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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혼돈! '조국이 쏘아올렸다? 광복후 19번 바뀐 '대입 흑역사?' 교육정책? SKY?/ 중생의무지. 지식의저주.. 비도불행/ 일념법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19. 12. 2. 07:04

'원수는 원수를 낳고.. 악은 악을 낳는다' 

이와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의 여러 법들. 국법 또한 그러하다. 

올바르게 본다면.. 법 또한 그 시작도 없고, 끝도없이.. 법이 또 다른 법을 만들고, 다른 법이 더 많은 법을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과 같이.. 법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보니,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단지, '올바르게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단지, (근거없는 지식으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욕망, 야망을 위한 막무가내식 주장들에 의해서 '법'은 더 많은 법을 양산하게 되는 것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언슬이 뛰어난자들의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야비한 짓'들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짓들.. 그런 짓들을 명문화한 것이.. '세간의 민볍, 형법, 상법' 등의 모든 법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다를 것이 없다'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너희가, 너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너희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라던, 보리 달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체중생들의 존재 자체가 일체개고라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는 뜻으로, '고집멸도'를 설 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하근기는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이겠지만,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 해답을 구하기 위해서 고뇌하던 상근기 인물들에게는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상근기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입시지옥, 입시전쟁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명제의 "조국이 쏘아 올린, 대입 흑역사"라는 말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 인간들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다는 사실 조차도 이해 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그야말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래의 뉴스의 이야기들과 같이.. 


--- 아  래 --- 

 

중앙일보

이번엔 조국이 쏘아올렸다..광복후 19번 바뀐 '대입 흑역사'

천인성 입력 2019.12.01. 00:00 수정 2019.12.01. 07:05

89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체력장 검사에서 응시자들이 1점이라도 더 따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시 대입 학력고사엔 체력장 점수가 총점 340점 중 20점을 차지했다. [중앙포토]
교육부가 서울대 등 서울 소재 대학 16곳의 정시 전형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논술 전형과 학생부 비교과 활동, 자기소개서를 폐지하는 내용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2002년 수시모집의 본격 도입 이후 매년 줄어들던 수능의 영향력이 20여년 만에 커지게 됐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은 광복 이후 19번째 대입 개편이다. 1945년부터 지금까지 4년에 한 번꼴로 입시 지형을 뒤흔들리고 있다.

매번 정부는 입시 경쟁, 사교육 부담, 공정성 논란을 해소하겠다며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크고 작은 부작용이 나타나 수년 뒤에 다시 손질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대입의 역사엔 대학 졸업장이 직업과 소득, 계층을 사실상 결정하는 학력 사회의 그늘이 짙게 배어있다. '과열 경쟁→졸속 개편→부작용→재개편'이 반복될 때마다 '오락가락' 대입에 몸살을 앓은 이들은 물론 수험생과 학부모였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의 보고서('우리나라 대입제도의 변천 과정 및 향후 추이') 등을 통해 대입 개편의 '흑역사'를 정리했다.

오락가락 대입 변천사. 그래픽=신재민 기자


① 대학 본고사+예비고사 시대
1980년 이전까지 대입은 대학별고사를 중심으로 하여 예비고사가 가미된 형태였다. 광복 후 1953년까지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했다. 하지만 입학 부정, 무자격 입학 등이 논란이 됐다.

정부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입학연합고사 등 국가시험을 도입하려 했으나, 수험생 부담을 키우고 과외 등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비판에 폐지와 부활을 반복했다.

그나마 안정적인 체제가 된 건 1969학년도 대입부터다.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객관식 선다형 중심의 예비고사를 통해 대입 지원의 자격을 확인했다. 대학은 교과 지식을 묻는 주관식 서술형 형태의 본고사를 주관했다. 대학별 본고사와 예비고사를 병행하는 방식은 1981학년도까지 이어졌다.

1987년 11월 서울대의 입학원서 접수 모습. 학과별 경쟁률을 확인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로 발딛을 틈이 없다. [중앙포토]


② 학력고사: 배치표와 눈치작전
본고사 중심의 대입체제는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한 정권의 '힘'에 무너졌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은 '7·30조치'를 발표했다. 대학별 본고사를 폐지하고 기존의 대입 예비고사에 학교 내신을 가미하는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게 했다. 재학생 대상 사교육을 일절 금지하는 과외 금지 조치도 시행했다.

1982학년도 대입부터 예비고사를 학력고사로 이름 바꿨다. 전국 모든 수험생이 한날 한시 한 번의 시험으로 치고, 이 성적을 토대로 대학·학과를 결정했다. 학력고사는 과외 금지 조치와 맞물려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정성 논란을 완화하는 데 일정 수준 기여했다.

89년 11월 24일 90학년도 대입원서 접수 마감 5분을 남기고 마지막까지 눈치를 보던 수험생 2명이 접수창구 바닥에 엎드려 지망학과를 정정하느라 여념이 없다. [중앙포토]
하지만 학원가의 '배치표'에 의해 적성·진로와 무관하게 점수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풍조가 만연했다. 하지만 원서 접수 마감 직전까지 경쟁률을 보고 합격에 유리한 곳에 원서를 넣는 '눈치작전'은 사라지지 않았다.

또한 암기 지식을 묻는 학력고사의 한계로 학교에서 주입식, 암기식 수업이 되풀이된다는 비판이 높아졌다. 잠시 수그러들었던 사교육도 학력고사를 준비하기 위한 '족집게 과외''몰래바이트' 등의 형태로 고개를 들었다.

1993년도 대학입시 배치표부터 1997년, 2017년, 2018년도 대학입시 배치표 모음. [중앙포토]


③ 수능: 물수능, 불수능, 로또 수능
'암기 위주 시험'이란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탈교과, 통합출제 원칙을 표방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994학년도 대입부터 도입됐다. 93년 8월과 12월 두 번 치러진 수능은 2차 시험이 1차 시험보다 너무 어려워 학생들로부터 "넉 달 간 헛고생했다"는 원성을 샀다. 다음 해부터 연 1회로 변경됐다. 초기엔 논술을 포함한 대학별 본고사가 허용됐으나 97년부터 곧 논술만 남기고 사라졌다.

2002년 이후 논술, 특기자전형 등 수시 전형 비중이 커지면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긴 했지만, 수능은 여전히 대입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
2003년 12월 서울 이화여고 학생들이 2일 수능 성적표를 받은 뒤 대학 학과배치표를 보고 있다.[중앙포토]

매년 달라지는 난이도에 대한 원성이 높았다. 200점 만점에서 400점 만점으로 처음 바뀐 96년 수능은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불수능'으로 꼽힌다. 2000년은 역대 최악의 '물수능'으로 전 영역 만점자가 66명이나 됐다. 본고사 폐지 후 수능 영향력이 컸던 상황이라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에서 떨어지는 등 혼란을 초래했다.
이듬해 2001년 수능은 수년째 이어온 물수능에 대한 기대와 달리 불수능으로 출제됐다. '이해찬 세대'로 불리던 수험생들은 까다롭고 어려운 문제에 1,2교시만 치리고 고사장을 빠져나갔고, 시험 중간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까지 벌어졌다.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쉽게 출제한다는 정부 약속을 믿었다가 충격받은 학생들을 생각할 때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2014 대입의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랜 논란 끝에 법원이 출제 오류로 인정했다. [중앙포토]

2004년~2006년엔 '로또 수능'이란 말이 유행했다. 과학탐구, 사회탐구 영역에서 선택 과목 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유불리 현상이 뚜렷했다. 2008년 수능부터는 제2 외국어 영역에서 아랍어의 응시자 수가 1위에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가르치는 학교가 많지 않아 조금만 노력해도 점수를 쉽게 올릴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출제 오류도 이어졌다. 2003년 수능은 사상 처음으로 복수정답이 나왔다. 2004년 시험 당일 휴대전화를 이용한 입시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수능 역사상 수준별 시험이 처음 도입됐던 2014년 수능에선 세계지리 8번 문항이 문제가 됐다. 오랜 논란 끝에 결국 법원 판결에 의해 출제 오류로 인정됐고, 뒤늦게 피해 수험생에 대한 구제조치가 진행됐다.

역대 대입의 수시·정시 비중. 그래픽=신재민 기자


④ 수시: 오토바이 부대,'죽음의 트라이앵글'

1997년 첫 실시된 수시전형은 전체 정원 중 비율이 1.4%에 그쳤다. 하지만 2002학년도 대입에서 전형 시기가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으로 구분되면서 본격적으로 확대됐다. 논술, 추천서, 심층 면접 등 다양한 전형 방식이 도입됐다.

논술 전형은 꾸준히 수험생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수능, 내신 반영 비율이 낮거나 아예 없는 논술 전형은 시험 한 번으로 '승부'를 볼 수 있어 지원자들이 몰렸다. 2015학년도 한양대 논술 전형은 경쟁률이 80대 1을 넘어섰다. 이처럼 수험생이 몰리자, 논술 시험 당일 다수의 대학을 지원한 수험생을 제시간에 여러 고사장에 이동시키기 위한 '오토바이 부대'가 등장해 사회적 이슈가 됐다.

2011년 11월 성균관대의 수시 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태워 다음 수시 응시 학교로 데려가는 오토바이들 [중앙포토]

한편 수시의 확대기인 2008학년도 대입 무렵 '죽음의 트라이앵글'(수능+내신+대학별 고사) 논란이 빚어졌다. 당시 정부는 '내신 부풀리기'를 해결하려 기존 5단계 절대평가 방식에서 9등급의 상대평가 방식으로 내신 산정 방법을 바꿨다. 또한 수능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표준점수와 백분율 대신 등급(9등급)만 표기한 성적표를 제공키로 했다.

대입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와 달리 상위권 학생들은 수능과 내신, 논술 등 대학별 고사를 모두 챙겨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수능 등급제는 '등급 컷'에 걸려 아래 등급으로 떨어진 학생과 학부모의 항의에 밀려 이듬해 폐지됐다.

서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2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 이어 두번째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30분 검찰청에 비공개 출두했다. [뉴스1]


⑤ 학종: 스펙 경쟁, '금수저·깜깜이' 논란
현재 서울대 등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지배적인 선발 방식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학종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제는 2008년 도입돼 이명박 정부에서 확대됐다. 수능·내신과 같은 시험에서 벗어나 학생의 다양한 활동으로 잠재력, 발전 가능성, 전공 적합성 등을 평가해 입학 여부를 정한다.

'한 줄 세우기' 식 입시에서 탈피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한다는 긍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과열된 '스펙 경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원성을 샀다. 동아리, 봉사 활동, 자기소개서, 소논문, 경시대회 입상 경력 등 상당수 '스펙'이 부모의 인맥과 재력, 재학 중인 학교의 역량 등에 좌우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박근혜 정부는 입학사정관제를 학종으로 바꾸면서 공인어학성적, 교외 경시대회 수상 등 학교 외부 활동에 대한 대입 반영을 금지했다. 학교 내부 활동을 제한하면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었지만, 학생, 학부모의 경쟁은 교내상과 자율동아리, 소논문 등으로 옮겨갔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주요 내용.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특히 올해 8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학종을 '금수저 전형''깜깜이 전형'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한층 커졌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 정시 확대와 함께 학종의 개선을 지시했고, 지난 28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자기소개서, 학생부 비교과 활동(동아리·봉사·수상실적 등)을 폐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대입 개편은 '5년짜리 미봉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초4 학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입시부터는 또 다른 개편이 예정돼 있다. 교육부는 28일 초4 학생이 고교에 입학하는 2025년 시작될 고교 학점제에 맞춰 새로운 수능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천인성 기자
guchi@joongang.co.kr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기 위해서.. 즉,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자들 중에 그나마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신문기사를 대충 보곤 는데... "조 중 동"에 대해서 막무간에 비난하는자들을 보노라면.. 인간류의 무와 어리석음의의 한계가 그야말로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곤 한다. 


"입시문제" 또한.. 답은 없다. 

인간들..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는..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이다.  


허긴, 중생들..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것들이 본래 '실체'가 있는 것들이 아니라,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근거가 전무한 것"들이.. '명색'으로 이루어진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룸으로서.. 부처를 지어 이룰 것이며, 진리로, 만유로, 빛으로, 새생명으로 거듭 날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똑똑하거나, 자신보다 더 잘났다거나, 자신 보다 더 훌륭하거나,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는것이며.. 더 더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대해서 '스승'이라고 부르거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등,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워서 말을 더 잘하는.. 앵무새에게.. '선생님.. 스승님'이라고 부르거나, 인간들의 지식이 모두 다 입력된 인공지능로봇에게.. '하나님'이라고 부르거나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다름없는.. 무지의 소산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수련'이라는 미명하에.. "마음빼기"라는 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우명"이라는 중생의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중생들인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다 보니, '마음빼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도 세뇌당하는 것이 '인간'이니.. 그 무지와 어리석음을 어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겠는가만은... 


헛 참,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이며, 대체 마움이 무엇이기에.. 마음을 더하거나 마음을 뺄 수 있다며 앵무새처럼 마구 지저귀는 것일까? 사실은..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 인간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물론, 마음빼기라는 말로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 가족 '우명'이만을 일컷는 말이 아니라, 조국이라는자와 그의 가족들의 비리들에 대해서 까지도.. 법이라는 미명하에 다툼의 소지가 있다고 보는 인간종들의 무지와 이러석음이.. 그야말로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을 찾아보기 힘 든 세상이.. 중생계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대학입시제도 뿐만이 아니라, 인간세상 어느 법 또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서로 "우리가 더 옳다"는 방식으로써의 논란, 논쟁, 투쟁을 위한 법일 뿐.. 명쾌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질병들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치매나 암 등의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고??? 헛 참. '말로만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농담, 여담 하나 하자면.. 

간혹,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나는 "나"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사람"이.. 이렇다, 저렇다는 방식으로 말 할 수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의아해 한다.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라는 방식이다. 이 몸을 가르키면서.. "이 사람"이라고 말하면.. 그 때야 이해 하지만.. 의심은 끝이 없다. 


사실, '내가 나'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나를 나라고 말할 수 없으니, '나'에 대해서.. '이사람'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이름'을 "나"라고 말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지은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며,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남들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사실, '몸'을 "나" 라고 말 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몸은 내것이 아니라서, 늙지 않게 할 수 없는 것이며, 죽지 않게 할 수 없는 것이며, 병들지 않게 할 수 있을 지언정, '눈이든 코 든, 귀 든, 오장육부 든, 내 뜻,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몸'이기 때문이다. 


사실, 마음 또한 그러하다. 

마음이라는 것이 사실인 것 같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찾아보면,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사라져 버리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이름'이 마음일 뿐, 실체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영혼' '성령' '불성'이라는 말 또한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이름'일 뿐,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나는 진리요, 만유이며, 빛이며..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로, 빛으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도' 로.. 거듭 날 것이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 인자, 진인'으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미명하에 여러 민중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권력을 탐하는자들이며.. 그런 권력이나 명예, 부를 추구하는자들이..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명문대학을 선호하는자들이며, 사실, '명색이 대학 교수'라는자들이.. 세상을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조국' 일가를 논하지 않더라도, 교수라는 자들이 시기꾼들의 제 1 순위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예를 든다면,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자신들의 질병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인간들 또한 시험용 생쥐와 같이.. 시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그야말로 극악무한 자들이.. '대학 교수'라는 미명하에 전세계 인간류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특히 '의학자'라는 중생들 하는 짓들이 모두 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로서..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기 때문이며, '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무엇이 사물이인지, 무엇이 정신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의 인민들에게는... '위대한 영도자' '어버이 수령'으로 통하는 김정은 만큼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아마도 미국의 트럼프나, 한국의 문재인 또한 북한의 '김정은'이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북한동포들은.. 어린아시절 부터 그런 방식으로 세뇌 당했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세계 각국.. 이 나라의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나, 여러 명상집단들 또한... 불한 동포들과 같이..아니, 북한동포들과 유사하게.. 비슷한 방법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그럴듯한 거짓말에,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한 강아지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학. 의학 등이 성행하지만.. '천도제'가 성행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우주 보다 더 무한하다는 것. 


세상에는 수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길거리의 청소부들 보다 더 더러운 직업이 있다면.. 당연히 '의사'라는 직업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더러운 몸 속을 청소하는 짓들로 먹고 사는자들이 의사들로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질병을 치료하지도 못하면서 남들의 몸을 생쥐와 같은 시럼용 도구로 삼는 파렴치한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치과의사들 또한.. 남들의 썩은 이빨이나 고쳐 주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결국 자신들 또한 병마에 사로잡혀서..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그대 또한.. 명문대학을 선호하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산다거나, 명성을 얻기 위해서 산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 한 것이며.. 재벌가의 며느리들과 같이, 재벌들의 노후와 같이.. 이나라, 전직 대통령들의 노후와 같이.. 조국이라는자의 가족 범죄집단들과 같이.. '마음수련 우명'이라는자의 가족사기단들과 같이.. '정법시대'라며.. 거짓말을 일삼는 사기꾼과 같이.. 뇌호흡이라며, 단전호흡이라며.. 사기치는 이승헌이나 또는 그와 유사한 명상집단들과 같이... 인간세상 유유상종의 모든 집단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 또한 그들과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야비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소중?한 목숩이 달려 있다는 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철학, 과학, 종교, 명상, 문화, 사회, 예술 또는 노동자 집단 등의.. 관념이 유사한 무리들이 끼리 끼리 모여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이, '나'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니라, 본래 '타아'라는 뜻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12연기법'으로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이와 같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하늘나라, 천국)을 볼 수 없는 것"이라며..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 어리석은자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그져 우스겟 소리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너 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사실, 인간들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개돼지와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언어들.. 모두가 다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거나,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이와같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남들에 의해서 인정 받아야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보니,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억지를 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억지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비참하게 생을 마감 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지식이라는 사실. 

인간의 시초,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지'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 


헛 참.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대체, 언제부터 언제 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가? 


과학적이거나, 종교적이거나, 철학적이거나.. 

과거가 있거나 현재가 있거나, 미래가 있다는 근거. 증거가 없다는 것. 


이와 같이..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만 무성할 뿐,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것.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기억(=마음)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치매에 걸려서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천지분간 못하는 지식..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 생겨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윤회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의 '일념윤회'로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노라 하는 것이다.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불행한 사람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 하나가 있다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한 생각'이다. 


더 나아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한 생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결국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환상, 망상, 착각, 몽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깨닫는 것이며..  소위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깨달음'이라고.. '도'라고..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여래'라고.. '도, 만유,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나'라고 알고 있는 그대의 "나"가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떠난.. 그대의 "나" 가 있는 것이다'.


그 "나"에 대해서 예수는..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부른 것이며, 

그 "나"에 대해서 석가모니는.. "중도"라고.. "여래"라고 부른 것이며.. 

그 "나"에 대해서.. 노자,장자는 "도" 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그 "나"를 알라는 뜻에서..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나"가 있기 문에.. 

근거가 분명한 "나"가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생노병사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