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없다. -나사롓 예수-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 붓다 고타마 -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지식은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 -장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노자, 장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것들.. -예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학문.지식이 무지라는 것을 아는것이 철학(眞知, 진리)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세상을 이루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라는 말이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나 다르지 않다는 말로서..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깨어나라"는 말이다.
아래의 뉴스 또한.. '생명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삶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농단, 농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농단' -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농락' - '교묘한 수단으로.. 사람들을 희롱함'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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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5중주 '대사증후군', 칼슘으로 막는다
이충헌 입력 2019.11.26. 21:53 수정 2019.11.26. 22:12
[앵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이 한꺼번에 오는 것을 대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이른바 죽음의 5중주라고 불리는데,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직장인들이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생선과 채소, 국 등 전형적인 한식 식단입니다.
[이용희/서울시 동작구 : "(한국인 영양소 중 가장 부족한 게 어떤 것인지 혹시 아세요?) 칼슘인 것 같은데요."]
[강연주/서울시 영등포구 : "성인이 되면서부터는 굳이 칼슘에 대해서 생각한다거나 챙겨 먹는 건 많이 없는 것 같고요. 우유가 있으면 어쩌다 한번 먹는 정도인 것 같아요."]
칼슘 일일 권장 섭취량은 700mg 이상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500mg에 못 미쳐 권장량의 67%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양의대 연구진이 성인 5천5백 명을 조사한 결과, 칼슘 섭취가 충분한 사람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3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칼슘이 체지방에 영향을 미쳐 대사증후군의 원인인 복부비만을 줄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경수/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식사 중에 섭취한 칼슘이 우리 몸에서 내분비적으로 에너지대사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면서 체지방의 분해를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칼슘은 유제품에 많습니다.
우유 한 잔, 요구르트 한 컵엔 칼슘 100mg이 들어 있습니다.
멸치, 뱅어포 등 뼈째 먹는 생선에도 칼슘이 많습니다.
식품으로 칼슘 섭취가 부족한 사람은 보충제를 복용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청소년과 노인의 경우 섭취량이 권장량의 절반에 그치는 만큼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이충헌 기자 (chleemd@kbs.co.kr)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지금 '도가'에는...
편두통.. 삼차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받은 50대 중반의 여인이 여러 종교와 명상집단들을 두루 거쳐서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을 만나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듣고.. 비로소 올바른 길을 만난 인연에 대해서 기뻐하며, 눈물 지으며.. 감사해 한다.
약 십여년 전부터.. 오른쪽 머리에서부터.. 목, 어깨.. 가슴까지 이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찾은 병원의 검사결과는.. '삼차신경통'이라는 진단. 원인을 모르다 보니, 임플란트 수술? 시술?을 받았지만..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은 계속되고.. 급기야 여러 명상집단들을 두루 다녔다는 이야기..
'자운선가' '수신오도' '정법시대' '신천지' '기독교, 천주교, 불교' '현무도' 'EFT KOREA' '호오포노포노' 등의 여러 집단들을 거쳐서 우연히.. '도가'의 글귀 하나를 보고.. '생각의 원리'라는 말에 꽂혀?서.. '일념법강좌'를 신청했다는 것이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실된 말..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
옛 성인들..
도를 깨달은 인물들..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난 인물들..
그들의 "깨어나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 이해 하거나, 해석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이 성행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자'나부랭이들이 설치는 것이며.. '철학자들 또한 설치는 것'이며... '마음수련'이니.. '단전호흡'이니.. 뇌호흡이니.. 등의 무수히 많은 집단들 또한.. 서로가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권력에 눈 먼자들이 서로 아는체.. 서로가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자기를..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과거를.. 기억을.. 주장하니... 중생계에서 중생들이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무의식정화'라며.. 앵무새처럼 지주귀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잠재의식 발현'이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인간세상은.. 인간다운 인간은 없고.. '인간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다.
'대사증후군'이라는 말로 사기치는 인간들과.. 그런 사기꾼들의 말을 옮겨서 세상에 전하는 사기꾼들.. 모두가 다 '국민이나, 서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 자신들만의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얄팍한 장삿속'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뉴스 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사회학이든..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리이스 신화'의.. "소문의 여신"들과 같이.. 세간의 학문.학설들..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뜬소문이며, 헛소문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이나, 마음의 소멸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인간세상, 중생계에는..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물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마음이.. 영혼이 무엇인지'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세상의 현자들이라는 사실..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로서..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을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의학자들.. 과학자들.. 광신자들.. 맹신자들.. 명상가들.. 명상집단들.. 모두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특히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사악한 무리들.. 인간기생충들이 '의학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헛 참.
허긴.. "의학자, 한의학자"들 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이.. '정법시대, 자운선가, 마음수련, 단학 등의 '명상, 수행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
"무의식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
"잠재의식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잠재의식이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마음은 있다"고 주장하는.. 무지막지한,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것.
"마음이 가슴에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마음이 머리에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심지어.. 머리로 이해 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 해야 한다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심지어.. "남들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하라"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개돼지만도 못한자들..
심지어.. "조상신이 있다"며.. 신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중생들...
"유전자가 있다"며... 근거없는 소리로..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들..
눈.. 귀.. 머리는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 무지몽매한 중생무리들..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헛개비'들이라는 것..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헛 참.
뭐라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대체, 인간이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인간들.. 중생들이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고작, 제각기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앵무새와 같이 세뇌당한) 언어(지식)에 한정된 생각이 닐 수 없다는 것. 자신의 뇌에 저장되지 않은 지식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질병들 또한 서로 똑 같은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 중생들...
"영혼이 무엇인지" 생각할 여지가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무리들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병든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
say-the-truth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명상'이라는 미명하에.. '종교'라는 미명하에.. '의학,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언론, 방송이라는 미명하에..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쓰레기'들의 추잡하고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을.. 목숨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것.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다는 것.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중생계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유명무실한 것.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아..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