..
그대가 아는 나가 있는것 만큼.. 똑 같이.. 그대가 모르는 그대의 '나'가 있다는 뜻이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올바르게 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사실은.. 그대가 아는 나도 없고, 그대가 모르는 나도 없다.
사실, 그대의 '나'라는 것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헛개비'와 같다.
아침햇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것' '그것'이.. '인간.. 인생'이다.
아침햇살에 사라져버리는.. 영롱한 이슬방울과 같은 것..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중생들.. 모두 다 '앵무새와 같다'고 본다면.. 그나마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공지능로봇이 입력된 언어에 한정된 언행을 하는 것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말하지만, 인간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며.. 로봇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것과 같이..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이름.. 그대의 '이름' 또한..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
사실, 그대가 아는 그대의 '나'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남들의 이름이라는 것. 그 이름을 중요하게 여기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불가능은 없다'며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간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선언, 선포? 천명? 가르챘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너희의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사로를 해치는 흉기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도"의 이야기를 설명했던 인물 또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며..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게 아니라, 가능한 것이 전혀 없다.
인간관계를 잘 가졌던 인간들이.. 모두 다 암으로 죽는 것과 같이..
심지어 '치매는 늙어가는 과정'이라며..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암환자들이..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어디선가 신이 들어올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의학을 믿지만.. 동물구충제를 먹다가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며.. 성공해야 한다며.. 부자가 도어야 한다며.. 명예를 위해서 죽는다며... 불가능은 없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유명한 축구선수 '유상철'이.. 췌장암 4기라지만.. 치료할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성공한 것 같은.. 젊은 가수들.. '셜리가 자실한 것과 같이... '구하라'라는 가수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과 같이... 이나라에서 최고 권력을 얻었던 '전직대통령'들이 자살하거나.. 감옥에 갇혀서 비참한 노후를 맞이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독 같이.. 근거 없는 욕망에 취하여서.. 자아도취에 빠져서.. 서로 아는체 할 뿐... 올바른 앎은 겨자씨 한 알 만큼도 없는 것들로서.. '불가능은 없다'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카네기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로서.. '인간쓰레기'들 중의 하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설령,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삶..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대체, 누구로부터 승리해야만 하는 것인지..
어떤 일로부터 성공해야만 하는 것인지..
대체, 누구보다 더 잘 살아야 하는 것인지..
대체.. 세상에 진실로 잘 사는 사람이 누가 있는지..
대체..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 사람은 누구인지..
대체.. 세상에.. 진실로 자유와 평화를 얻은 인물들은 누구인지..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한.. 바보 멍텅구리들일 뿐만이 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생각을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생각의 자유가 없다'는 사실도 인지,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만약에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면, "내가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하아님"이라고.. "내가 창조자"라고.. "내가 절대자"라고.. "내가 신이다"라고.. "내가 우주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와 같이.. 뇌가 있으도,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이.. 결핍된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자, 그대에게 나머지 인생이 있다면..
최소한, 최소한, 최소한..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등...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한 지식은 얻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모두 다 똑 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중생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중에서 가장 어리석은중생들이.. 카네기를 비롯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철학자들.. 인문학자들.. 소설가들.. 과학자들.. 의학자들.. 종교지도자들.. 광신자 맹신자들이라는 것..
석가모니의 '유언?' 중에.. 가장 중요한 구절이 하나 있다면...
"나를 탓하지 말라"는 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이라고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도가에 일념법강좌를 신청하여..
도가의 '화원선생'으로부터 일념법강좌를 듣고..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 생겨난 인물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들에게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로서, 사실은..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서..
도가의 '일념법'과 인연이 된다면..
그들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숳수행'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인간들이 개돼지보다 더 무지한 것들로서.. 참으로 쓸모없는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특히, 카네기라는 인간 또한.. '인간 쓰레기'일 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라는 사실을 발견할 뿐만이 아니라... 의학자들.. 과학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며..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무지중생일 뿐,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도가에 오면,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들이 세상사에 대해서..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더 많은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지식이.. 잠재의식에 내제되어 있기 때문이며.. 살벌한 세상을 통해서.. 자실하는 사람이나, 많은 사건 사고로 죽는 람들을 통해서.. 다소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일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사람이라면.. 인간세, 세상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눈을 감고 보지않더라도.. 인간세상 모두 다 아귀지옥이기 때문이며..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일 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대에게... 그대의 삶이 있다면..
그대에게 꼭 필요한 가장 중요한 지식이 있다면..
당연히.. 그대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며.. 더 나아가 암이나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러지 않을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얻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조금 안타가운 일이지만..
세간에서는 얻을 수 없는 지식이라는 것이며..
오직,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지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생인류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히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