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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성차별? 성평등? 페미니즘? 민주주의? 권력? 부? 명예? 과학? 종교? 명상? /삶? 창조? 멸망? 죽음? /인간의 운명은..

일념법진원 2019. 12. 10. 07:50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진실을 말하자면.. 운이 좋은 사람도 없고, 운이 나쁜 사란도 없다. 

왜냐하면.. 운이 좋은사람이든, 운이 나쁜 사람이든.. 운이 있는 사람이든, 운이 없는 사람이든... , 부자든, 가난한자든, 불치병자든, 권럭을 얻은자든, 권력을 잃은자든, 노숙자든, 대통령이든, 김정은이든, 트럼프든.. 문재인이든, 복권에 당첨된자들이든.. 모두 다 죽을 운명에 처 해 있는 가련하고 불쌍한자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잇는 '중생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삶.. 죽음의 모든 고통을 면 할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벗이여.. 죽음의 무거운 쇠사슬 이끌고 어디로 가는가"라며.. 업장소멸, 즉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가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까비르'이다. 


이와같이..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옛 친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는 말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그들, 즉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 난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간의 지식들은 모두 다 "쓰레기"가 아닐 수 없고, 다른 말로는 '무용지물'이라는 말이며, '무용지용'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전지전능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처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이 이야기 또한 중생계의 모든 인간들을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즉, 개개인 인간들의 '삶.. 죽음'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욕망에 눈 먼 인간들... 자아도취에 빠진 인간들.. 꿈을 사실로 여기는 인간들... 과거.. 기억을 '나'라고 여기는 하근기 중생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고, 머리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는.. 짐승만도 못 한 인간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아닐 수 없고.. 부뚜막의 소금이 아닐 수 없다. 


뮈, 싱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써의 착각, 환상의 산물들일 뿐, 물질적인것으로나 정신적인것으로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지난날 꾸었던 한조각 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라마나 마하리쉬'는.. 인간은 '신에 의해서 이미 죽어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물거품과 같은 것이며, 이슬과 같다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허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꿈에 대해서까지도 해몽을 해야 한다며.. 꿈속에서 보는 것들 또한 사실로 여기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중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한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도'라는 말은.. 한글로는 '길'이라는 말로써.. 

'안긴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가야만 하는 '인생 길'을 일컷는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지식에 취해서 알아들을 수 없고, 다만.. 진실로 진실로 "인생에는 올바른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만이 조금이나마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른 길을 앎으로써.. 마음편안하게..건강하게.. 삶을 여여하게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현자들만이...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이나 또는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들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형상이 아닌,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설령 물질적인 것으로 여기는.. 육체의 소멸.. 즉, 중생들이 두려워하는 죽음 또한 삶과 같은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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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생인류들이나 과거 인류들이나, 미래 인류들 또한... 문명발전이라며.. 자연을 해치고, 자연을 파괴하고... 지식을 더 쌓아야 된다며..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며.. 권력을 얻어야만 행복할 거라며.. 서로가 경쟁, 투쟁, 전쟁을 일 삼는 짓들로서 소중?한 삶을 허비하는 이유는...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행복하거나, 자신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거나,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앵무새가 들은 말들에 대해서만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은 것이며.. 남들.. 타인들에게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똑 같은 중생들에게 길들여진.. '애완용 개'와 '샤냥개'와 '투견으로 길들여진 개'가 있다면... 과연 어떤 개가.. 인간들이 추구하는 것과 같은.. 행복, 자유, 평화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인간세상?? 중생들.. 모두가 다 '애완용'으로 길들여지거나, 사냥개로 길들여지거나, 싸움개로 길들여진 것이거나, 또는 소 말 개 돼지와 같이 길들여진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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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중생들이.. '마음수련원'이나 '단학' 또는 '정법시대' '위빠사나 수행' 등의.. 여러 수많은 명상집단에 세뇌당하게 된다면... 그럴듯한 거짓말로 말로 사기치는자들의 종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오직 주인에게.. 충성하도록 세뇌당한 '사냥개'나 또는 '투견'이나 또는 주인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재롱부리는 애완용 강아지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인공지능로붓' 또한 그와 유사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사냥개'로 길들여지거나 '투견'으로 길들여지거나, 애완용으로 길들여진자들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 하지 않는.. 여러 난무하는 종교집단 무리리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과학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앵무새와 똑 같은 것'들이며.. 과학자들 또한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자들로서.. 잘 길들여진 개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사냥개나 투견이나, 애완견'과 같이 남들에게 길들여진 것이거나, 또는 가치가 없거나 귀찮아지면.. 버려지는 애완견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소 말, 개와 같은 축생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에.. 진리가 아닌, 근거없는 지식에 길들여진 것이지만, 길들여진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겠지만.. 그대 또한.. '갓태어난 어린아이들의 성장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강아지와 같이 길들여진다는 사실은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붓다의 설명이.. 어리석은자들로 12연기법'으로 전해지지만.. '도가'의 "화원선생"의 "중생의 무지.. 12연기법의 오해와 진실"에 대한 유투브에 올려져 있는 '일념법강좌'의 일부분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것이.. '지식 너머 진리'이다.  


이런 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라는 '프로이드'라는 중생이.. 헛된 망상가로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 또한 '개, 돼지'와 다를 것 없는 하근기 중생이며.. 사실은..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사는 자들이.. 개. 돼지보다 더 못한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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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문제들을 일일이 다 설명하지 않더라도.. 인간과 강아지에 대한 비유만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사실, 인간들이 추구하는 평등한 세상, 행복한 세상.. 자유로운 세상은 이루어 질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아득한 옛날이나 고대, 중세, 근현대와 같이.. 인간들간의 서로 다른 생각에 의한 경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만이 반복될 뿐, 그대가 무엇을 추구하든, 그것이 '진리, 도' 즉 '깨달음'이 아니라면.. 실현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그런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참고명언? "성심이 없으면.. 이루지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무슨말이냐 하면, 이루려는 마음.. 즉 욕망이 없다면.. 이루지 못 할 것이 없다는 말로써, 부질없는 욕망에 대한 망상, 망념, 상념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며, 일념삼매에 들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함하여.. '일념'이라는 구절의 뜻을 분명히 이해, 해석하는 거룩한 인무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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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용지용이라는 말은.. '과학자'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자들이지만... "뇌파"를 통해서...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밝혀낸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지만..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근간이 되기 때문에.. 세간의 지식은.. 무옹지물이 아니라, 무용지용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이미 설명한 내용들이지만...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bbc 다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요약하여 설명하자면.. 

인간류가 가장 가까운 미래에.. 일어나는 어떤 일에 대해서 결정하거나, 뇌에서는 0.6초 이전에 이미 결정된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이라는 결론을 얻은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자유의지는 환상이다'는 실험 결과와 같이... 운명 또한 이미 결정된 일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까비르 등의 진실된 '도의 이야기'라는 뜻이며..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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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진언, 방편언어, 진리의 언어들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내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저렇게 되기를 원하거나, 다르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고통이며, 괴로움'이라는 말로서.. 다만, 운명에 따르라는 말이며, 인간관념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말일지라도.. 차라리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운명'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이며, 남들을 믿거나 남들을 의존해야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을 살라는 뜻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말이며.. 생각을 자유자재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으라는 말로서.. "내가 중생이며, 내가 사람이기 때문에.. '신의 뜻'으로 여기거나.. 다른 중생들을 믿을 일이 아니라, "내가 곧 부처이며, 내가 곧 하나님이며, 내가 곧 창조자"로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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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뜬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이름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이곳의 여러 수많은 방편설명들 중에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도가'를 찾게 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세간의 지식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가에 가면.. 모든 고통의 소멸을 분명히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나는 것이며.. 두려움 없는 삶을..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삶을.. 근심걱정이 없는 삶을.. 스트레스가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설령, 욕망을 모두 다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세속에서 삶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행위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여러 병마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끝에.. 진리를 발견하고.. 

탁발로 연명하면서도, "나 또한 너희들과 같이.. 탁발로 연명하지만,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불타니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진리를 발견하고, 일념삼매를 아는자라면..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뭇 중생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정신적 질병이나, 치매나, 여러 암, 악성종양 등의 신체적 질병에 걸려든다는 것은.. 병마에 지배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이와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을.. 진리를... 도를.. 설명하는 것이며, 과학, 종교, 철학 등의 세간의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학문.지식'이라는 사실에 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니...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수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곧 '진리이며, 만유이며, 빛..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