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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몽상! "예수 탄생 구유 조각?" "석가모니 진신사리?" /'원죄? 구원? 해탈? 천국? 지옥? 사후세계? 전도제?'/종교? 과학? 철학? /지식 vs

일념법진원 2019. 11. 30. 07:28

천지만물들 중에 어리석은 무리들의 으뜸이 있다면, 인간류, 인간종이다. 

만약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천국을 갈망하는 것이며, 살아서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 진정한 평화를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지만, 죽은자는 되살아날 수 없고, 산자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 


육체가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영혼'이 어디에 있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영혼'이며 '마음'이며.. 치매에 걸리면 생각나지 않는 것들이니.. '환상'이며, '몽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에 집중하여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고,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도한 깨닫게 됨으로서.. 현시대 인간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참고. '인간류가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가 몸에 깃들었다는.. '영혼'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본다면.. 세간의 지식자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나자 단 하나도 없다"던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현생인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편중독자들.. 마약중독자들과 같다고 보거나,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잗일까만은...  


사실은.. 이와 같이, 과학에 중독된자들 또한 마약중독자들과 같고, 정치 또한 마약중독과 같고, 철학 또한 마약중독자들과 같고... 문화예술이라는 미명하에, 웃고 떠들고 춤추고 노래하는자들.. 이상한 그림들을 그려놓고, '작품'이라며 호들갑을 떠는 자들 또한 마약중도자들과 같다고 본다면, 정신나간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파식망상필부득' -예수, 석가모니- 


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집중력이 9초로서 집중력이 12초인 개나 또는 붕어 집중력 인간집중력이 더 낮다는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같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진리를 발견한자, 도를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 예수의 '진리의 언어'이며..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예수의 진실된 뜻,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 모두 다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 이시대의 현자이며.. 명제의 이야기와 같이.. '예수의 탄생 구유조각이나..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다는 자들에 대해서.. '개 돼지' 보다 더 어리석은 어리석은자들이며.. 그것들의 모든 언행.언동이.. 망상망언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소위 정치가들이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이해 하는 것이며.. 이해를 넘어..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 온갖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의학자들 과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희대의 사기꾼들이며.. 개돼지만도 못한 중생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니.. 이와 같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진실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므로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파식망상필부득' -예수, 석가모니-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한글로 풀이한다면, 도에 집중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지만... 이런 말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실천하게되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뛰어나게 될 때에 비로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사실은,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도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은..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설령 암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일념법과 함께하는 일념법단식이나 일념약식법으로 완치 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때에 비로소..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알게 되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구절이... 석가모니의 말로 전해져 오는..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파식망상필부득' -예수, 석가모니-


사실, 인간들.. 중생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거나, 여타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거나.. '과학'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거나, 철학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거나... 음양오행설이나.. 운명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명상'이라는 미명하여.. '정신수련'이라는 미명하에..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정신건강'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인간쓰레기"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기 때문이며,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 둘 곳이 없는 정처없는 나그네가 아닐 수 없는 이유 또한..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 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이다 보니,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다른 새로운 지식을 찾으려 하지만.. 인간들이 '인간들의 지식'을 초월한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지식에 의해서 가공된 것이.. 개개인 인간종들의 "나"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기억)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모두 다 소멸된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남들 또한 없는 것이며.. 세상 또한 없는 것이며.. 우주만물 또한 없는 것이니...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로... '유일자'라는 말로.. '절대자'라는 말로 '창조자'라는 말로 표현 될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파식망상필부득' -예수, 석가모니-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 세뇌당한자들이 다시 불교에 세뇌당할 수 있는 것이며, 불교에 세뇌당했던자들 또한 기독교에 세뇌당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진리자'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이.. '예수를 파는자들이며, 석가모니를 파는자들로서.. 석가모니와 예수를 모둑하는자들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간의 여러 종교에 식상한자들은 또 다른 명상집단에 세뇌당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 인간관념으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여러 수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심지어 입속 세균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간암'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상록수 차가버섯'을 비롯하여.. 스폐셜링크.. 등의 수많은 광고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일 것 같다. 


헛 참.. 

과학, 현대의학, 첨단의학이라며..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 하도 시원치 않다보니, 한의원들 한의사들 또한 설치는 것이며.. 동의보감을 믿으라고 설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차가버섯이니, 인산가니, 거슨요법이니.. 요료법이니 등의 기타 민간요법을 주장하는자들 또한 설치는 것이며.. 자연치유가 옳다는자들 또한 설치는 것이며.. 심지어 명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 또한 설치는 것이며.. 심지어 똥물을 먹는자들 또한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인간종,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고... 심지어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블랙홀'이 있다며.. 헛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있겠는가만은... 


우주를 연구한다는 짓들.. 마치, 무지개를 연구하는 짓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파식망상필부득' -예수, 석가모니-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석가모니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다'는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즉,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미친놈'들이며.. 정신나간놈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몸과 영혼은 둘이 아니라'는... '몸과 마음 또한 둘이 아니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니...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연합뉴스

예수 탄생 구유 조각, 1천여년 만에 베들레헴으로 귀환

입력 2019.11.29. 17:08

예수가 탄생한 구유의 일부로, 가톨릭교도의 숭배를 받는 목재 조각이 1천여년 만에 기독교의 성지인 팔레스타인으로 되돌아 간다고 dpa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수 세기 동안 세계 곳곳에서 이 구유 조각을 보기 위해 수많은 순례객들이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을 찾았다.

구유 유물은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 인근인 성 카타리나 프란체스코 교회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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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보관된 유물의 일부.."프란치스코 교황의 선물"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예수가 탄생한 구유의 일부로, 가톨릭교도의 숭배를 받는 목재 조각이 1천여년 만에 기독교의 성지인 팔레스타인으로 되돌아 간다고 dpa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목재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보관된 유물의 일부이다.

수 세기 동안 세계 곳곳에서 이 구유 조각을 보기 위해 수많은 순례객들이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을 찾았다.

프란치스코회 수도사들이 운영하는 작은형제회 성지보호관구 측은 이번 귀환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구유 조각은 29일 오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우선 선을 보일 예정으로, 현지에선 미사 등이 계획돼 있다.

강림절 기간(성탄절 이전 4주)을 앞둔 가운데 오는 30일에는 예수의 탄생지로 여겨지는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으로 옮겨진다.

구유 유물은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 인근인 성 카타리나 프란체스코 교회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작은형제회 성지보호관구에 따르면 구유 유물은 7세기 중반께 예루살렘 총대주교인 성 소프로니우스가 교황 테오도로 1세에게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6년 성탄전야 미사 집전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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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파식망상필부득' -예수, 석가모니-


아이들이 지 부모의 언행 언동을 닮아가는 것과 같이.. 

인간에게 배운 지식들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도와 짝이 된' 인물들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로서..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종교자, 의학자, 과학자, 명상가, 철학자 등의 세간에서 아는체하는 바보멍텅구리들.. 인간이하의 존재들.. 짐승만도 못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