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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도론도담?' '암투병? 불치병투병기?' /인간의 무지.. 붓다, 예수의 방언/ 일체개고 고집멸도. 나를 탓하지말라?/ 비도불행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11. 28. 08:45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하늘에서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 

'하늘에서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라'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 - 붓다 예수-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나를 탓하지 말라. - 붓다 고타마 -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니' 라는 말에서의 "나"라는 말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은.. "예수"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여 예수를 하나님으로.. 메시아로..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를 범할수밖에 없는 일이니, 그런자들에 대해서 개돼지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지만..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진실된 이야기지만, 도의 이야기지만... "나"라는 말은.. 예수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중생들 저 자신의 "나"를 일컷는 말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자신을 사랑할수도 없고, 남들을 사람할수도 없고.. 서로가 서로를 헐뜻고 비난하다가.. 결국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채 늙기도 전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올바르게 본다면..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니" 라는 구절과 같이.. 

말은 똑 같은 말이지만.. 그 뜻은 천지차이이다. 사실, 붓다의.. '즉견여래, 불능견여래 더 나아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을 알고, 생각의 소멸을 알고, 생각의 소멸로 고요함을 경험? 체험? 하는자, 아는자는.. 내세에.. 즉, 살아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누구나 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몸과 마음을 떠난 "나"를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참나, 진아'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 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개돼지보다 더 미천한자들.. 참으로 쓸모없는자들..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 광신자.맹신자들이며.. '자운선가, 수신오도, 마음수련, 정법시대, 단월드, 현무도.. 등의 "깨달음"에 대해서 아는체.. 사기치는자들로서.. 그야말로 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세상.. 도를 안다며, 그들의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히는자들이야말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헛 참. 

허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의 원인도 모르고.. 

잠의 원인도 모르고.. 

유전자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붓다 고타마 또한.. '보리수 아래에서 깨닫고 나서 했던 말이.. "별은 별이 아니다"라는 말로써... 인간들이 아는 이름들은 모두 다 실다운 이름이 아니다, 라고 천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비아경'을 통해서.. "나는 나가 아니다,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라는 설명과 같이.. 너희들 또한 '모든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도, 도리가 있다는 뜻이..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진리에 눈 뜬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붓다 고타마의.. "나를 탓하지 말라"는 말 도한 두 가지로 이해? 할 수 있다. 


그 하나는.. "나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해결하는 비법, 방법을 설명하였으니, 나를 탓하지 말라"는 뜻이 그 첫째이며.. "나"를 의지하지 말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말로서..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세간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험 취급해야 마땅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예수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하는 말이..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말로서... 진리를 주지만, 자신도 먹지 않으면서 남들도 먹지 못하게 방해하는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 말, 말.. 

사실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로 본다면.. 모든 종교무리들을 비롯하여..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과학자, 의학자, 정치가, 철학자, 소설가.. 등의 세간에서 돈을 많이 벌거나, 명예를 얻은자들이거나.. 권력을 얻어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자들.. 횡포를 부리는자들.. 더 나아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수많은 명상집단들.. 수행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어젯밤 자정무렵까지.. 도가의 일념법강좌에 참여한... '에스더'와 '화원선생'과 함께 많은 이야기들.. 도론도담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비로소 모든 의문이 다 풀렸다며, 감사해 하는 일념법 초보 수행자의 이야기... 


에스더 하는 말이.. 

아, 그럼 "이 순간을 살라"는 말 조차 모두 다 거짓말이네요" 라는 말...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한 여러.. 사실은 무수히 많은 증거를.. 근거를 발견한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과거나 현재, 미래'가 있다는 근거.. 증거가 없다는 엄연한 사실...  


병든자들.. 삶이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사람들.. 

병원엘 가봐도 답이 없는 여러 수많은 질병들.. 그런 고통스러운 삶에 힘겨운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사악한 무리들.. 인간쓰레기들.. 무수히 많은 명상집단들.. 과학자 나부랭이들...... 그러니,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예수는 세상 모든 명상, 수행집단들.. 마음을 모르는자들..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한 것이며.. 노자 장자 또한 "집으로만든 개새끼와 같이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한것이며.. 그와 같은 뜻으로.. 마음수련 우명이나 단학 이승헌이나. 자운선가, 현무도.. 등의 세상 모든 명상.. 수행.. 집단들에 대해서... 똑 같인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인간 기생충"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천명하는 것이다. 


초급일념법구도자.. '에스더'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인간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은 단 하나도 찾아 볼 수 없고... "인간쓰레기"들만 가득 차 있는 세상.. 그 아귀다툼속에서 헤매는.. 중생들이 참으로 안타갑기에 하는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디면.. 

서민들의 혈세?로... 서민들이 내는 세금을 갉아먹고 살면서.. 서민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정치가들이며, 위정자들.. 위선자들이기 때문에..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미,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와 "비밀의 언어"를 통해서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그만두고. 


일념법강좌에 참여한 '에스더' 또한.. 몸이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로서, 더 이상 세간의 지식으로는 다른 도리가 없다보니, 몇 차례 병원을 거쳐서.. 답이 없다보니, 여러 명상집단들을 찾아 다닐 수밖에 없었고.. 그나마 현명하여.. 여러 명상집단들의 모순을 보고나서 다시 찾아 헤매다가 우연히.. '생각의 이치와 속성, 생각의 원리'에 대한 이야기가 와 닿기에.. '도가'에 일념법강좌를 신청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길을 찾았으니, 더 이상 두려움과 공포, 근심걱정은 사라지겠지만.. 이제 진실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결론.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을 위한..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뿐.. 건겅을 되찾는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으니.. 그런 인연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라고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사실, 예수는.. 이 길은... '진리의 길'은.. 좁고 험난한 길이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이.. 지극히 아둔하여서.. 개돼지와 다를바 없는 중생들이..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과 같이..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지식서들을 모두 불태워버리지 않을 수 없었던 '도가의 화원선생'이 있는 것과 같이.. 묵묵히 진리의 길을 가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도가'에서의 도론도담을 통해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자리이타'의 행위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 참고 - 

산자는 결코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 

죽은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이..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 암과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 

'투병기'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으로 무식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 이미 생겨난 암에 대해서, 암의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항암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일념법에..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다는 것은.. 


1.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 하는 것이며.. 

2. 영혼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 한다는 것이며.. 

3.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것이며.. 

4. 뇌의 비밀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며.. 

5. 인간들이 모르는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6.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문명히.. 명확히 아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아는 것이며, 무엇을 모르는 것인가? 


사실, 인간들.. 중생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차.. 알지 못하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 중생무리들이다. 


그렇다 보니, 암과 싸운다는 말에 대해서.. 

투병이라는 말에 대해서 까지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다. 


"암에 걸린 나"가 있기 때문에.. 

"암과 싸우는 나"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암에 걸린 것도 "나""이며.. 

암과 싸우는 것도 "나" 이기 때문이다. 


일체중생.. 일체개고.. 

중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성공해야 한다며.. 잘 살아아 된다며.. 부자가 되어야 한다며.. 명성을 얻어야 한다며.. 행복해야 한다며.. 심지어 부처가 되어야 한다며.. 자신과 또는.. 남들과 싸우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들면, 결국 자신과 싸워야만 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법, 즉 '고집멸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설명한 옛 친구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달마대사 등, 진리를 발견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그대에게 진실로 중요한, 꼭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 삶이 있다면, 가장 종요한 지식은.. 꼭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당연히 그대의 몸이 병들지 않도록..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식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사실은 이미 모든 질병에 대해서.. 모든 고통에 대햇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그들, 즉 '개달음'을 얻어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인물들이며.. 이 이기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그들, '진리자'들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에스더'에게 설명하는 것과 같이..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지들에게..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낫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